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상실 시 우선적으로 찾게 되는 임플란트 치료는 현재 건강보험 확대적용 시행으로 노년층들의 비용부담을 줄여주고 자연스럽게 전반적인 가격현실화를 유도해 한층 부담을 던 채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은 만 65세 이상의 무치악이 아닌 경우 평생 두 개까지 임플란트 비용의 30%만 자기부담으로 시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비용 현실화 외에도 임플란트의 장점을 더욱 잘 알리는 계기도 되어 임플란트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는 중이다. 임플란트 치료를 예정하고 있다면 그만큼 임플란트가 정확히 어떤 치료이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등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시술 받는 것을 권한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 부위에 인공 치근을 식립하여 자연치아의 기능을 다시 찾아주는 치료법으로, 현재 자연치아를 대체하는 가장 이상적인 치료방법이다. 치아가 상실된 경우 외적인 부분에도 크게 영향을 주게 되고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도 불편함이 발생하며 치열의 변형까지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자연치아를 상실했다면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임플란트는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치료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또한 뼈이식을 받아야 하는지 여부에 따라서도 치료 난이
건강한 척추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 1자로 곧게 좌우 균형을 이루면서 반듯하게 골반 위에 얹어져 있다. 그러나 척추가 S자나 C자 모양으로 휘어지는 경우를 ‘척추측만증’으로 볼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 척추가 휘는 것 외에도 척추뼈 마디마디가 회전하여 틀어지기도 한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척추측만증 환자의 절반 정도가 10대 청소년으로 나타났고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이 전체환자의 80%를 차지한다고 한다. 척추측만증은 서서히 진행이 되기 때문에 대개 잘 모르고 지내다가 변형이 상당히 진행되어 등이 옆으로 구부러지고 어깨나 골반의 높이가 달라지거나 한쪽 견갑골이나 둔부가 돌출된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병원을 찾는다. 척추측만증을 방치하게 되면 척추의 만곡이 심해져 체형의 변화뿐만 아니라 심장과 폐 등의 장기를 압박하여 호흡이나 소화기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측만증으로 인해 변화된 외형의 문제로 인해 민감한 청소년기 환자들의 정신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다수를 차지한다. 척추측만증은 대부분 10세 전후에 시작되며, 특히 여학생에게 심하게 나타날 수 있고 키가 크는 동안 계속 진행된다. 한 번 휘어진 척추는 성장기 동안 키
2020년 국가 건강검진이 2021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되었다.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한 수검자들이 제 때 건강검진을 받지 않고 미루자 이들이 검진 시기를 놓칠 것을 염려한 정부가 건강검진 대란을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검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단을 내린 것이다. 실제로 올해 건강검진을 받아야 했던 수검자는 2056만 2174명에 달하지만 이 중 10월까지 검진을 받은 사람은 겨우 898만 2255명, 43.7%에 불과했다. 건강검진 기간이 연장되면서 다소 여유가 생기긴 했지만 전문가들은 2020년 대상자들이 차일피일 계속 검진을 미루는 것이 결코 좋지 못하다고 지적한다. 내년도 건강검진 수검자가 올해 못지 않게 많은 상황에서 미루고 미루던 수검자들이 내년 5~6월에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의료기관에 몰린다면 또 다른 혼란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수검자가 일정 기간에 몰리게 되면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물리적으로 공간이 부족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기 어려워진다. 2020년도 국가건강검진 기간이 2021년 6월까지 연장되었지만 내년 초반에라도 개인 상황에 맞춰 검진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2년에 한 번 진행되는 검진이기 때문에 한 번
