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6.0℃
  • 연무서울 8.0℃
  • 대전 6.6℃
  • 연무대구 7.9℃
  • 흐림울산 8.9℃
  • 광주 9.4℃
  • 흐림부산 10.9℃
  • 흐림고창 7.6℃
  • 제주 12.5℃
  • 흐림강화 4.0℃
  • 흐림보은 4.7℃
  • 흐림금산 5.4℃
  • 흐림강진군 9.8℃
  • 흐림경주시 5.5℃
  • 흐림거제 7.9℃
기상청 제공

금융투자

NFT 플랫폼 ‘엠투스(M2S)’, 어린이조선일보와 디지털금융 교육 MOU 체결

어린이 중심의 맞춤형 NFT 조기교육을 통한 올바른 금융지식 확산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는 NFT 플랫폼 엠투스(M2S)와 조선일보 기반 어린이조선일보가 지난 1일 NFT 기반의 ‘어린이·청소년 디지털금융 교육’ 제휴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버스 전문 거래소 ‘플랫타익스체인지(FLATA.EXCHANGE)’를 운영하고 있는 ㈜플랫타이엑스(대표 김덕중)와 협업체제로 디지털 금융 교육을 선도 한다는데 의의를 뒀다.

 

또한, 기업의 ESG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등 새로운 트렌드인 디지털금융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이해도 향상과 유망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3사가 뜻을 모으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서 엠투스는 NFT나 메타버스 등과 같은 4차 산업과 관련된 기술과 기초상식들을 교육하는 데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자체 플랫폼 M2S를 활용하여 NFT 상품을 민팅(디지털 자산에 개별적인 고유의 값을 부여하여 NFT화 하는 작업)하는 과정과 실거래 연결고리까지 실제 NFT 과정에 대한 AtoZ 교육을 실습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등 어린이들이 평소에 접할 수 없는 부분들을 경험해볼 수 있게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엠투스(M2S) 홍강식 대표는 “어린이조선일보와의 MOU를 통해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에 대해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NFT 전문기업의 기술 및 노하우와 어린이 대상 언론·교육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기존 블록체인 및 NFT 교육기관과의 차별화를 보여주기 위해 3사가 긴밀히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의 NFT 지원을 맡게 된 엠투스(M2S)는, 금년 하반기에 자체 NFT 플랫폼 “M2S”의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참여자에 대응할 수 있는 NFT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다.

 

NFT로 영역 확장을 원하는 캐릭터 사업자들과 개인 작가들을 직접 만나 NFT 진출에 필요한 여러 사항들을 지원해주기 위해 7월 14일부터 코엑스에서 4일간 진행 예정인 ‘2022 캐릭터라이선싱페어’도 플랫타이엑스와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