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는 어린 시절의 유치 시기를 지나면 영구치가 자라 윗니와 아랫니 모두 자연스럽게 제 자리에 맞춰 나와 치아의 기능을 행하게 된다. 하지만 적절한 시기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자라지 않는 치아도 있을 수 있는데, 이렇게 잇몸 안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치아를 매복치라 한다. 매복치가 양쪽 제 자리에서 수 개월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다면 치과를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매복치는 치아가 나올 공간이 부족한 경우, 매복치 위 유치가 제때 탈락되지 못한 경우, 매복치 상방에 맹출을 방해하는 치아나 요소가 있을 경우 등 원인은 다양하다. 이런 원인이 아니더라도 선천적으로 특별한 이유 없이 엉뚱한 곳에 생기는 경우도 있다. 만약 이 매복치가 사랑니라면 발치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제대로 나와 성장하는 사랑니는 어금니 역할을 하기도 하는 등 굳이 발치를 할 필요는 없지만 틀어진 방향으로 나오게 되는 등 정상적이지 않은 매복사랑니는 이런 기능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발견 즉시 발치하는 것이 좋다. 매복사랑니를 오랜 기간 방치하면 추후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등의 여러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 매복사랑니는 보통 신경과 가까이 자리잡고 있으며 발치 과정에서 주변에 발달한 많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대부분의 생활을 집에서 하게 되는 이른바 ‘집콕’ 또한 길어지고 있다. 외출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마저 여의치 않은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운동량은 급격히 줄고 스트레스는 가중되며 이를 해소할 곳은 없어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불면증 환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집콕생활을 하게 되면서 외출을 하지 않게 되면 충분한 햇빛을 받기 어렵고, 숙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멜라토닌의 분비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불면증이 생겨나거나 더욱 악화되기 쉽다. 일조량이 줄어드는 겨울철에 불면증이 더욱 심해지는 것 또한 같은 이유다. 자야 할 시간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설치거나 푹 자지 못하게 되면 피로가 누적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은 물론 피로가 점차 누적되기 마련이다.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 저하 등으로 인해 공부는 물론 업무에도 지장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불면증 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 우울증, 무기력증, 심혈관질환 등까지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보통 불면증은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근심이 있는 사람에게 찾아온다고 알고 있지만 심리적 문제뿐 아니라 신체적 문제 또한
가지런하고 바른 치아는 심미적으로 보기 좋아 현대사회에 중요한 이미지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하지만 태생적으로 곧은 치아를 갖고 있는 사람은 실제로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치과 치아교정 치료를 통해 이를 개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돌출입 상태라면 특히 교정치료가 크게 필요한 경우로 봐야 한다. 치아나 구강부위의 뼈의 돌출로 구강이 앞으로 돌출되어 있는 형태인 이 돌출입 역시 치아교정 치료로 개선시킬 수 있다. 돌출입의 해결을 위해 교정치과에서 치아교정 시술을 할 때는 일반 치아교정보다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돌출입은 치아나 턱뼈가 앞쪽으로 돌출된 상태가 흔한데, 옆에서 보았을 때 코끝과 턱끝을 잇는 선보다 입이 앞으로 튀어 나온 지의 여부로 돌출입 상태인지를 쉽게 알 수 있다. 돌출입 치아교정은 일반 치아교정보다 더 광범위하고 교정 정도가 더 크다. 또한 돌출입 치아교정 전에는 꼭 발치가 필요하다는 선입견도 있다. 때문에 이런 치료부담으로 쉽게 치과를 찾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발치를 하지 않거나 생각만큼 큰 치료가 아니더라도 개선할 수 있다. 보통 돌출입 치아교정 시 발치는 돌출의 정도에 따라서 결정되기 때문에 돌출을 위해 반드시 발치가 필요한
