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가 밝았지만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생각에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사람들이 많다.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당장 눈에 띄게 늘어난 주름과 하루하루 떨어지는 피부 탄력을 확인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한숨부터 먼저 나오는 것이다. 평소 거울을 자주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가꾸는 데 노력해 온 사람들은 이러한 변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곤 한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피부 아래의 지방층이 얇아지고 콜라겐이 줄어들어 피부 진피층에 손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지방층과 콜라겐 등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데 이들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피부가 처지게 되며 그로 인해 주름이 잡히게 된다. 이러한 피부 노화는 다른 건강 문제와 마찬가지로 유전적 요인, 생활습관 등에 따라 진행 시기가 달라질 수 있으며 꾸준한 관리와 시술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도 있다. 시중에 다양한 관리용 제품이 출시되어 있지만 이미 어느 정도 노화가 진행된 상태라면 이러한 제품만으로 상태를 개선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때에는 피부과를 방문해 전문적인 진단과 시술을 받는 편이 바람직하다.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리프팅 시술이 고안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올리
평소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체형이 불균형해 진 현대인들은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에 쉽게 걸린다. 이에 관절 및 척추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치료 방법이 개발되었으며 도수치료는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 방법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도수치료란 근골격계 통증과 질환의 원인을 정확한 검사로 찾아낸 후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 도수치료 교육을 수료한 치료사가 손이나 도구를 이용해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고 교정하는 치료방법을 말한다. 치료사와 환자가 1:1로 치료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술 공간과 숙련된 치료사를 확보한 의료기관을 찾아야 오래 기다리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치료를 진행할 수 있으나 약물 등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당뇨, 고혈압 등 기저질환자와 고령환자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어 각광받는다. 단순한 마사지와 다른 도수치료만의 특성은 무엇이 있을까? 도수치료는 인체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근육이 경직되거나 짧아진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물리치료의 일종이다.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 부종을 줄이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굳어진 관절의 움직임을 증가할 수 있으며 근육의 탄력을 회복함으로써 통증까지 완화할
최근 피부과, 성형외과 인기 시술로 떠오르고 있는 울쎄라 리프팅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하거나 까치발 주름, 신경 손상, 지방손실, 화상과 같은 울쎄라 부작용을 겪는 이들이 있다. 이는 같은 장비일지라도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값이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인데 울쎄라 시술에 앞서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울쎄라(Ulthera)는 피부보다 깊이 위치한 근막층(스마스층, SMAS)에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모아 생기는 60~70도 정도의 열자극을 가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는 리프팅 시술이다. 조직학에서 조직이 정상화되는 데는 최소 6개월에서 길면 2년까지 걸리는데 의도적으로 조직에 손상을 가해 재생을 유도하는 원리다. 울쎄라 리프팅의 가장 큰 장점은 피부 표면에 자극을 가하는 레이저 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시술 직후 티가 나지 않는다. 자외선의 영향을 받지 않아 사계절 어느 때나 시술이 가능하고 타 시술에 비해 결과가 자연스럽다는 것도 장점이다. 보통 울쎄라 리프팅은 중력 방향으로 쳐짐이 있는 피부나 근골격 노화도가 심한 40대 이상에게 권장되는 시술이다. 그러나 최근엔 각 종 성형수술로 뼈
