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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방탄 슈가 어깨, 교통사고 후유증...수술 결심하게 된 이유는?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의 어깨 수술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방탄 슈가는 어깨 수술로 인해 25일 열린 SBS 가요대전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그는 이번 무대 뿐 아니라 앞서 열린 타 방송사 가요대전에도 멤버들과 함께 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슈가는 지난 11월 3일, 좌측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슈가는 2012년 교통사고를 당한 후 2013년 어깨의 상완골 탈구 진단을 받고 지속적인 어깨 통증에 시달리다 지난해 왼쪽 어깨 관절 주변 연골 파열을 뜻하는 좌측후방관절와순파열 진단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는 "슈가 본인이 병역 의무를 이행함에 있어, 그리고 병역 이후 이어질 가수 활동을 위해서도 건강한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당사와의 긴 고민 끝에 수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어깨 수술 후 재활에 전념해 온 슈가는 방탄소년단 새 앨범 'BE' 기자간담회를 비롯해 'MMA 2020', '2020 MAMA', 'KBS 가요대축제' 등 방탄소년단의 공식 스케줄에 불참해왔다.

 

한편, 슈가는 "광고를 찍을때 사이다 500ml를 왼손으로 드는 동작이 있었는데 못 들었다"면서 어깨 수술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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