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효성그룹이 조현준 회장의 경영 철학인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효성의 행보가 재계의 주목을 받는다. 조현준 회장은 평소 “효성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주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경영진과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 같은 조 회장의 ‘상생 의지’는 효성을 단순히 기술력 중심의 기업을 넘어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변모시켰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생명 나눔’이다. 효성은 2008년부터 18년째 서울 마포구 본사와 울산, 구미, 창원 등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전달돼 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에 귀하게 쓰인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이어진 이 캠페인은 이제 효성만의 독특한 조직 문화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선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2026-01-02 17:51◇일시 : 2026년 1월 2일 ◇ 1급 전보 ▲ 홍보실 윤상영 ▲ 항만운영실 김경민 ◇ 2급 전보 ▲ 재무관리실 송은석 ▲ 배후단지관리실 박보인 ◇ 3급 전보 ▲ 물류지원실 이민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1-02 17:42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이 2일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에 참배하고, 중부국세청 주요 간부들과 함께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이해 미래 국세행정 발전을 다짐했다. 이 중부국세청장은 방명록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을 표한다. 중부국세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으로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1-02 17:09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준정년 특별퇴직(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오는 31일 기준 근속 15년 이상인 만 40세 이상 일반직원이다. 특별퇴직자로 선정되면 연령에 따라 최대 24~31개월치 평균 임금이 지급된다. 1970년 하반기부터 1973년생까지는 최대 31개월치 평균 임금과 함께 자녀 학자금, 의료비, 전직 지원금 등이 제공된다. 1974년생 이후 직원에게는 최대 24개월치 평균 임금이 지급된다. 지급 조건은 지난해 초 실시한 희망퇴직과 동일하다. 퇴직 대상자는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퇴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매년 상·하반기 정례적으로 시행해 온 임금피크 특별퇴직도 병행한다. 임금피크 특별퇴직 대상자는 1970년 상반기생 직원으로, 특별퇴직금으로는 약 25개월치 평균 임금이 생월별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희망퇴직은 연령 기준이나 보상 조건이 지난해 초와 비교해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은행권 전반에서 인력 구조를 정기적으로 조정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6-01-02 16:47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지방청 간부를 비롯해 부산시내 세무관서장과 함께 충렬사를 찾아 참배하며, 호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신년을 맞아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했다. 강성팔 청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호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올 한해도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세행정을 펼쳐 국민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도 부산지방국세청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청’을 구현해 나가기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1-02 16:45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iM금융그룹이 2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시작을 다짐하기 위한 시무식을 개최했다. 황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AI 대전환이 빠르게 실현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역량에 최적화된 과제를 발굴해 ‘성공 스토리’를 쌓아가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의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실현하면서 이러한 과제의 실행력을 확보하도록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와 같은 사회적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라며 “이를 단순히 외부 요구에 대한 대응 관점이 아닌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는 기회이자 이해관계자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기초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확실한 타깃을 지닌 대표 상품을 론칭해 iM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 ‘iM만의 임팩트’를 줘야 한다”라며 “이러한 성공 스토리가 모여 조직 전체의 ‘성공 DNA’가 되고, 이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이라는 비전 실현에 더 다가갈 것
2026-01-02 16:15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새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 금융사고 제로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2일 강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지속 가능 성장 토대 다지기, AI 전환 가속화 등을 강조했다. 강 행장은 최근 금리, 환율, 물가 등 거시경제 변수가 예전보다 훨씬 예측하기 어려워지면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고 짚으며 다섯 가지 새해 목표를 임직원들에게 전달했다. 먼저 강 행장은 ‘초개인화 금융’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점점 더 다양해지고 복합화되는 고객의 니즈를 종합적으로 살펴 자산, 소비, 부채를 아우르는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생산적 금융을 통해 금융이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수익성과 건전성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야 한다며, 이자이익은 물론 비이자이익까지 안정적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융의 경쟁력은 고객 신뢰에서 비롯되는 만큼 상품과 서비스 개발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금융소비자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정보보안에도 치밀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2026-01-02 16:15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026년 한 해 동안 그룹 내 모든 작업장의 위험요인을 제거하는데 집중해 무재해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2일 장인화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 안전이 담보되지 않고는 무엇도 할 수 없다는 관점에서 무(無)재해라는 실질적 성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작업장의 위험 요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제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임원들은 안전경영의 요체는 구호가 아닌 실천임을 명심하고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위험 요인을 눈으로 확인하고 재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직원들은 작업장을 가장 잘 아는 현장의 주인으로서 자신과 동료의 생명과 안전을 능동적으로 지키는 문화를 실현해야 한다. 