최근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심해짐에 따라 확찐자들이 증가되고 있다. 체중이 증가되면 실제 지방세포의 특성상 상체보다 하체에 더 많이 쌓이게 되는데 추후 감량시에는 하체보다 상체가 더 먼저 빠지게 되어 살을 빼기 더 힘든 부위다. 보통 운동을 통해 칼로리를 소모시키고 바디관리를 하는 경우가 1순위지만, 코로나 19로 인하여 외부 운동이 쉽지 않다 보니 지방흡입술이나 지방분해주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방흡입술의 경우 긴 회복기간과 수술 후 통증 등의 부담감이 발생되어 보다 마취, 회복기간이필요하지 않은 더 간단한 주사로 가능한 지방분해주사가 급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닥터쁘띠 전 지점 의료진들은 연구개발을 통해 지방분해와 함께 피부 탄력, 라인을 모두 잡아주는 레인보우쏙주사를 개발 후 출시했다. 레인보우쏙주사란, 얼굴라인을 관리하는 레드쏙주사 상체라인을 관리하는 옐로쏙주사 복부라인을 관리하는 그린쏙주사 하체만 집중 관리하는 블루쏙주사 다리라인을 관리하는 퍼플쏙주사 5가지가 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확찐자들이 많아지는 만큼 지방분해주사에 대한 관심도도 굉장히 큰 편이다. 바디라인의 경우 일반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방분해주사로 지방
치아는 평소 음식물을 씹거나 발음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그러나 여러 이유로 문제가 생겨 치아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치아의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면 자연치아를 대신해줄 방법이 필요한데, 많은 환자들이 최근에는 치과의 인공치아, 즉 임플란트를 선택하고 있다. 임플란트 시술은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서 꼼꼼하게 체크 후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다각도로 분석된 진단 후 현재의 문제점을 어떻게 개선해주어야 할지 치과 의사와 구강구조 및 기타 세부 특징들을 살펴본 후 계획을 짜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은 고난이도 과정이기에 먼저 이런 꼼꼼한 과정들이 선행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시술 후 개인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만일 환자의 관리가 소홀하다면 기존의 임플란트가 잘못되어서 다시 시술을 받아야 할 경우도 발생되는데 이 때는 어떤 사유로 재수술이 필요하게 됐는지 구체적으로 원인을 살펴야 한다. 임플란트 재수술은 주로 구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 과도한 교합이 있었을 때, 치주질환을 방치했을 때 등이 문제가 되곤 하며 매식체 탈락 및 파손, 보철물의 탈락 및 파손, 재료의 문제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임플란트 재수술의 경우 환자의
하루가 다르게 영하 10도를 밑도는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들의 건강에 비상등이 켜졌다. 겨울철에는 신체활동과 운동량이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체중이 늘어나 만성질환 관리에 악영향을 주기 쉽다. 특히 고혈압 환자들은 급격한 온도 변화에 취약하기 때문에 겨울철 철저하게 건강을 관리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혈압은 감정 상태나 운동 여부, 흡연 등 매우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그 중 기온은 혈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다. 기온이 떨어지면 열 손실을 막기 위해 혈관이 수축,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기온이 1도 내려갈 때마다 수축기 혈압(최고 혈압)은 1.3㎜Hg 상승하며 따라서 여름보다는 11월~2월의 겨울 시즌이 고혈압 환자에게 더욱 위험하다. 때문에 고혈압 환자는 겨울에 체온 유지를 위하여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외출을 할 때에는 반드시 따뜻한 외투와 모자, 장갑, 목도리 등 방한 도구를 철저히 갖추어야 하고 한파주의보나 경보가 발효될 정도로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 머무는 편이 바람직하다.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마다 운동을 하는 경우
인천 구월동에 거주하는 박모씨(50대. 남)는 최근 건강검진을 받다가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경험을 했다. 위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 검사를 진행 했는데, 대장에서 용종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평소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가꿔오던 그였기 때문에 이번 결과는 더욱 충격이었다. 내시경을 받지 않았다면 자칫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 일이었지만 다행히 박씨는 당일로 용종제거 시술을 받아 건강을 지킬 수 있었다. 박씨의 사례처럼 최근 위 내시경 검사나 대장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다가 용종을 발견, 절제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위나 대장에서 발견되는 용종은 ‘암의 씨앗’이라 불리며 암으로 발전하기 전 단계로 여겨지며 용종 자체는 별다른 증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만이 용종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위에서 발생하는 용종은 이형성의 정도와 크기, 모양 등에 따라 위용종과 위선종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위용종은 위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서 내강으로 돌출되는 모든 융기성 병변을 의미하는데 이 중 상피 세포에서 발전해 샘종을 거쳐 발달하는 신생물성 용종을 위선종으로 구분하여 말한다. 위용종에 비해 위선종은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