매년 12~2월은 대학 진학을 앞둔 예비 대학생들이 청운의 꿈을 품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시기다. 특히 그 동안 착용해 오던 안경, 렌즈에서 벗어나 시력교정술을 받고 시력 향상 및 외모 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예비 대학생이 많다. 현재 국내에서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등 다양한 시력교정술이 보편화 되어 있으나 한 번 잘못되면 되돌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고민하게 만든다.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력교정술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성장기가 끝난 시기를 선택해야 한다. 너무 어린 나이에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안구가 계속 성장하면서 근시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고 교정했던 시력이 보다 쉽게 저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력교정술을 받으려면 최소한 만 19세 이상이 될 때까지, 더 이상 안경 도수가 바뀌지 않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시력교정술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해 더욱 정교한 시술이 가능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시력교정술의 만족도를 높이는 포인트다. 시력교정술은 크게 라섹과 라식 수술로 나눌 수 있는데 시력 교정술인 라섹은 각막상피를 벗겨낸 후 실질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다. 수술로 시력을 회복한다는 시력교정술을 대중화 한 1세대
30~40대에 출산과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양쪽 광대에 나타나는 기미 색소 치료에 기존에는 레블라이트와 포토나 QX-MAX는 의료진들이 뽑는 최고의 레이저였다. 그러나 몇 년전부터 훨씬 짧은 시간동안에 강한 에너지를 멜라닌 색소에 조사할수 있는 피코세컨드 레이저가 개발되었고 초기에는 문신 치료에 주로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기미, 잡티, 주근깨 등에도 효과가 탁월함이 입증되면서 피부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피코 레이저는 국산이냐, 수입산이냐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고 또 사용하는 파장에 따라 532,1064nm파장대의 피코레이저와 755nm파장대의 피코 레이저가 있다. 이중 755nm파장대의 피코슈어 레이저는 미국의 사이노슈어라는 알렉산드라이트 매질을 이용한 레이저 개발에 탁월한 회사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잡티, 흑자, 주근깨 제거에 탁월하며 포커스 렌즈를 장착하면 다운타임 없이도 프락셀 효과를 낼수 있어 모공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최근 피코슈어 레이저를 이용하여 기미, 색소, 잡티, 흑자 등을 치료해본 결과 기존에 가장 효과가 좋았다고 인지되었던 레블라이트나 아꼴레이드 등의 레이저보다 더 월등한 결과가 도출되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이고 있다. 글: 세종 피부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으로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평소 무릎질환을 앓고 있던 사람들은 ‘뼈 마디가 시리다’거나 ‘무릎이 뻑뻑하다’며 한결 심해진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무릎관절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중/장년층에게 빈번하게 발생했던 질환이지만 현대에는 다양한 원인으로 젊은 층에게도 쉽게 발병하기 때문에 연령에 상관 없이 무릎 통증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무릎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한 방법에 주목해보자. 무릎통증을 예방하려면 우선 통증을 유발하는 요인을 이해해야 한다. 차가운 날씨에 노출된 우리 몸은 체온을 보존하기 위해 근육과 인대가 자연스럽게 수축하게 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신경조직과 뼈가 압박되면서 평소 무릎 등에 만성적인 통증을 느꼈던 사람들은 뼈마디가 쑤시고 시리는 등 평소보다 더 큰 통증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무릎관절염 등 무릎질환을 보유하고 있다면 겨울철에 관절과 신체를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통증을 느끼는 부위에 온찜질을 하거나 무릎 담요 등을 활용해 항상 따뜻하게 보호하면 통증을 완화,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외출한 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해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자리에 앉아 PC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척추나 허리뿐만 아니라 목, 어깨, 무릎 등 다양한 관절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특히 과거와 달리 2030 젊은 연령 사이에도 환자가 발생하는 비율이 증가해 척추·관절 건강에 빨간 불이 켜진 상태다. 척추나 관절 통증은 잘못된 자세나 외상, 퇴행성 변화 등에 기인한다. 고개를 숙이거나 상체를 앞으로 비스듬하게 내미는 자세를 오래 취하면 C자 형태의 목뼈가 일자 형태로 변형되는 일자목 내지는 거북목 증후군이 생기기 쉽고 이 상태를 방치하고 잘못된 자세를 계속 취하면 특정 부위에 압력과 부담이 증가해 결국 목 디스크로 발전할 수도 있다. 목 통증을 무시하거나 방치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허리나 골반, 무릎 등 다른 부위도 마찬가지이다. 척추·관절 부위의 통증을 단순한 근육통 등으로 오인하고 파스만 붙이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자체적으로 해결하려 든다면 질환이 발병하거나 증상이 악화될 시간만 단축하는 격이다. 따라서 특정 관절 부위나 척추의 통증이 2주 이상 지속