이를 위해 회사는 근로자의 안전 경영 참여권을 적극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한 지난해 신설한 안전 전문 자회사의 역량을 활용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혁신해 재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이 과정에서 습득한 노하우는 글로벌 사업장과 국내 산업계에 확산시켜 K-Safety 롤 모델을 정착시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장인화 회장은 구성원들에게 AX(A
2026-01-02 16:13◇일시 : 2026년 1월 2일 ◇ 전보 ▲ 경영지원본부장 금동욱 ▲ 울산·경남도회 사무처장 신지연 ▲ 경영지원본부 부장 이미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1-02 16:09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자사 소속 주성환 변호사(변호사시험 6회)가 지난달 31일 스테이블 코인 관련 외국환 규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스테이블 코인의 법적 지위와 외국환거래법의 규율방안’ 보고서를 통해 실물경제와 금융 및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규제의 효율적인 설계의 관점에서 바람직한 외환 규제 방안 마련에 기여했다. 주 변호사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외환 규제 체계 마련을 통해, 한국 가상자산사업자의 해외 진출과 국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자금세탁 등 범죄행위에 악용되지 않도록 하는데 일조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주 변호사는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10년 이상 금융규제, 디지털금융, 디지털자산 등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금융규제 전문 변호사로, 광장에서 금융 관련 인허가, 검사·제재·조사 대응, 은행, 증권, 비은행 금융기관, 전자금융, 디지털자산 등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해외 유수의 로펌 평가기관인 Legal 500 등으로부터 핀테크 및 금융규제 분야에
2026-01-02 16:08◇일시 : 2026년 1월 2일 ◇ 전무 승진 ▲전략기획본부 이성진 ◇ 이사대우 승진 ▲평가1본부 이희원 ◇ 부장 승진 ▲데이터분석팀 이중석 ◇ 실장 보임 ▲평가2본부 류승미 ◇ 팀장 보임 ▲평가2본부 평가2팀 김혜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1-02 16:06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북대전세무서는 2일 1층 대강당에서 '장성우 제13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장성우 신임서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따듯하면서도 세심한 세정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라고 당부했다. 이날 취임사에 나선 장 서장은 따듯한 세정을 강조했다. 그는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세무 부담 최소화를 위해 세정 차원의 모든 지원을 해야할 것이고 세무조사는 성실신고를 유도하는 자상한 조사를 원칙으로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장 서장은 “조세형평을 해치는 탈세에 대해서는 단호히 하겠다”라며 “고액상습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하여 징수하겠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민생 침해 탈세와 자본시장 교란 행위, 지능적 역외탈세 등에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직원 모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직원이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에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덧붙였다. 장성우 신임서장은 197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호남고등학교, 원광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7급 공채로 국세청에 입사했다. 국세청 부동산거래과, 송파세무
2026-01-02 16:00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임광현 국세청장이 2일 “올해부터 ‘세금애로 해소센터’를 설치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각종 조세지원 제도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납기연장, 담보면제, 조기환급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두텁게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해선 전략적, 실용적 세정외교를 통해 불합리한 세부담 없이 원활하게 사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도 강조했다. 임 국세청장은 이날 세종시 국세청 본부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국세행정의 모든 출발점을 납세자와 현장에 두는 ‘현장세정’을 확고히 정착시켜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임 국세청장은 “‘모든 일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자세로 납세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불편을 국세행정 변화의 씨앗으로 삼아야 한다”며 “저부터 현장을 더 찾고 더 낮은 자세로 납세자와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세청은 수출기업과 AI·바이오 등 신산업, 청년창업기업, 고용창출기업, 우리 술 산업 등에는 맞춤형 세정지원을 진행한다. 세무조사 부문에선 ‘정기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신고 전 과거 세무조사 결과 사전 제공’ 등 소규모 사업자의 검증부담을 과감하게 걷어낸다. 임 국세청장은 최근 쿠팡
2026-01-02 15:54◇일시 : 2026년 1월 2일 ◇ 부문대표/부사장 ▲ 국내1부문 박경배 ▲ 국내2부문 이태경 ▲ 해외부문 조용민 ▲ 경영전략부문 이길의 ◇ 본부장 ▲ 국내1부문 투자5본부 이전수 ▲ 국내1부문 투자6본부 최재혁 ▲ 국내2부문 펀드운용2본부 박준영 ◇ 실장 ▲ 마케팅부문 프로젝트매니지먼트실 강일신 ◇ 이사 ▲ 마케팅부문 프로젝트매니지먼트실 김성부 ▲국내2부문 자산관리본부 위재상 ▲ 해외부문 해외투자운용2본부 김범수 ▲ 해외부문 전략투자본부 함승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1-02 15:53◇일시 : 2026년 1월 2일 <승진> ◇ 본부장 ▲ 주식운용본부 조성호 ▲ 절대수익본부 옥전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1-02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