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내일(26일) 올해 '팁스 창업기업 지원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창업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창업지원 체계다. 중기부는 올해 창업기업 800곳을 선정해 R&D 자금을 지원하고 650곳에는 사업화 자금을 제공한다. 일반트랙 팁스 R&D 지원금을 과제당 5억원에서 8억원으로 늘리고, 팁스 운영사의 투자 요건도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했다. 지역 기업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R&D 일반트랙의 50%를 비수도권 기업에 우선 할당하고 투자 요건을 완화했다.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에 R&D 일반트랙 전체 모집 물량의 10%를 우선 할당하고, 퇴직연금제도 도입 여부를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가 절차도 간소화했다. R&D 딥테크트랙은 기존 2회 대면평가를 1회로 통합하고 비R&D는 대면평가를 서류평가로 전환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제인협회 국제경영원(한경협국제경영원)은 오는 30일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제450회 경영자 조찬 경연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CES 2026, 미래를 여는 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김지현 SK AI정책연구원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AI·로보틱스·모빌리티 등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산업 지형의 변화를 분석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토교통부는 2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9기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 위원 2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다음 달 28일 8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학·연구계(5명), 법조계(3명), 건설업계(2명), 주택관리사(2명), 건축사·기술사(10명) 등 5개 분야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국토부는 분야별 자격 요건을 충족한 후보자의 경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2명의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말 하심위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며,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하심위는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 판정과 분쟁 조정·재정 등 하자 관련 분쟁을 신속·공정하게 해결해 입주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있는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 지사에 사무국이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25일 자사 TV인 '더 프레임 프로'가 미국 유력 매체 CNN의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CNN 언더스코어드로부터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CNN 언더스코어드는 가정용품, 뷰티, 여행 등 다양한 분야 제품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분석과 실사용 환경 테스트를 통해 혁신상 수상작을 선정한다. CNN 언더스코어드는 '더 프레임 프로'에 대해 "복잡한 케이블을 없애고 강력한 화질을 갖춰 고품질 디스플레이인 동시에 예술 작품 액자 기능을 한다"며 "기존 아트 TV의 한계를 넘어 '갤러리 같은 미니멀리즘'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첫 번째 아트 TV"라고 평가했다. 영상과 음향 신호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무선 원 커넥트 박스'를 두고 "디스플레이에 복잡한 케이블이나 부피가 큰 부속품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된다"며 "화면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NN 언더스코어드는 '더 프레임 프로'의 화질에 대해서도 " 명암비와 밝기가 크게 개선돼 예술 작품 감상은 물론 TV나 영화 시청 때도 안정적 화질을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이) 미국 기업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한국 기업이 이런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겪었더라도 동일하게 비차별적이고 투명하게 조사를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 다보스포럼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 쿠팡에 대한 국내 수사를 일반적인 통상 이슈와 구분해 다뤄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출장 일정을 마치고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는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그리어 USTR 대표와 한미 간 통상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별도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에 대한 국내 수사가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아니며 통상 문제로 비화할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명확히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여 본부장은 지난주 방미 기간 그리어 대표를 비롯해 상·하원의 주요 의원들을 만나 쿠팡에 대한 국내 수사에 대해 같은 입장을 설명하며 한국의 디지털 규제 동향에 대한 우려 해소에 주력한 바 있다. 그는 쿠팡에 대한 국내 수사가 관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 딜로이트 그룹 차기 총괄대표로 길기완 경영자문 부문 대표가 선출됐다. 24일 한국 딜로이트는 전날 파트너 승인 투표 절차를 거쳐 길 대표를 차기 총괄대표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길 대표는 한양대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1995년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한 그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 입사했다. 이후 회계감사 부문 파트너, 구조조정 그룹 그룹장, 재무자문 본부장, 경영자문 부문대표 등을 거치며, 감사·비감사 전반의 서비스 라인을 두루 경험한 정통 '안진맨'이다. 2024년 이후 경영자문 부문대표를 맡으며 조직 운영, 품질 관리, 인재 육성 전반에서 검증된 리더십도 갖춘 길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회계·컨설팅 업계의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Two Pillars 통합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회계감사·세무자문은 고객에게 깊은 신뢰를 제공하며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파워하우스'로, 경영자문·컨설팅은 '성장엔진'으로 이원화해 양대 축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장밀착, 소통형 리더십도 강조한 그는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통합 솔루
