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 흐림동두천 11.5℃
  • 흐림강릉 14.0℃
  • 서울 12.8℃
  • 대전 12.9℃
  • 흐림대구 13.8℃
  • 울산 14.1℃
  • 흐림광주 12.9℃
  • 부산 13.8℃
  • 흐림고창 12.3℃
  • 제주 15.3℃
  • 흐림강화 11.4℃
  • 흐림보은 12.9℃
  • 흐림금산 13.2℃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4.0℃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서초세무서, 일일명예서장에 김순구 대화감정평가법인 대표 위촉

3일 ‘제49회 납세자의 날’ 행사 개최

서초세무서가 3일 오후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명예세무서장 위촉식을 가진 가운데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김순구(오른쪽) 대화감정평가법인 대표가 황희곤 서초세무서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
서초세무서가 3일 오후 '제49회 납세자의 날' 행사를 가진 가운데,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김순구(우) 대화감정평가법인 대표가 황희곤 서초세무서장(좌)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한성 기자>

서초세무서(서장 황희곤)는 3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서초세무서 2층 강당에서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김순구 대화감정평가법인 대표를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했다. 

김순구 명예서장은 “명예서장으로 위촉받은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우리 세무공무원들은 납세자를 섬기는 마음을 다시 한번 마음 속에 세기고, 국민들은 세무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초서는 이외에도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그리고 유공공무원 38명에 대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8명), 국세청장 표창(7명),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10명), 서초세무서장 표창(13명)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수상한 모범납세자에 대해서는 국세청장 이상의 상을 수상한 경우 3년 간 세무조사가 유예되며 지방청장 이하는 2년,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추천자 중 총리 이상의 경우 2년, 노동부 장관 추천 수상자는 1년의 유예를 받는다.

또 세정상의 혜택 뿐만 아니라 철도·콘도·의료비 할인 혜택을 비롯해 ▲금융우대(대출금리, 보증심사우대, 신용평가 우대 등) ▲공항 출입국 우대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