약 한 달에 한 번 가임기 여성을 찾아오는 생리는 어떤 사람에게는 약간의 불편함만 안겨주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엄청난 고통을 선사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에 비해 유독 생리혈의 양이 많고 생리 기간마다 뱃속을 쥐어 짜는 듯한 생리통을 느낀다면 부인과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단순한 스트레스나 피로누적이 아니라 자궁근종 등 여성 질환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자궁근종이란 자궁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육에 종양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연령대를 떠나 가임기 여성에게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통계에 따르면 35세 이상의 여성 중 약 20%가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을 정도다. 심한 생리통과 허리 통증, 덩어리 진 생리혈, 빈혈, 출혈 같은 증상을 동반할 때가 많다. 자궁근종의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성 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 따라서 어떠한 자궁근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소멸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궁근종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난임을 유발하거나 임신 후 유산의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꾸준한 부인과 검진과 추적검사, 약물치료 등을 통해 자궁근종 여부를 판단하고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그런데 자궁근종을 초기에
목주름은 흔히 ‘피부의 나이테’라 불리며 관리하기 어렵다는 평을 듣는다. 얼굴에 생기는 주름은 평상시 꾸준히 관리하면서 미용성형 시술을 통해 개선할 수 있지만 목은 한 번 주름이 잡히면 없애기 어렵고 결국 실제 나이를 가늠하는 척도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신체의 다른 부위에 나타나는 주름과 마찬가지로 목주름 역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 섬유가 소실되면서 나타난다. 자외선에 노출되거나 나이가 들면 진피층에서 생성되는 히알루론산과 섬유질이 줄어드는데 그로 인해 피부 탄력이 저하되면서 주름이 잡히는 것이다. 특히 6070대 노년층은 목근밴드라 불리는 활경근이 처지면서 목에 세로 주름이 잡히며 마치 칠면조 목처럼 늘어지는 모양의 변형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 나이가 젊다 해도 반복적으로 고개를 숙이며 목의 피부가 접히는 상황이 지속되면 목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다. 스마트폰, PC모니터 등을 활용하는 것이 한 예다. 목은 얼굴에 비해 피하 조직이 적고 재생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반복적인 움직임을 계속 하다 보면 주름이 쉽게 잡히며 한 번 생긴 주름은 기능성 화장품이나 생활습관 교정만으로는 개선하기 어려운 편이다. 따라서 목주름으로 인해 고민이 생겼다면 최대한 신
비염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 겨울철의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는 콧물, 코막힘 등 불편을 겪게 된다. 코가 막히는 증상의 비염은 비점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쉽게 완화 되지 않기 때문에 코막힘 수술을 통해 관리가 필요하다. 코는 호흡 이외에도 필터 역할을 하며 먼지, 세균 등 유해한 물질을 거르고 호흡을 통해 들어온 차갑거나 더운 공기는 부비강을 거쳐 체내의 온도와 비슷하게 만드는 온도 조절장치 역할도 하는 인체에서 중요한 기관이다. 각종 먼지, 털, 꽃가루 등 알레르기 또는 기온에 따라 코막힘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를 방치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게 된다면 코가 심하게 막히는 만성비염으로 이어져 집중력 저하, 수면장애, 두통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적절한 수술 시기를 놓친다면 축농증부터 시작해 중이염, 부비동염 등이 동반되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기 전에 전문의가 있는 이비인후과에 내원해 정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가벼운 증상이라면 비강세척 및 약물치료로도 호전이 가능하지만 증상이 심각하면 코 내부 구조에 문제가 발생해 기능 이상이 생긴 경우일 수 있어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