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 실시한 ‘AI 기반 ESG 교육 특별 세미나’가 23일 개최됐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동아경제신문사, 한국장애인 소상공인연합회, 리더스교육평가원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며, 교육 접목을 통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향후 이런 논의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은 국내외봉사단체인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미자 이사장과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대표 이인규 박사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AI 및 ESG 교육 분야와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현장 실습 기회 확대, 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현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은 “AI와 ESG의 융합을 통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474명의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에 대해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 장려금이 지급됐다. 이는 작년 전체 지원 인원 516명의 약 3배 수준으로, 같은 기간 지급된 장려금 총액도 약 19억2000만원으로 작년 전체 지급액 4억8000만원 대비 4배 증가한 수치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이 더 쉽게 유연근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장려금, 컨설팅, 인프라를 지원했다. 특히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육아기 자녀가 있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유연근무 장려금의 자녀 기준, 지원금액, 활용요건 등을 대폭 확대했다. 육아기 근로자의 자녀 나이 기준을 만 8세에서 만 12세로 확대하고,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가 유연근무를 활용하는 경우 사업주에 대한 지원금을 일반근로자보다 두 배로 인상했다. 시차출퇴근을 활용하는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40만원(1년 480만원)을 지원받고, 선택근무나 재택‧원격근무 활용 시에는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60만원(1년 720만원)을 지원받는다. <25년 육아기 유연근무 장려금 주요 개편 사항> 구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곧바로병원이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및 필리핀봉사단, 재필리핀대한태권도협회 경기이사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22일 오후 6시 곧바로병원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주요 인사들과 필리핀봉사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는 이미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 오준섭 필리핀봉사단장 겸 필리핀태권도협회 경기이사, 신승준 곧바로병원 원장, 전태민 원무부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의료복지 공동체 형성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양국 간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 세 기관은 의료 지원, 복지 서비스,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필리핀 태권도 선수단과 회원들을 위한 의료복지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제적 연대와 상호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승준 원장은 “우리 병원은 그동안 ‘환자 중심’, ‘신뢰’, ‘정밀 진료’를 핵심 가치로 삼아 척추와 관절 분야의 최첨단 의료 시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의 헌신적인 지원에 힘입어 필리핀 태권도 선수단이 '2025 세계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를 획득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지난 19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대회'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소속 필리핀 장학생 10명이 겨루기 부문에 출전, 전원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HJK 필리핀태권도협회 김형주 회장이 단장을 맡고, 오준섭 단장이 코치로 동행한 이번 선수단은 국제 대회를 통해 기량을 입증하며 필리핀 태권도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필리핀 오지에서 수년간 의료, 교육, 문화 소외지역을 돌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필리핀 해외봉사단 오준섭 단장의 헌신적인 봉사가 빛을 발했다. 특히 그는 태권도를 통해 필리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지역사회 변화와 성장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미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은 “필리핀 오지에서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신 오 단장님의 헌신과 희생은 우리 모두의 귀감이며, 필리핀 주민들에게는 삶의 새로운 물줄기를 터주는 소중한 역할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오준섭 단장은 "지난 이틀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재명 정부가 민생회복과 경기 부양을 위해 실시한 첫 소비쿠폰 신청이 21일부터 시작된다. 20일 행정안전부는 내일(2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면서 신청 기간은 9월 12일 오후 6시까지로 약 8주간 운영된다고 밝혔다. 신청 첫 주인 21∼25일에는 시스템 과부하와 주민센터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한다. 요일제에 따라 출생 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소비쿠폰은 국민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되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40만원을 지급한다.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주민에게는 3만원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5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기를 원하는 경우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등 9개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를 통해 온라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18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10, 14, 20, 33,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8'이다. 19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7명으로 15억9천364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6명으로 각 5천250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109명으로 145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5천93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59만6천371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라이브치과병원(병원장 최정우)과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가 1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 서비스 확대와 사회공헌에 나섰다. 이날 열린 협약식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공유,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인천 부평구에 소재한 라이브치과병원은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회원 및 추천 대상자에게 양질의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또 필요한 경우 진료비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인 국제희망나눔네크워크와 함께 국내외 의료봉사, 건강 캠페인,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할 전망이다. 라이브치과병원 최정우 병원장은 “의료의 본질은 진료이며,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병원의 사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미자 이사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조세금융신문=강성후 KDA Soul트라우마최면심리치유센터 원장) ◇ 무너지고 있는 국민 정신건강 요즘 우리는 주변에서 ‘가슴이 답답해, 숨이 막혀, 억울해, 억울해서 병이 난다, 몸은 아픈데 병원에선 이상 없다고 한다, 심지어 살기 싫어’고 하는 분들을 많이 접하고 있다. #1. 배달 기사 최모씨(40). 올해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해물전문 식당을 운영하다가 지난해 폐업한 뒤 온라인 도박에도 손을 댔었다. 지금은 마음을 잡고 하루 10∼15만원을 벌고 있다. 하지만 삶에 대한 의욕이 없다고 한다. 최씨는 ‘언제 삶이 나아질지 모르겠다, 심지어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잠이 오지 않아서 수면제를 복용 중’이라고 한다. #2. 직장인 이모씨(48). 다니던 회사에서 승진한 후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들뜬) 기분의 비정상적 변화가 주요 증상인 기분 장애와 함께 우울증에 시달려 왔다. 그는 연봉이 1억원 가까이 올랐지만 업무 스트레스와 성과 압박이 심해지면서 퇴근 후 술을 마시는 기회가 늘었다. 정신의학과 의원에서 ‘불안과 우울에서 비롯된 음주 습관’ 진단을 받고 항우울제를 처방받아 복용했다. ‘2주간 약을 복용했음에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이 1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공포된 날을 기념하는 국가 기념일. 이번 경축식은 '헌법의 가치,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를 통해 국민 통합과 민주주의 정신의 계승을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조희대 대법원장, 김형두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김민석 국무총리, 정대철 헌정회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등 입법‧사법‧행정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헌법 제정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경축식은 김나현 아나운서와 정재환 역사학자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태극기 3종 입장, 애국가 4절까지 제창하는 국민의례, 제헌헌법 낭독(제22대 7개 정당 국회의원),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 기념사, 감사패 수여, 대통령 국민 훈장 수여(김진표 전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 경축사, 경축공연 등 순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KBS‧MBC‧SBS 등 방송 3사와 국회방송을 통해 전국 생중계 됐다. 특히 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 경제의 장기적인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모방형 인적자본에서 벗어나 창조적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는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세직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해 '제로성장 시대, 한국의 성장 전략 다시 쓰기'를 주제로 소규모 세미나를 개최했다. IMF 선임 이코노미스트를 지낸 김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한국 경제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5년 1% 하락의 법칙, 모든 문제의 근원" 김 교수는 지난 30년간 한국의 장기 성장률이 5년마다 1%포인트씩 하락해 마침내 2025년 0%대에 진입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5년 1% 하락의 법칙'으로 명명하며, 고용 감소, 소득 정체, 분배 악화, 저출산 등 모든 경제·사회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성장이 추락하면서 분배 문제와 양극화가 동시에 악화되었다며, 분배 개선을 위해서도 장기 성장률 회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또한 저금리, 대출규제 완화 등 정부의 총수요 부양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이러한 정책들이 단기적인 경기 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