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이름자 알아보자 예절가르칠 미 ‘아름다울 미,美’ 이 이름자는 작명 전문가라면 당연히 불길한 이름자라거나 불용한자로 취급하는데 사치를 불러오고 유흥을 좋아하게 만들며 재물이 뿔뿔이 흩어지게 하고 쓸데없는 이성의 접근이 빈번하게 생기도록 한다. 이러한 현상은 50대 중년 이전에 이미 그런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 각각의 이름자에 들어있는 향기가 좋은 방향으로 이끌림을 주려면 상형문자 중 한자만큼의 좋은 영향력을 가진 자가 어디 또 있으랴. 현재 대법원 인명허락 한자에서 ‘미’ 이름자 중에는 ‘예절가르칠 미,躾’ 이름자가 ‘미’ 이름자를 사용하려는 여성분에게는 가장 추천할 만한 이름자이다. 다만, 사주 구성상 여성매력도가 아주 높은 여성은 ‘미’ 글자 자체를 쓰지 않음이 좋고 반대로 너무 영혼이 맑아서 수녀님을 만났을 때의 그런 느낌이 있다면 살짝 향수를 뿌리 듯 ‘예절가르칠 미,躾’ 이름자를 추천한다. 혼후할 운 훌륭한 이름을 사용하면 이름에는 대단한 자기 암시 효과가 있으며 좋은 의미를 최면 효과까지 있다.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상기 ‘혼후할 운,惲’ 이름자는 더 자세히 풀자면, ‘온화하고 인정이 두텁다, 서
요즘 사람 셋만 모이면 나오는 공통의 화젯거리가 부동산과 주식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집콕이 늘어나면서 특히 언택트, 비대면 관련종목이 많이 사들 여지고 있다 합니다. 주택자금 마련을 위해 주식거래를 하고, 그 주식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도 서슴지 않습니다. 주택구입을 위한 ‘영끌’이라는 단어는 이미 식상해진지 오래입니다.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불붙듯 달아오르면서 증권사에 낸 개인 빚은 지난 1년 동안 10조원에 달하고, 마이너스 통장개설도 늘었다는데 특히 20~30대의 마이너스 통장금액은 4조가 훌쩍 넘었습니다. 돈, 선의 화신이 될 수도 있고 악의 뿌리가 될 수도 있는 영물입니다.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을 보면 마치 생명이 있는 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더 얻기 위해 심사숙고하며 투자했으니 예상대로 그대로 벌어들이면 좋겠지만, 자칫 조금이라도 잃게 된다면 그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베토벤의 잃어버린 동전 이 음악에 대해서는 비화가 있답니다. 베토벤이 어느 날 동전 한 닢을 잃어버렸는데, 그 한 닢을 찾기 위해 구석구석 뒤졌답니다. 카펫도 들춰보고 가구도 옮겨보고 쉽게 나타나지 않는 동전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하지만 동
봄을 기다리며 / 배삼직 겨울이 아무리 춥다 해도 봄은 좌절하지 않고 희망의 땅에 씨를 뿌리고 세찬 바람에 맞서서 꽃피울 준비를 한다. 방황의 늪이 아무리 깊다 해도 굴하지 않는 생명력으로 억눌린 자유를 향한 갈망으로 해방의 봄을 깨우리라! 언제나 굳은 기개로 패기와 열정을 잃지 않는 매화 향기처럼 겨울을 나고 꽃대 밀어 올리는 봄을 맞이하소서! 눈꽃 사이로 피어나는 동백꽃 열정으로 애기 동백의 환상을 키우는 겨울 지나면 따뜻한 봄의 화신이 찾아오리니 그대 절대로 희망을 버리지 마소. [시인] 배삼직 서울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시감상] 박영애 꽃이 피는 것이 질투가 났는지 꽃샘추위가 어김없이 찾아왔다. 시린 겨울 잘 견디고 이제 막 피어나는 꽃이 다시 한번 넘어야 할 시련이다. 하지만 괜찮다. 그 시간을 잘 견디고 이겨낼 것을 알고 있기에 마음으로 힘차게 응원한다. 그래서 그 꽃망울들이 활짝 핀 꽃으로 다가오는 봄이 더욱 설레고, 아픔의 시간을 잘 이겨낸 꽃이 참 아름답고 예쁘다. 지금 우리의 삶도 고된 시간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잘 이겨내길 바라면서 ‘봄을 기다리며’ 희망찬 시향과 함께 우리의
(조세금융신문=백작가(이승용) 책인사 대표) 그저 글을 썼을 뿐인데 “넌 남자애가 왜 이렇게 소심하고 감성적이니, 너도 동생처럼 친구들하고 나가서 놀아야지.” 나는 유달리 생각이 많았고, 상상력이 풍부했었습니다. 소설을 보며 눈물을 뚝뚝 흘리고, 길을 걷다 들리는 음악 소리에 춤을 추며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버리는 ‘특이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게는 그것이 전혀 특이함이 아닌, 그저 평범함 그 자체였는데도 말이지요. 언젠가 한 번은, 혹시 무슨 내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에, 부모님이 나를 소아정신과에 데려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내 정체성은 인정받지 못했었습니다. 