위암과 대장암은 다양한 암 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 국민들의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다. 최근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하는 식습관이 형성되었으며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줄어들고 기름진 인스턴트 음식 등을 많이 먹는 생활 환경이 되면서 비교적 어린 2030대에도 위암, 대장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 밖에도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위암과 대장암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다행인 점은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달 덕분에 위암, 대장암이라 할지라도 조기 발견만 한다면 90% 이상 완치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위·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만 40세 이상이 되면 국가 암검진을 통해 위 내시경 검사를 2년에 한 번 받을 수 있으나 가족력이 있거나 고위험군에 해당한다면 이러한 연령이 되기 전부터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위·대장내시경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차일피일 검사를 미루는 사람도 많다. 이는 내시경 검사를 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준비 과정이 번거롭고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위 내시경 검사를 하기 전에는 전날 밤부터 금식을 해야 하는데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인해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한다면 사
여성의 건강은 출산 전과 출산 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임신과 출산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며 남에게 말 못할 고민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질의 탄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여러 증상이다. 질의 수축력이 떨어지면 근육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아 부부관계를 가질 때에도 여러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질 이완증이나 요실금, 질염 등 여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여러 질환에 노출될 우려가 높아진다. 이러한 변화는 삶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트리며 여성의 자존감에도 큰 상처를 주기 때문에 단순히 노화 등으로 인한 현상이라고 체념하는 것보다는 적극적인 치료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거에는 질 이완증을 해소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수술에 대한 부담감과 부작용에 대한 걱정으로 치료를 받지 않고 외면하는 환자도 적지 않았고, 이러한 거부감을 덜어주기 위하여 다양한 치료법이 개발되어 현재는 비수술 치료법으로도 충분히 질 이완 증세를 완화하고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비비브 질성형 시술이다. 레이저를 이용한 비비브 질성형 시술은 고주파 열로 자체적인 콜라겐 생성을 도와 질 내부의 탄
치아는 여러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데, 자라난 위치에 따라 조금 더 세분화된 역할을 갖고 있다. 안쪽에 위치하면서 강한 힘으로 음식물을 으깨는 역할의 어금니와 눈에 잘 띄는 곳에 위치해 심미성을 담당하는 앞니가 대표적이다. 그 중 어금니는 음식물 저작작용에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상실되게 되면 어금니 임플란트로 빠르게 조치를 받는 것이 좋다. 음식물이 소화가 잘 될 수 있게 씹으면서 잘게 부수는 저작능력을 통해 소화할 때 수월하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몸 건강과도 직결되는 치아다. 어금니를 발치 혹은 상실한 채 대체치아 없이 빈 자리를 오랜 동안 방치할 경우 서로 지지하고 있던 다른 치아들이 그 빈 공간으로 서서히 이동하거나 누워버리게 된다. 이후에는 서로의 치아 뿌리가 맞닿게 되어 지속적인 압박 등으로 치아 뿌리가 깨지게 되거나 금이 갈 수도 있다. 어금니 임플란트 시에는 강한 힘으로 음식물을 분쇄하고 으깨는 어금니의 역할을 감안하여 임플란트가 단단하게 심어져야 하고 그만큼 잇몸상태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 특히 아래 어금니의 경우는 신경과 가깝기 때문에 시술 과정에서 신경손상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음식물과 작용하는 비중이 크므로 어금니 임플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