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공작기계 전문 업체 DN솔루션즈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나섰다. 29일 DN솔루션즈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고자 지원자들을 상대로 이날부터 오는 10월 13일 오전 11시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4년제 정규 대학(원)을 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모집 분야는 R&D(기계, 제어), 생산·품질, 영업(한국영업, 글로벌영업), 경영지원(전략, 마케팅, 상품기획, 글로벌PR, IT) 등이다. 이들 지원자들은 서류 전형과 실무 면접, 영어 인터뷰, 최종면접 등을 거쳐 내년 1월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DN솔루션즈는 앞서 지난 16일 경북대를 시작으로 부산대(17일), 서울대(18일), 카이스트(25일), 국민대(26일) 등에서 채용 상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어 오는 30일 연세대, 내달 1일 온라인 채용설명회, 내달 2일에는 중앙대에서 채용 상담회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DN솔루션즈 관계자는 “DN솔루션즈는 독보적 기술력과 미래 투자를 통해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회사 성장에 기여할 인재들을 선발해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와 글로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명륜진사갈비 가맹점협의회 소속 전국 가맹점주 480명이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대부업’ 의혹과 관련해 “실질적인 창업 지원”이라고 반박하며 본사의 상생 지원을 지지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들은 명륜진사갈비가 가맹점주를 상대로 고금리 대출을 통한 대부업에 집중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이같은 의혹에 대해 480명의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들은 진정서를 통해 “저희와 같은 자영업자들은 은행 대출을 받기가 쉽지 않다”면서 “그동안 본사의 관계회사를 통해 무이자 대출을 받거나 대부업등록법인을 통해 비교적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려 창업을 할 수 있었고 운영자금 지원도 도움을 받았다”고 적극 반박했다. 그러면서 “정말 실질적인 창업 지원”이라며 “가맹본사와 저희 점주들이 협력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가맹점주들은 “현재 저희 500여명의 점주들은 가맹본사의 월세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불경기를 이겨내며 힘겹게 영업을 하고 있다”면서 언론과 유튜브 등에서 사실과 다른 의혹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밖에 가맹점협의회는 진정서 제출 배경에 대해 “가맹점과 가맹본사는 지난 2019년 12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올해 상반기 40개 국가 1천250개 도요타 전시장에 스마트 사이니지 약 2만3천대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도요타는 리셉션, 차량 전시 공간, 상담 부스, 고객 라운지 등에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를 중심으로 터치형 사이니지,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 비디오월을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도요타 전 지점의 매장 디스플레이를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손쉽게 원격 관리할 수 있는 설루션인 '매직인포'도 제공했다. 삼성전자는 북미, 중남미, 아시아 등 향후 신규 오픈하는 도요타 매장에도 스마트 사이니지를 지속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제조, 설계, 전시장 등 자동차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공급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 세계 사이니지 시장은 2029년 126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수량 기준 38.8% 역대 최대 점유율로 17년 연속 세계 1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자동차 전시장을 디지털화하는 글로벌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어 디지털 사이니지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가운데 28일 전가람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8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끝난 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천만원)에서는 전가람이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첫 대회가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2016년까지 5억원이던 대회 총상금 규모를 2017년 7억5천만원으로 올렸고, 2018년부터 10억원, 2022년부터 12억5천만원으로 늘리며 '선수 퍼스트'(First)를 표방한 대회를 열어왔다. 출전 선수들 참가비를 부담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별도 상금 예비비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4천500만원의 예비비는 컷 통과 선수 중 61위 이하 선수들에게 균등 지급한다. 또 프로암 대신 이틀간 공식 연습 라운드를 시행해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대회 기간에 선수와 선수 가족까지 식사를 제공한다. 출전 선수와 캐디 대상 선착순으로 현대해상 연수원을 숙소로 제공하는 등 새로운 투어 대회 문화 창설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10년간 명승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기는 지난 25∼26일 중국 톈진에서 '2025 삼성 오토모티브-컴포넌트 테크데이(SAT)'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기에 따르면 SAT는 전장 고객사를 초청해 최신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행사로, 글로벌 자동차 및 전장 기업 30여개사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행사에서 정보기술(IT)·산업·전장 분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시장 동향과 기술 로드맵을 발표하고, 고용량·고신뢰성 등 차세대 전장 설루션을 공유했다. 