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은수 플랫타익스체인지 부대표) <지난 호에 이어서> 현재 국내에서 자금이동규칙(Travel Rule)을 준수하기 위해서 트래블룰 솔루션을 통해서 거래 상대방의 필수정보 등을 확인 후 해당 가상자산의 출금이 이루어져야 한다. 업비트, 플랫타익스체인지 등이 채택한 트래블룰솔루션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 빗썸, 코인원, 코빗 등이 채택한 솔루션을 대한민국 가상자산사업자는 중복 또는 단독으로 채택하여 자금이동규칙 의무이행을 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VerifyVASP와 CODE 두 가지의 트래블룰 솔루션이 자금이동규칙 시행 첫날부터 연동 적용이 되지 않아 반쪽짜리 트래블룰 정책 적용이 되었다는 것이다. 두 트래블룰 솔루션간의 연동이 지연된 이유는 해당 솔루션 간 사용된 기술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CODE는 세계최대 블록체인 컨소시엄으로 자체 개발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금융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적용을 주도하는 R3가 만든 프라이빗 블록체인1) 플랫폼 코다를 사용한 반면, VerifyVASP는 블록체인과 무관한 금융기관에서도 사용하는 트래블룰 솔루션과 유사한 중앙화된 시스템으로 채택한 기술 원천이 너무 다르다 보니 자금이동규칙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내 리버스 전문 가상자산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가 자체 NFT 플랫폼 론칭을 앞두고 있는 엠투스(M2S)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2’에 참가한다. 플랫타익스체인지는 엠투스(M2S)와 함께 방문객들과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대체불가능토큰, Non-Fungible Token)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캐릭터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과 작가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메타버스, NFT 민팅 등)을 접목시킨 사업 확장과 미래 산업에 대한 해답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플랫타익스체인지 부스에서는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100% 당첨 이벤트’ 와 매일 2회씩 추가로 진행되는 ‘깜짝 게릴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여 기간 동안 신규 및 기존 회원을 위한 ‘고객확인(KYC) 의무 이행 이벤트’ 도 홈페이지 및 어플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엠투스(M2S)에서는 대체 불가능 파트너 풀 등록 시, 선착순으로 '스탠리 진공 캠핑 머그'를 증정할 예정이라 많은 기업들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DB금융투자는 오는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DB금융투자는 이날 오후 4시부터 DB금융센터 지하 2층에서 자사 소속 김종석 과장의 '넥스트(NEXT) 주식전략'을 주제로 강연이 예정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전화: 02) 3011-457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수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수소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산업계가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투자의 첫 단추로 ‘수소 펀드’를 택했다. 정부는 수소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수소의 연구개발,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계 역시 수소펀드를 통해 대대적인 투자 유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 똘똘 뭉치는 수소동맹, 사업확장 드라이브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수소법 개정안의 핵심은 ‘청정수소발전 구매의무제도(CHPS)’에 있다. 전기 사업자들이 일정 비율 이상 수소 발전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것인데, 기존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RPS)에서 수소를 분리해 초기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목적이다. 수소법 개정안 통과로 법적 제반이 정비되면서 국내 수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은 투자금을 모으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정안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해온 협의체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의 움직임이 대표적이다. 협의체에는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포스코그룹, 롯데그룹, 한화그룹, GS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두산그룹, 효성그룹, 코오롱그룹, 이수그룹, 일진그룹, E1,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진행한 역명병기 유상판매 입찰에 참여해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역명병기에 최종 낙찰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역명병기로 5호선 여의도역 옆이나 괄호 안에 ‘신한금융투자’를 추가로 기입하게 됐다. 또 각종 안내 표지판과 역 명판, 차량 안내 방송 등에 여의도역과 함께 신한금융투자역을 사용하게 된다. 여의도역은 역사 1km 내 14개의 증권사가 있고,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 예탁결제원등 증권, 금융 유관기관이 위치한 금융 중심지의 상징성을 띈다. 또한 서울시 공공데이터 지하철 역별 승하차 인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승하차 인원은 300만명에 달하는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신한금융투자는 여의도공원, 여의도환승센터,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해 1995년부터 현재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업무지구인 여의도의 역사와 성장을 함께해온 만큼 여의도역이 신한금융투자역으로 불리는 것은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증권사로 발돋움하는 신한금융투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지구촌 인기 음료 회사인 코카콜라(Coca-Cola)가 성소수자 커뮤니티 LGBTQIA+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부심(Pride) 시리즈 대체불가능토큰(NFT) 모음(collection)을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3일(미국 현지 시각) “모음의 각 NFT는 136개의 NFT 수집품의 개별 조각을 포함, 매우 독특한 시리즈의 NFT 모음이며, LGBTQIA+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다채로운 