▲ 고인 : 조만례 씨 ▲ 별세 : 2026년 1월 23일 오전 6시 ▲ 빈소 : 광주 광산구 송정동 빛장례식장 3층 특1호실 ▲ 발인 : 2026년 1월 25일 오전7시 ▲ 전화 : 062-452-40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1월 23일 ◇ 국장급 ▲ 정책기획관 김구년 ▲ 정책조정관 주환욱 ▲ 조세총괄정책관 김병철 ▲ 재산소비세정책관 김건영 ▲ 경제구조개혁국장 신상훈 ▲ 국제금융국장 이형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1월 23일 ◇ 과장급 전보 ▲ 안전감찰담당관 이응범 ▲ 안전정책총괄과장 윤동진 ▲ 재난관리정책과장 송상훈 ▲ 중대범죄수사청설립지원단장 이승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정년연장 특별위원회’(위원장 소병훈)는 23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제2차 본위원회의를 열고, 그간의 논의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고령화와 저출생이 동시에 진행되는 사회 구조 변화 속에서 정년연장을 둘러싼 고용 안정, 소득 공백 해소, 청년 고용, 기업 부담 문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위는 지난해 12월부터 네 차례 진행된 청년TF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6개월간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위원들은 인구·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정년연장의 필요성과 함께, 청년 일자리 대책을 병행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소병훈 위원장은 “정년연장은 특정 세대의 이해관계를 넘어 고령사회로 전환하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마련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영 간사는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며 “특위 확대 개편을 통해 향후 6개월간 현장 의견, 청년 대책, 정부의 재정·일자리 지원 방안까지 종합해 책임 있는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 일시 : 2026년 1월 23일 ◇ 1급 승진 ▲ 이수진 IT개발팀장 ▲ 박석중 보상심사팀장 ▲ 조미라 예산지점장 ▲ 하덕성 제주지점장 ◇ 1급 전보 ▲ 김국일 중앙지점장 ▲ 박민엽 사당지점장 ▲ 이석근 수원지점장 ◇ 2급 승진 ▲ 김형민 신용심사팀장 ▲ 이은정 기술교육원 교학팀장 ▲ 박준용 기획조정팀 부부장 ▲ 정윤재 경영지원팀 부부장 ▲ 김연경 리스크관리팀 부부장 ▲ 김기옥 공제기획팀 부부장 ▲ 오영준 투자기획팀 부부장 ▲ 김연실 감사실 감사역 ▲ 최충헌 감사실 감사역 ▲ 임장호 부산지점 부지점장 ▲ 허인태 대구지점 부지점장 ▲ 윤진우 수원지점 부지점장 ▲ 김정욱 춘천지점 부지점장 ▲ 임상진 예산지점 부지점장 ▲ 송철호 창원지점 부지점장 ▲ 오창수 항석개발㈜ ◇ 2급 전보 ▲ 이준범 기획조정팀장 ▲ 장덕환 IT운영팀장 ▲ 신윤심 공제기획팀장 ▲ 임상기 채권기획팀장 ▲ 김상문 하자보상팀장 ▲ 김종현 부동산관리팀장 ▲ 구현모 일산지점장 ▲ 표대수 강릉지점장 ▲ 박승순 목포지점장 ▲ 김민석 창원지점장 ▲ 장세태 진주지점장 ▲ 이유미 영업기획팀 부부장 ▲ 배수미 중앙지점 부지점장 ▲ 이명희 영등포지점 부지점장 ▲ 우규선 사당지점 부지점장 ▲ 송문희 양재지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토종 곡물을 앞세운 베이커리가 K-푸드 프랜차이즈 시장의 새로운 성장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보니바니 찰보리 베이커리’가 찰보리를 활용한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국산 곡물 기반 K-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 보니바니는 최근 찰보리를 주원료로 한 베이커리 신제품 라인을 확대하며 건강 트렌드와 K-푸드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동네 빵집을 넘어, ‘토종 곡물 특화 베이커리’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통해 프랜차이즈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찰보리는 1978년 국내에서 개발된 토종 곡물로, 일반 보리보다 찰기가 뛰어나고 혈당지수가 낮아 건강 곡물로 주목받고 있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베타글루칸을 함유해 저당·웰빙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베이커리 원료로서의 산업적 가치도 재조명되고 있다. 보니바니는 최근 유행하는 ‘두쫀쿠(두툼 쫀득 쿠키)’ 중심의 디저트 시장 흐름에서 벗어나, 찰보리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곡물 풍미를 살린 ‘찰보리빵’을 핵심 상품군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는 단기 유행형 디저트가 아닌, 장기적으로 브랜드 자산이 될 수 있는 K-푸드 베이
◇ 일시 : 2026년 1월 23일 ◇ 승진 ▲ 부사장 박재홍 ▲ 상무 남동오 ▲ 이사 최용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오는 5월 9일 만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제도에 대해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해당 제도는 지난 윤석열 정부 때 시행된 것으로, 주택거래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다주택자의 주택 매매 시 부과되던 양도세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제도다. 일각에서는 올해 5월 만료 이후 정부가 이를 연장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렸으나, 이 대통령은 이 제도를 유예하지 않고 폐지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 셈이다. 이 대통령은 또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제도와 관련해서는 "다주택은 물론, 1주택이라 할지라도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이라면 장기보유를 이유로 세금 감면을 해 주는 것은 이상해 보인다"며 "이 제도로 매물을 막고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고 말했다. 이어 "1주택도 1주택 나름이다. 부득이 세제를 손보게 된다면 비거주용과 거주용은 달리 취급해야 공정하지 않겠나"라며 "당장 세제를 고칠 것은 아니지만 토론해봐야 할 주제들"이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정부가 2조1천억원을 출자해 4조4천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3일 '모태펀드 2026년 1차 정시 출자 공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부처별로 보면 중기부는 1조6천억원을 출자해 3조6천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출자금 1조6천억원 중 5천500억원은 인공지능(AI)·딥테크 분야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에 투입한다. 