예쁘고 단정한 치열(치아의 배열)을 이루기 위해 시작한 교정이었지만 교정이 끝난 후 서서히 잇몸이 내려가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치아 사이 공간이 생기는 블랙트라이앵글 (black triangle) 현상을 보이기도 하고, 한 두개 치아의 뿌리가 유독 드러나는 잇몸 퇴축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기능적으로도 우려되고 심미적으로도 예쁘지 않은 이러한 부작용은 일부 미리 예방하고 피할 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사전에 꼼꼼한 진단과 섬세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블랙트라이앵글이 뭐고 왜 생기는 것인가? 블랙트라이앵글은 치아 사이에 잇몸이 있어야 할 부위에 잇몸이 퇴축되어 없어짐으로써 치아 사이에 삼각형 모양의 틈이 발생하게 되고 그 빈 공간을 통해 입 안이 검게 보여 블랙트라이앵글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현상이다. 교정 후에 나타나는 경우는 두가지 원인으로 볼 수 있다.:(1) 교정 중에 잇몸질환이 발병한 경우, (2) 삐뚤게 겹쳐 있던 치아를 고르게 편 경우이다. 교정치료와 잇몸질환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많은 분들은 교정치료를 하면 잇몸이 약해진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교정치료 자체가 잇몸질환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다만 교정장치가 부착된 환경은 치
‘중풍’은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 중 하나이자 암에 이어 사망률이 높은 질병으로, 한 해 사망자만 2만 2천여 명에 달한다. 중풍이란 뇌의 혈액순환 장애로 일어나는 급격한 의식 장애와 운동 마비 등이 상당 기간 지속 하는 것을 말한다. 중풍은 기온에 큰 영향을 받는데, 차가운 공기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상승 시켜 뇌혈관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풍은 겨울과 초봄 사이에 50%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보건복지부의 2019년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월별 사망자 수는 기온이 낮아지기 시작하는 10월부터 급증해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는 1월에 정점을 이루며 일교차가 큰 3월까지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중풍은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등 심각한 경과를 보이기 때문에, 즉시 응급 처치를 시행하는 것이 필수다.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3시간 이내의 골든타임 내에 최대한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중풍은 시간이 곧 생명이다. 빠른 진단과 처치가 사망률을 낮추고,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회복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다. 그러나 신속한 치료로 목숨을 건지더라도, 몸에 다양한 이상 증상을 남기게 된다. 대표적으로 한쪽
연령대가 높은 분들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에게도 찾아오고 있는 탈모는 물리적인 고통을 주거나 기능적인 측면에서 좋지 않는 영향을 주는 질환은 아니지만, 개개인의 콤플렉스로 다가와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타인과 비교해보았을 때 부족한 모로 인해 원래의 나이보다 많아 보이게 되면, 부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자신감이 떨어지고 심한 경우 대인기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대처하기 위해 가발, 모자와 같은 방법을 통해 숨기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게 된다면 오히려 탈모를 부추기는 행동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탈모 천만 명 시대라 불리는 요즘에는 10대 학생들에게도 나타날 만큼 주의해야 한다. 개개인에 따라서 적절한 예방, 치료 방법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모발이식 등 치료를 진행하기 전 사전에 정밀한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많은 이들이 서구화된 식습관을 즐기시고 불규칙한 생활패턴을 이어져오면서 탈모 연령대가 낮아진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때 많은 분들이 민간요법을 고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개선에 한계가 있으며, 상태가 악화되었다면 개선이 힘들 수 있다. 다른 방법으로 모
위험천만하게 골목 사이로 지나다니는 오토바이나, 대형 버스와 같은 차량의 운전자는 당연히 조심해야 하지만 보행자 역시 주의가 요 된다. 하지만 어린아이나 노인들은 반사신경, 시력, 청력에 있어서 일반인보다 느리기 때문에 민첩성이 떨어져 사고 발생 확률이 높다. 때문에 갑자기 튀어나온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피하기 힘들며 사고를 당했을 시 회복이 어려울 수 있어 적시적기의 집중적 치료를 통해 만성화를 막아야한다. 또, 이러한 교통사고는 외상, 출혈로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외부에 염증이 생기고 후유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다양한 모습으로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인 양상으로는 척추, 경추 손상, 구토나 메슥거림, 이명, 두통 외에도 정신적 스트레스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후유증의 경우 사고 이후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즉각적인 증상보다는 잠복기를 짧게는 2~3일에서 길게는 보름에서 한 달 이상을 거치기도 한다. 