빛을 제공, 모든 곳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출시하게 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남아프리카의 유명한 예술가이자 지역사회의 소수자 인권 옹호자인 리치 므니시(Rich Mnisi)의 작품은 공동체와 정체성의 한계를 뛰어넘는다”며 그와 협력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므니시가 보여 준 파괴할 수 없는 에너지의 본질에서 자부심 컬렉션에 영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므니시는 “에너지 형태를 바꾸거나 옮길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은 에너지를 잠그거나 방출할 수 있다”면서 “일종의 에너지인 사랑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되 결코 파괴되지 않으며, 새로운 형태의 사랑에는 비탄, 신뢰, 열정, 어둠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NFT 플랫폼 엠투스(M2S)와 조선일보 기반 어린이조선일보가 지난 1일 NFT 기반의 ‘어린이·청소년 디지털금융 교육’ 제휴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버스 전문 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FLATA.EXCHANGE)’를 운영하고 있는 ㈜플랫타이엑스(대표 김덕중)와 협업체제로 디지털 금융 교육을 선도 한다는데 의의를 뒀다. 또한, 기업의 ESG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등 새로운 트렌드인 디지털금융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이해도 향상과 유망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3사가 뜻을 모으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서 엠투스는 NFT나 메타버스 등과 같은 4차 산업과 관련된 기술과 기초상식들을 교육하는 데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자체 플랫폼 M2S를 활용하여 NFT 상품을 민팅(디지털 자산에 개별적인 고유의 값을 부여하여 NFT화 하는 작업)하는 과정과 실거래 연결고리까지 실제 NFT 과정에 대한 AtoZ 교육을 실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등 어린이들이 평소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자산관리 비즈니스 고도화와 디지털 신사업 추진에 중점을 둔 정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일 신한금융투자는 이같이 밝히며 총 22명에 대한 인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지역기반의 리테일 채널을 전면 개편했다. 이는 고객중심 채널 혁신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의 영업본부를 자산관리 기능 중심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기존 자산관리영업본부, 재경영업본부, 영남영업본부, 호남충청영업본부를 자산관리 1~4본부로 전면 재편했다.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 부유층 대상 영업을 집중하기 위해 프리미어센터도 신설했다. IPS그룹(Investment Product & Service) 내 자산관리서비스본부도 신설했다. 자산관리서비스본부는 고객중심의 고품격 자산관리 영업을 지원하는 본사 전문가 조직이다. 리서치 기능과 포트폴리오 전략, 세무와 부동산, 고객 투자자문, 해외주식 투자솔루션 등 통합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신한금융투자는 디지털전략본부 내 블록체인부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신한금융그룹 내 블록체인 후견인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디지털 자산 수탁사업을 비롯한 STO, NF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최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11년 만에 최악의 분기를 기록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CNBC방송은 30일(현지시간) 가상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크립토컴페어 자료를 인용해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2분기 약 58%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2분기 첫날 4만5천524달러에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분기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1만8천∼1만9천달러대를 오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2만달러 선을 다시 내준 데 이어 이날 오전 최저 1만8천756.98달러를 찍으며 한때 1만9천달러 선까지 무너졌다. 큰 반등 없이 하루를 마칠 경우 비트코인은 68.1% 폭락한 2011년 3분기 이후 최대폭 분기 하락을 기록하게 된다. 월간 기준으로도 비트코인은 6월 39% 이상 하락해 2010년 이후 최악의 한 달을 보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인 6만8천990.90달러에서 70% 이상 내려간 상태다. 시가총액 기준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도 올해 2분기 69.3% 폭락해 지난 2015년 처음 등장한 이후 최악의 분기를 기록할 것이 유력하다. 주요 가상화폐들의 급락세는 40년 만의 최악 인플레이션과 이를 억제하기 위한 미 연방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리버스 전문 가상자산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가 전 청와대 선임국장 출신이자 현 플랫타익스체인지 최고전략책임자(CSO)인 김덕중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랫타익스체인지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최근 가상자산 시장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 기반을 닦고 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기업, 협의회 등과 함께 협업‧협력‧공유를 기반으로 사업을 신속히 처리해야 할 상황이 지속적으로 생겼다”며 김 신임대표를 선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신임대표는 대통령실과 국회는 물론 각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에서 높은 위상을 차지했던 중소벤처‧자본시장 전문가인 만큼 신속한 대외업무와 사업 추진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공동 대표로 임명된 김 신임 대표는 “기업의 위급 상황이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 구체적 현황과 실무적 관점 등 다양한 상황들을 모두 고려해 전략적이면서도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현재 위기를 맞고 있는 가상자산 시장 상황 속에서도 홀더분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사업의 확장과 입지 굳히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플랫타익스체인지의 발전을 위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