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농협은행이 하반기 총 565명 규모의 신규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학력·연령·전공·자격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되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 해당 지원자를 특별히 우대한다. 하반기 채용은 금융, IT·디지털, 지역인재로 나누어 실시하며, 지역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은 시·도 단위로 권역을 구분해 채용을 실시한다. 지원서 접수는 9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7일간 NH농협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등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IT·디지털 전문성을 가진 핵심인재와 지역기반 마케팅 역량을 갖춘 인재채용을 통해 디지털 리딩뱅크 및 지역사회 동반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은 글로벌 임팩트 투자기관 아큐먼(Acumen)이 총 2억4650만 달러(한화 기준 약 3300억원)규모로 조성한 아프리카 친환경 에너지 펀드 ‘Hardest-to-Reach Initiative(H2R)’에 선순위로 참여해 해당 펀드의 조성 성공에 기여했다고 24일 밝혔다. H2R 펀드는 민간·공공·자선 자본을 결합해 기존 금융이 도달하지 못했던 에너지 사각지대 및 에너지 빈곤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신한은행은 한국 금융권 최초의 글로벌 임팩트 펀드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 달성과 아프리카 시장 커버리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신한금융그룹의 탄소중립 전략 ‘Zero Carbon Drive’를 국제 무대에 확장하며, 런던을 중심으로 한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허브 전략과 연계해 미래 성장 진출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H2R펀드는 사회적 성과 연계 대출 기반의 ‘확장 지원 프로그램’, 취약 시장 진입 신생 기업 맞춤형 ‘씨앗 자본 제공’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을 비롯해 녹색기후기금(GCF,) 국제금융공사(IFC), 영국국제투자공사(BII),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은행이 폴란드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23일(현지시각)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지점을 개설하고 유럽 전역에 대해 영업을 본격화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태준열 주폴란드 대한민국 대사,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참석했다. 또한 이장하 LG에너지솔루션 법인장을 비롯해 현대로템, SK아이이테크놀로지, 현대차(체코) 등 관계자가 함께했다. 이번 개점으로 하나은행은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헝가리, 체코 등 기존 거점과 함께 유럽 주요 전역에 걸친 영업망을 갖추게 됐으며 유럽 영업을 총괄하는 런던지점, 독일법인 등과의 시너지를 통해 중동부 유럽 지역 영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폴란드는 유럽의 심장부에 위치해 중동부 유럽과 서유럽을 잇는 경제·물류 허브로 자리 잡고 있고, 약 4000만명의 내수시장과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반으로 투자 친화적 환경을 갖췄다고 평가된다. 또한 향후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사업의 전초 기지로도 부상하고 있어, 하나은행의 강점인 외국환 및 리테일, 기업금융 등의 다각적인 금융 서비스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브로츠와프에는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2차전지 관련 한국 기업이 대거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4알 추석을 앞두고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6천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 본점 직원들은 전날 서울역 인근 노숙인 무료 급식소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안종혁 행장 직무대행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봉사활동을 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 22일 6억 유로 규모의 4년 만기 글로벌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2020년 7월 첫 유로화 커버드본드 발행 이후 국민은행의 여섯 번째 유로화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 발행이다. 발행금리는 유로화 미드스왑(MS) 금리에 36bp를 가산한 연 2.666%로 결정됐으며, 싱가포르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에 상장된다. 이번 유로화 커버드본드는 지속가능(Sustainability)채권 형태로, 조달된 자금은 국민은행 지속가능금융 관리체계에 해당하는 친환경 및 사회적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등 유럽 주요국 재정을 둘러싼 불안감이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유로화 커버드본드 시장 상황과 발행사의 높은 신용도에 힘입어 발행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제 신용평가사 S&P와 Fitch로부터 최고등급인 ‘AAA’ 신용등급을 부여 받은 신용도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유럽 투자자들의 견조한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정적인 유럽 시장 상황에 따른 풍부한 시장 유동성 및 지속적으로 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이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에 발맞춰 전담 애자일(Agile) 조직을 신설하고 성장지원 방안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조직은 신한은행의 초혁신경제 성장지원을 주도할 예정이며, 세부 추진 방안으로는 15대 프로젝트 영역별 연구·조사, 정부 투자 유망업체 및 밸류체인상 우량기업 발굴, 산업분석 및 심사지원 기능 강화, 초혁신경제 금융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이 있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초혁신경제 선구안 제고 및 효과적인 성장지원을 위해 애자일(Agile) 조직을 신설하고 오늘부터 전문인력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첨단 소재부품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산업분석 전문가 채용으로 진행되며 채용 분야는 산업리서치, 심사지원이다. 산업리서치 분야는 국·내외 산업 이슈와 연계성을 분석하고 신용리스크 및 등급 평가를 수행하며, 에너지, AI, 바이오·의약, 화학 관련 전공자 및 리서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심사지원 분야는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관련 산업 동향을 분석해 투자 및 여신 관련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은행 내 여신심사역 대상 산업 역량 교육을 담당한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22일 우리은행과 '소셜벤처 육성 및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과 보증료 지원을 바탕으로 총 185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 3억원을 재원으로 6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 보증비율 상향(85%→100%, 5년간) ▲ 보증료 감면(0.5% 포인트, 5년간)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기보는 또 우리은행의 보증료 지원금 2억원을 기반으로 125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우리은행은 보증료(0.8% 포인트, 2년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보가 소셜벤처기업으로 판별한 기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내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지난 4년 반 동안 2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국민의힘)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3만3천707개였던 ATM기는 올해 7월 말 2만5천987개로 7천720개(22.9%) 감소했다. 지역별로 ATM 감소율은 ▲울산 28.4% ▲경북 27.3% ▲경남 27.1% ▲부산 26.7% ▲대구 25.4% ▲충북 24.2% ▲서울 23.9% 순으로 높았다. 5대 은행의 경우 KB국민은행이 2020년 말 5천785개에서 202년 7월 말 4천202개로 1천583개(27.4%)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다. 이어 ▲우리(24.8%) ▲NH농협(23.6%) ▲신한(23.6%) ▲하나(6.3%) 순으로 감소율이 높았다. 금융의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은행권에서는 효율화 등을 이유로 오프라인 점포와 ATM을 줄이는 추세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과 은행연합회는 지난해부터 고령층 등의 금융 접근성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전통 지역시장에 공동 ATM을 설치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설치된 공동 ATM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은행은 9월 22일 전남 영암군 소재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에 외국인 전용 '디지털 라운지 대불산업단지'를 오픈한다. 이 디지털 라운지에는 디지털데스크와 스마트 키오스크가 배치되고, '신한 글로벌 플러스' 서비스가 외국인 고객의 은행 업무처리를 돕는다. 방문 고객은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화상상담 직원과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영어 등 10개 언어로 신규 계좌를 만들거나 체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신한은행은 20일 SOL(쏠)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 250만좌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누적 환전액 미화 17억달러, 해외 결제액 2조원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 이용액이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은 오는 24일 공공 배달앱 '땡겨요'에서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이용해 '샐러디' 주문하면 5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적용 후 1만3000원(배달팁 포함)이상 결제 시 적용되고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오는 26일부터 10월 15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골드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국내결제, 해외결제, 국·내외 합산 결제 각 부문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결제한 고객 총 3명에게 순금 한 돈을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결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마이신한포인트 5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