특히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고도화, 고속 충전 등 전장 트렌드에 대응하는 MLCC 발전 방향과 설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 전장 핵심 생산기지인 톈진 법인의 첨단 제조 라인을 공개해 고온·고압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전장용 MLCC 생산 과정을 선보이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강조했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전장용 MLCC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MLCC뿐 아니라 카메라 모듈, 반도체 패키지 기판 등 핵심 전장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태곤 삼성전기 전략마케팅실장 부사장은 "전장 시장에서 집약된 첨단 기술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아주디자인그룹이 9월 25일 일본 대표 사무가구 전문기업인 오카무라(Okamura)와 대리점 및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룹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강동비즈밸리 아주스마트타워에서 진행됐으며, 오카무라의 글로벌 오피스 솔루션과 자사의 공간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한국 내 사무환경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것이다. 오카무라는 1945년 설립 이후 일본을 대표하는 사무가구 전문기업으로, 세계 5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특히 오카무라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세심한 디테일로 유명하다. 자체 연구소에서 수천 시간의 테스트를 거쳐 개발된 제품들은 사용자의 편안함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사는 첨단 업무방식과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고객에게 최적의 업무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맞춤형 사무가구 보급과 차별화된 공간 컨설팅을 통해 차세대 업무환경을 구현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체결식에는 아주디자인그룹 강명진 대표와 오카무라의 오노 요시히토 총괄본부장이 참석해 체결했다. 아주디자인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지스타 2025는 멀티플랫폼이 업계의 기본 전제가 됐음을 보여준다. 주요 참가사들이 콘솔·PC·모바일을 동시 공략하는 로드맵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플랫폼 경계가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전시 구성과 운영 또한 이 흐름을 수치와 편성으로 증명한다. 올해 지스타는 BTC 2106부스와 BTB 904부스 등 총 3010부스 규모로 열린다. 전년 대비 소폭 축소됐지만 엔씨소프트가 메인스폰서로 BTC 단일 기업 최대인 300부스를 운영하며 체험 비중을 크게 늘렸다. BTC 메인 플로어에는 크래프톤·넷마블·웹젠·그라비티·구글코리아 등이 참여하고, 넥슨은 불참한다. BTB에는 스마일게이트·삼성전자·텐센트코리아 등이 합류해 글로벌 퍼블리싱·유통 미팅이 집중될 전망이다. 관람은 사전 예매제로 진행된다. 전시 콘셉트는 관람 동선을 ‘체험-대화-거래’로 재배치했다. BTC는 콘솔/PC 체험 비중 확대, BTB는 국내외 퍼블리셔·플랫폼사 미팅 허브화에 방점이 찍혔다. 조직위는 키 비주얼 협업과 사전 예매제 3년 차 운영을 통해 혼잡을 분산하고 동선을 정교화한다. 산업 측면에서 멀티플랫폼은 ‘선택’이 아니라 수익구조 재편이다. 모바일 성장 둔화와 PC온라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가 장기간 개발해온 초대형 신작 ‘붉은사막’을 2026년 3월 19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 검은사막 이후 7년 만에 내놓는 차세대 간판작으로, 업계에서는 펄어비스가 사활을 건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펄어비스는 25일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온라인 신작 발표회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에서 출시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동시에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 패키지는 디지털과 피지컬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되며 콜렉터스·디럭스·스탠다드 3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콜렉터스 에디션(279.99달러)은 무기 3종 인게임 아이템과 주인공 클리프 모형(디오라마) 등 실물 굿즈를 포함하고, 디럭스 에디션(디지털 79.99달러 / 피지컬 89.99달러)에는 스틸북, 파이웰 지도, 개발자 편지 등이 담긴다. 스탠다드 에디션은 69.99달러에 판매된다. 모든 에디션(맥 제외)에는 예약 구매 특전으로 ‘칼레드 방패’가 제공되며, 플레이스테이션5 이용자는 추가 보상 ‘그로테반트 판금 세트’를 얻을 수 있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파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성통상 산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에디션(EDITION)’이 2025 FW(가을) 시즌 캠페인 ‘Simple, a Good day’를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에디션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구현해 일상에서 자주 손이 가는 ‘남편의 애착템’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에디션 관계자는 “2025 FW 캠페인은 ‘특별할 것 없는 하루, 그래서 더 마음이 머무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모두가 바라는 ‘이상적인 남편의 모습’을 그려냈다”며 “특히 아내와의 행복한 일상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해 다정한 남편으로 알려진 방태은을 모델로 기용해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편룩’ 언급이 꾸준히 늘며 아내들의 영향력이 구매 결정에 크게 작용하고 있다”면서 “기존 남성복 시장이 개인의 선택에만 의존했다면 이제는 부부가 함께 고민하고 선택하는 새로운 소비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2030세대 부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남성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에디션은 베이직을 기본으로 하면서 트렌디한 감각을 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CC가 자율주행 물류로봇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자 스마트 바닥재 전문 파트너 인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25일 전했다. 이날 KCC는 스마트 바닥재 전문 파트너인 회원사들과 KCC 유통도료 사업부장 함성수 상무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CC 스마트 테크 클럽(KCC SMART TECH CLUB)’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KCC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팩토리와 물류 자동화 창고 등 안전성과 생산성이 중시되는 스마트 팩토리와 물류 자동화 창고 수요 증가에 맞춰 출범했다. KCC는 고가의 자율주행 물류로봇(AGV : Automated Guided Vehicle-무인 운반 차량, AMR : Autonomous Mobile Robot-자율 이동 로봇)의 성능 유지와 바닥재 내구성 확보를 위해 K시공 역량을 갖춘 파트너사를 선제 발굴해 발주처 요구에 부합하는 품질을 보장함과 동시에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CC측은 “금일 운영을 시작한 ‘KCC 스마트 테크 클럽’은 초평탄 시공능력, 장비, 면허 보유 여부, 사후 관리(A/S), 교육 참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