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KB국민은행은 ‘KB라스쿨 중등’ 3기 멘티를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 프로그램인 원데이 학습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즐겁게 공부하는 학교’라는 의미의 ‘KB라스쿨’은 전국 청소년들에게 학습·진로·문화 등 맞춤 멘토링을 제공하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B라스쿨 중등’ 프로그램은 2008년부터 18년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중학생 멘티 약 5700여명과 대학생 멘토 3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학습캠프는 중학생 멘트 340명을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70명의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며 학습과 성장을 도왔다. 캠프에 참여한 한 멘티는 “KB라스쿨을 통해 나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며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학습캠프가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포용적 사회 실현을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신한은행은 국립수목원, 세계자연기금과 함께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25 with 신한은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바이오블리츠(BioBlitz)’는 생물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특정 지역의 다양한 생물종을 찾아 기록하는 탐사 활동으로, 국내에서는 국립수목원이 2010년 처음 도입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내달 13일부터 14일까지 24시간 동안 경기도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에서 열린다. 신한은행은 금융사 중 처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신한은행 임직원·일반시민·생물 전문가가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물종 촬영 기록 챌린지 ▲종 목록 공동 작성 ▲광릉숲 대표 종인 까막딱따구리 서식지 탐방 등이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산림탄소흡수량을 활용해 행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상쇄하는 탄소중립 행사로 진행함으로써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동시에 실천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UN 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의 일환으로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국가유공자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MOU를 통해 우리금융은 ▲독립유공자를 위한 생계비 지원 ▲‘모두의 보훈드림’ 공동홍보 ▲광복 80주년 기념 특판 상품 출시 등 3대 공익사업을 실시한다. 우선 우리금융은 독립유공자와 가족에게 인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건강 ▲생활 ▲여가 등 복지 및 생계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우리금융은 국가보훈부가 운영 중인 국민 기부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보훈드림’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모두의 보훈드림’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국민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우리금융은 본점 외벽 전광판, 전국 우리은행 고객용TV,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해당 플랫폼을 적극 홍보하여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월 납입한도 30만원, 최고금리 8.1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BNK부산은행은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삶의 본질과 예술의 감성이 교차하는 다채로운 테마전시가 연이어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오는 14일까지 부산 한국화의 맥을 잇는 중견 작가 문대호의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삶의 면면을 수묵으로 빚어낸 회고전으로, 작가는 부산이라는 공간에 각인된 기억과 흔적을 통해 생명존중·인간존엄·자연과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부산의 과거 풍경이 오늘날 우리의 삶과 공명하는 단아한 미학을 경험할 수 있다. 이어 20일부터 내달 8일까지는 장건율 부산은행 청년작가 미술대전 대상 수상자의 귀국 결과 작품전 ‘초상화를 그리는 마음으로’를 개최한다. 장 작가는 일본 교토 외곽 오하라노 스튜디오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지에서 만난 인물들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제작한 약 100여점의 초상화 연작 및 풍경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은 “BNK부산은행갤러리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시민 누구나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하나은행은 만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나 꿈나무 손님 첫 통장으로 스텝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영업점 방문 없이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내 아이통장 만들기’ 서비스를 통해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1개 이상 최초로 개설하고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다. 자녀 수 제한없이 미성년자 자녀 1인당 1회 참여 가능하고,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경품은 모든 참여자에게 제공되며 ▲다이소 1만원 경품권 ▲올리브영 1만원 상품권 ▲메가MGC커피 10잔 등 총 3종의 경품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내 아이통장 만들기’ 서비스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미성년 자녀의 입출금 통장, 적금, 청약저축, 외화통장 등 계좌 개설뿐만 아니라 전자금융을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자녀가 만 12세 이상인 경우, 체크카드도 한 번에 신청 가능하다. 