때문에 당장 도드라지는 증상이 없다고 내버려 두는 것은 자칫 하면 후유증을 더욱 키울 수 있는 행위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므로 외상이 없다고 치료를 미루거나 병원을 찾지 않는 것은 자칫 후유증을 더 키우는 행위가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추위가 느껴지는 요즘, 수분 크림을 발라도 건조한 피부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차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지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는 것은 물론 각질이 증가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탄력저하, 잔주름 등 피부 노화가 심화된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하루에 6잔 이상씩 수분을 섭취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는 수분크림을 바르는가 하면 홈케어로 부족할 경우 피부 클리닉을 찾는다. 피부 속 수분 보충은 홈케어로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피부 본연의 기능을 건강하게 하고 이미 생긴 주름이나 떨어진 피부 탄력을 개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럴 땐 노화를 예방하고, 이미 진행된 노화를 어느 정도 개선해주는 리프팅 레이저를 고려해볼 만하다. 리프팅 레이저에는 슈링크, 써마지 등 초음파, 고주파를 이용한 레이저가 있는가 하면, 최근에는고압축 공기압을 이용한 에어젯2 시술이 각광받고 있다. 에어젯2 리프팅은 울쎄라, 슈링크, 튠페이스 등의 레이저와 달리 얼굴에 직접적으로 시술하지 않고 헤어라인 두피 쪽을 통해 시술한다. 고압축 공기압을 이용해 피부 진피층까지 빠르게 약물을 주입하여 수개월에 걸쳐 피부 조직 재생을
보통 치아교정은 성장기 청소년 시절에 주로 시작하는 치과치료로 인식하곤 한다. 하지만 나이와 무관하게 성인도 교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치아상태라면 치아교정 치료를 받음으로써 정상적인 치열로 만들 수 있다. 특히 성인은 사회생활에 있어서 타인과의 관계, 콤플렉스 제거 등 심미적인 요소가 중요하기 때문에 성인 치아교정 치료는 대중화가 되는 추세다. 성인 치아교정 시에는 성장기 때와 달리 치아이동에 있어서 제약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 각 개인의 생리학적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계획과 결과를 예측해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방학기간을 활용할 수 있는 학생들과 달리 성인은 치아교정 시작시점부터 바로 타인들과의 노출이 어쩔 수 없이 이뤄지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방법이 필요한데, 현재는 다양한 치아교정 방법이 개발되어 있어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일반적으로 선호되고 있는 세라믹교정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이면서도 브라켓이 치아 색과 유사하기 때문에 성인치아교정 시 선호되고 있으며, 설측교정의 경우는 치아 안쪽으로 교정장치를 부착함으로써 외부에서 교정장치가 쉽게 눈에 띄지 않아 이 역시 권할 만하다. 교정이 필요한 치아에만
여성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가슴성형, 가슴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가슴수술을 고민하는 여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가슴성형이 늘어나면서 여러 부작용도 증가하기 마련이다. 가슴성형 시 꼭 체크해야 하는 사항을 알아보자. 첫째. 수술 전 유방암 검사는 필수인가? 가슴성형을 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것을 걱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슴성형은 유방암 발병과는 무관하다. 하지만, 최근 유방암 발병률 증가에 따라 가슴성형 전 유방암 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가슴수술 후에는 보형물의 파열 등의 문제로 검진이 소극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검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수술 전 유방암 검진은 유방 정밀촬영술과 유방 초음파 검사를 기본으로 하고, 병변이나 혹이 발견되었을 때 세포검사 또는 맘모톰 같은 조직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둘째. 가슴수술 중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가슴수술은 크기, 모양, 비율, 촉감 등이 고려되어야 아름답고 만족스러운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절개 부위와 보형물 선택도 대단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가슴성형의 절개 부위는 크게 겨드랑이, 유륜, 유방 밑선으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 흉터가 잘 남지 않는 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