사실, 지금은 이에 대해 부모님에게 불만이나 서운함은 조금도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을 이해하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걸렸었고, 그동안의 나는 소심하고, 예민하며, 부모님의 눈치를 보며사는,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랐습니다. ‘이제 어떻게 하고 싶어?’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이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을 원망하며 살아갈 수도 있었습니다. 계속 걱정이 많은 나로 살아갈수도 있었습니다. 남들처럼 하지 못하는 나를 탓하고, 두려워하며 ‘잘 될 수 있을까’라는 의심만 주며 살아갈
(조세금융신문=최영준 소믈리에) 다양성의 자부심으로 독립적인 와인을 만드는 나라 이탈리아. 로마 제국의 번성은 많은 산업을 발전시켰는데, 그 중 농업도 포함되었다. 물 대신 와인을 더 많이 마셨다는 이야기는 토양의 석회질이 풍부한 유럽지역에서 정수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물로 인한 병에 걸리기가 일쑤였고, 포도주는 이에 하나의 대체수단으로 포도주에 물을 희석 시켜 마시거나 와인을 마셔댔다. 혁신적인 시도로 기존의 전통 양조 방식의 틀을 깨고, 이탈리아 와인의 흐름을 바꿨던 일명 ‘슈퍼 토스카나’의 탄생과 건조한 포도로 만드는 독특한 전통 양조 방식까지, 과거와 현재를 잘 간직하고 있는 이탈리아 와인의 중심으로 떠나보자. 베네토 (북동부 지역) 베네토(VENETO)의 발폴리첼라 지역에서는 이탈리아 와인의 왕 바롤로에 비견되는 대항마가 존재한다.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아마로네’가 바로 그것인데, 수확한 포도를 3개월 가량 건조시켜 풀바디함과 응축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와인이다. 토착품종인 코르비나, 론디넬라, 몰리나라 등을 블렌딩하여 만드는데 그 방식이 좀 독특하다. 수확한 포도를 그늘에서 말려 포도가 절반 크기 정도로 쪼그라들 때까지 말려
(조세금융신문=이현균 애널리스트) 누구나 대박을 꿈꾼다. 적어도 요즘 같이 뜨겁게 달아오른 투자의 세계에선 그 꿈이 환상일 지라도 말이다. 기성세대는 현금 가치하락을 우려해 기존에 경험도 계획도 없던 각종 투자 자산매입을 더 이상 주저하지 않는다. 게다가 어린 자녀에게 주식거래통장, 청약통장을 만들어 주는 것은 기본이고 2030세대들은 전설의 ‘영끌’부터 미수금까지 각종 대출을 바탕으로 부동산 매입과 주식투자에 직접 몰두 하고 있는 듯하다. 이제 우리 모두는 세대를 불문하고 전대미문의 과감하고도 모험적인 재테크 세계로 뛰어 들었다. 비록 모든 것은 코로나19의 수난을 극복하기 위해 불가피한 해법의 부산물이었다 하나, 시대적 흐름은 과도한 포모증후군(FOMO/Fear Of Missing Out, Syndrome, 흐름을 놓치거나 소외되는 것에 대한 불안한 증상)을 양산하는 것이 문제다. 투자해서 ‘벼락부자’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보다도 지금 당장 투자를 안 하면, 이른바 ‘벼락거지’가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더욱 합리적 판단을 배제하도록 더 크게 작용하는 모양이다. 회원권시장에도 기대와 두려움이 교차할 정도로 매매의 기준이 변화되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회원권시장
(조세금융신문=황준호여행작가) 메콩강 삼각주 누런 물색만 아니면 바다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메콩, 히말라야에서 발원하여 장장 4천여 km의 긴 여정을 시작한 강은 삼각주에 이르러서는 300여km 너비로 세를 불린 채 여러 갈래 나뉘어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강 주변으로 1억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오늘날에도 이 강을 의지하여 살아가고 있다니 그 크기가 가름조차 하기 어렵다. 비단 사람뿐이겠는가. 동물이며, 식물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생물 역시 이 강에 의지하여 터전을 이루며 살고 있다. 이곳 삼각주를 대표하는 도시가 미토다. 미토는 메콩 하류 메콩 삼각주 최대의 상업 도시로 1680년대 중국에서 망명해 온 양언적(揚彦迪)에 의해 세워졌다. 바다와 인접하여 베트남으로 들어오는 관문이자 전략적 요충도시로 지리적 여건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굵직한 전쟁을 수차례 치러야 했다. 프랑스와의 식민지 전쟁이 벌어졌을 때 점령을 당하기도 했고, 20세기 들어서서는 베트남 전쟁 당시 도시전체가 파괴되기도 했었다. 오늘날에는 메콩 유역에서 가장 상업활동이 활발한 도시로 성장하였으며, 메콩 삼각주 여행의 관문 도시로서 관광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메콩 일대에 의
