2026.05.03 (일)

  • 흐림동두천 11.5℃
  • 흐림강릉 14.0℃
  • 서울 12.8℃
  • 대전 12.9℃
  • 흐림대구 13.8℃
  • 울산 14.1℃
  • 흐림광주 12.9℃
  • 부산 13.8℃
  • 흐림고창 12.3℃
  • 제주 15.3℃
  • 흐림강화 11.4℃
  • 흐림보은 12.9℃
  • 흐림금산 13.2℃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4.0℃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디아지오코리아, 설맞이 ‘사랑의 빵 나눔’ 봉사 실시

크기변환_[참고사진]디아지오코리아 공채 신입사원 설맞이 사랑의 빵 나눔   봉사.JPG
디아지오코리아 임직원으로 구성된 ‘마음과마음 봉사단’은 2015년 공채 신입사원 11명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동작구 희망나눔봉사센터를 찾아 설맞이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디아지오코리아>

(조세금융신문)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13일 임직원으로 구성된 ‘마음과마음 봉사단’ 및 2015년 공채 신입사원 11명이 대한적십자사 동작구 희망나눔봉사센터를 찾아 소외계층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설맞이 제빵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디아지오코리아 임직원들은 동작 및 관악 지역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하고,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직접 만든 빵을 전달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에 올해 공채 신입사원 전원이 참석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신입사원들은 선배들과 함께 첫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신입사원 박세명 씨는 “경기가 어려운 때에 설을 앞두고 입사동기들과 함께 아이들을 대상으로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임직원에게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앞장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애사심과 팀워크를 강화하여 임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2007년 ‘마음과마음 봉사단’ 설립 이후 8년째 꾸준히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매주 금요일 서울 시내 소재 4개 적십자봉사관에서 저소득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