또한 하나은행은 미성년자를 위한 특별 혜택으로 부모가 대리인으로 청약통장을 개설할 경우 ‘2만 하나머니 적립바우처’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을 통해 처음으로 금융을 경험하게 된 미성년자 손님을 환영한다”며 “금융을 처음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부산은행이 지난 4일 파라다이스호텔부산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고객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파라다이스호텔부산 ‘카프리룸’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방성빈 부산은행장과 최종환 파라다이스호텔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파라다이스호텔부산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호텔 이용 고객의 금융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라다이스호텔부산은 ‘부산은행 VIP고객’을 위한 전용 서비스 연계 상품을 제공하고, 부산은행 임직원 복지 확대를 위한 협력 등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공동 ESG 활동과 협력 마케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호텔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내·외국인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은행이 8월 물가와 관련,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파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높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5일 김웅 한은 부총재는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해 “기상상황에 따라 농축수산물 가격 불안이 이어질 수 있고 대외여건의 불확실성도 여전히 크다. 8월 물가는 집중호우, 폭염 등 여파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높은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6.52(2020년=100)로 1년 전 대비 2.1% 증가했다. 6월 2.2%를 기록한데 이어 두 달 연속 2%대 상승이다. 이에 대해 한은은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폭이 6월 1.5%에서 7월 2.1%로 늘어났음에도, 해당 기간 석유류 가격 상승폭이 0.3%에서 –1.0%로 줄어들며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6월(2.2%) 보다 낮은 2.1%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한은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SK텔레콤 해킹 사태에 따른 보상금 지원 등 영향에 따라 일시적으로 크게 낮아질 수 있다고 관측했다. 김 부총재보는 “일부 이동통신사의 대규모 통신요금 할인에 일시적으로 (소비자물가) 상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NH농협은행은 외환 고객의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하고자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인 ‘FX allone(올원)’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FX allone’은 다수의 중개사를 활용해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호가를 제공하고, 환전과 현물환 외의 선물환, FX스왑 등 외환부문 파생상품 거래도 지원한다. 또한 법인고객의 API와 연계해 고객맞춤형 외환서비스 제공, 상품에 따라 새벽 2시까지 주문 가능시간 확대, UI·UX 등 고객경험을 개선했다. 더불어 직원의 업무부담도 경감했다. 고객과의 거래로 발생한 은행의 포지션을 자동으로 커버하는 ‘오토헷지’ 기능을 도입했고, 직원 간 외환 관련 소통채널도 플랫폼 내에서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FX allone 출시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외환사업 기반을 마련했다”며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에 발맞추며 고객중심의 외환거래 서비스를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은행연합회가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 거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에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은행연합회의 기부금은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를 통해 전국 10개 쪽방상담소에 전달돼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을 위한 고효율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 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며,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난방기기 및 방한용품 지원 등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이번 지원이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 기운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은행권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무더위 쉼터 개설, 폭우 피해 지원에 이어 오늘 쪽방촌 기부까지 은행권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드린다”며 “금융권이 기후위기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회적 어젠다에 보다 관심을 기울이고,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갈 필요가 있다. 취약계층과 에너지를 나눠 쓰는 사업에 전 금융권이 활발히 참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책은행 수장들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되며 리더십 부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후임 인선 작업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조직 내 혼란은 물론 정부 주요 금융정책 집행에 차질이 불거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 리더십 공백, 금융정책 동력 잃나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6월 강석훈 전 회장의 임기 만료 이후 두 달째 회장 공석 상태다. 현재 김복규 수석부행장이 직무대행을 맡고 있지만, 사실상 리더십 공백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산업은행은 국가 경제 안정과 성장을 위해 기간산업에 자금을 공급해 왔고, 위기 상황 시 구조조정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맡고 있다. 수장 공백은 정책금융의 동력 약화를 의미하는 만큼 이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한국수출입은행도 지난 7월 말 윤희성 행장의 임기가 종료되며 수장 공백 사태를 맞았다. 수출입은행은 글로벌 금융과 무역을 담당하는 정책 금융기관으로, 수출기업 지원과 금융 리스크 관리에 있어 신속한 의사결정이 핵심이다. 정권 초기 핵심 정책이 추진돼야 할 시기 수장 공백이 겹치면서 정책금융의 실행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고, 하반기 예산 편성과 국정 과제 실행이 본격화되는 시점이라는 측면에서도 해당 계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