최근 김민철 야나두 공동대표가 쓴 에세이집인 ‘야, 너두 할 수 있어’를 읽었다. 김민철 대표는 에듀테크 기업 ‘야나두’를 창업하고 유명한 기업으로 발전시킨 청년 기업인이다. 지난 1월 에 출간된 ‘야, 너두 할 수 있어’에는 김민철 대표의 성공 노하우가 가득 적혀 있다. 김민철 대표는 성공하기 전에 고생을 많이 했다. 대단한 학벌도 없는 사람이다. 그는 창업 시도를 27회하고 24번 실패했다. 김민철 대표는 자신의 저서에서 자신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평범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야, 너두 할 수 있어’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평범한 사람’이 모은 성공 노하우가 들어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요 문장을 몇 개 소개하겠다. ▲ 내가 좋아서 하는 일에 선한 의미가 담겨 있으면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 목표가 없으면 성공도 실패도 없다 ▲ 목표에 대한 간절함을 가지는 좋은 방법은 목표를 종이에 쓰고 아침 저녁으로 읽어보는 것이다 ▲ 운명을 바꾸려면 습관을 바꾸면 된다 ▲ 소망이 실제 이루어질지는 소망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얼마나 강력하게 믿느냐에 달려있다 ▲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할 때 큰 성장이 일어난다 성공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김민철 대표가 쓴 ‘야,
(조세금융신문=최영준 소믈리에) 다양성의 자부심으로 독립적인 와인을 만드는 나라 이탈리아. 로마 제국의 번성은 많은 산업을 발전시켰는데, 그 중 농업도 포함되었다. 물대신 와인을 더 많이 마셨다는 이야기는 토양의 석회질이 풍부한 유럽지역에서 정수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물로 인한 병에 걸리기가 일쑤였고, 포도주는 이에 하나의 대체수단으로 포도주에 물을 희석시켜 마시거나 와인을 마셨다고 한다. 이번 호에서는 이탈리아 와인에 대해 알아본다. 이탈리아 와인을 구축하다 현재 이탈리아는 전역에 걸쳐 모든 지역에서 와인을 만든다. 그만큼 다양한 기후대와 토양을 이용해 타 국가와의 차별화된 와인을 많이 만든다. 엄청난 생산량과 더불어 어렵고 생소한 이름의 토착 품종을 이용해 와인을 만드는데 이 때문에 이탈리아 와인을 정의하기가 어려웠다. 1960년대 프랑스의 AOC 등급 체계를 착안하여 산지와 지역별 포도품종, 그리고 양조 방법 등을 규정하는 DOC, DOCG 등 등급체계를 지정하기에 이르렀고, 1980년대에 이르러 마침내 바롤로, 바르바레스코, 브루넬로 디몬탈치노, 끼안티 등 오늘날 우리가 아는 유명한 원산지통제명칭이 탄생했다. 혁신적인 시도로 기존의 전통 양조 방식의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로나19 속에서도 인천금융고가 이제 갓 입학한 신입생을 위해 마련한 진로캠프 ‘빅 히어로 프로젝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금융고등학교(교장 김현정)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교 내에서 ‘자기탐색-자기이해-직업탐색-진로준비-진로설계’의 5단계 과정으로 진행된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게임형식을 빌어 진행된 이번 진로캠프는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는 평가다. 마음을 연 교장의 특강, 개인의 비전 발표, 담임선생님과 함께하는 ‘히어로 발대식’ 등은 특히 신입생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인천금융고는 신인생들이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긴장과 두려움을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한편, 자기주도적으로 미래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현정 인천금융고 교장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다양한 이유로 학교생활에 자신감이 떨어져 제대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인생의 빅 히어로가 되라는 의미에서 ‘빅 히어로 프로젝트’라 이름을 붙여 캠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