이 분야 펀드 조성 목표는 1조3천억원 규모다. 스타트업·스케일업 펀드를 7천400억원 조성하고, 유니콘 후보 약 5곳에 민관 합동으로 600억원 이상의 투자·융자를 지원하는 '유니콘 펀드'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 해외 벤처캐피털(VC)의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는 해외진출 펀드를 2천500억원 규모로 만든다. 중기부는 '지역성장펀드'에 역대 최대 규모인 2천300억원을 출자한다.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3조5천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글로벌 펀드에는 1천300억원을 출자해 1조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한다. '수시 출자 사업'을 신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의 미국 투자사 2곳은 한국 정부가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와 조치를 요청하는 청원을 내고,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의향서도 제출했다. 앞서 지난해 쿠팡에서는 약 3천370만건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되는 초유의 보안 사고가 일어나 우리 정부가 전문가들과 함께 조사를 진행 중이다.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미 무역대표부(USTR)에 한국 정부의 쿠팡 관련 조치를 조사하고, 관세 및 기타 제재를 포함한 적절한 무역 구제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중재 청구를 제기한다는 중재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한국 당국이 쿠팡을 겨냥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이 때문에 투자자들이 수십억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작년 11월 30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한 이후 뉴욕증시에서 쿠팡 주가는 약 27% 하락했다. 쿠팡에 투자한 '큰손'인 이들 투자사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지방국세청은 김재웅 청장이 22일 강남세무서를 방문해 2025년 제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신고센터를 찾아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방문 납세자들로부터 신고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신고 지원 업무를 수행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세무서를 찾은 납세자들이 신고서를 작성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신고 안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선제적인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청장은 직원들과 주요 현안 업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폭넓게 소통했다. 그는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최대한 많은 관서를 방문할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개선 의견은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세청은 이번 확정신고와 관련해 매출액이 감소한 사업자의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2개월 연장해 3월 26일까지로 조정했다. 또한 수출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환급금을 신속히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우건설은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등을 설계한 미국 글로벌 설계사 저드(JERDE)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강남구 대치동 '써밋 갤러리'에서 한남2구역 재개발조합과 저드, 국내 설계사 관계자들과 합동 설계회의를 열어 단지 배치, 외관 디자인, 공간 구성 등 설계 요소 전반을 검토했다. 한남2구역은 한강과 용산가족공원 조망권을 동시에 확보한 입지적 장점이 있고, 견고한 암반층 위에 설계돼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나며 최고 15층의 저층형 설계를 적용해 하중 부담이 적다. 대우건설은 단지의 이런 특성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집약적으로 구현하고,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조성하고자 글로벌 설계 역량을 결합할 방침이다. 저드 관계자는 "대우건설 브랜드 써밋의 철학을 15층 높이 제한이 있는 한남2구역 특성에 맞춰 재해석하고 있다"며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주거 명작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남2구역 단지 설계는 UAE 아부다비 알 주베일 마스터플랜, 중국 상하이 케펠랜드 파크거리 타운 계획, 시드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관세청은 최근 저가 양파 수입이 늘면서 농가 피해가 커지자 대응 방안으로 불법 수입 양파 통관관리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관세청은 수입 양파의 중량이 신고·선적량과 일치하는지를 통관단계에서 전수검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저가신고가 의심되는 수입업체는 수입 물량이 증가하는 1∼3월에 기획 관세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한 법인 임대보증금의 보증 사고액과 HUG가 대신 갚아준 보증금(대위변제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1일 HUG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의원(국민의힘)실에 따르면 작년 HUG의 법인 임대보증금 사고액과 대위변제액은 각각 6천795억원, 5천197억원으로 연도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임대보증금 보증 시장은 HUG가 99%, SGI서울보증이 1%를 점유하고 있다. HUG에서 2003년 처음 출시된 임대보증은 개인·법인 임대 사업자가 임대 보증금을 임차인(보증 채권자)에게 반환하지 않는 경우 HUG가 임차인에게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임차인이 가입해야 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전세보증)과는 다르게 임대사업자와 임차인이 75% 대 25%의 비율로 보증료를 부담한다. 임대사업자의 보증료는 신용등급과 부채비율(주택 가격 대비 임차보증금 등 빚의 비율)에 따라 산정된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 8월부터 등록 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 가입이 전면 의무화했다. 지난 5년간 법인 임대보증금 보증 사고 금액·가구는 2021년 409억원(524가구), 2022년 510억원(767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