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성형은 눈성형과 함께 대중적인 성형으로 꼽힌다. 코는 얼굴 내 좌우대칭을 이루는 중심축으로 이미지와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 코가 지나치게 낮을 경우 얼굴이 펑퍼짐하고 밋밋해 보이기 쉽다. 게다가 이목구비의 뚜렷함이 사라지고 상대방에게 어두운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코성형은 코 내부에 보형물을 삽입해 코의 높낮이와 크기, 모양에 변화를 주는 수술을 말하는 것으로, 외관상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실리콘 등 인공 보형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구축으로 인한 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구축코는 코 수술 후 염증과 이물 반응이 반복돼 피부 조직이 단단하게 수축되면서 코가 들려 들창코 모양으로 변형이 일어나는 경우를 말한다. 즉 코 염증이 발생하거나 보형물 주변에 유착이 일어나 단단하며 질긴 흉살이 생기고, 점점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코가 들리게 된다. 이런 현상은 주로 인공 보형물에 대한 거부반응으로, 구축코로 인한 코 재수술은 문제를 유발한 기존 인공 보형물을 제거하고, 새로운 보형물을 삽입해 변형된 코의 모양과 기능적 이상을 바로잡는 방식으로 이뤄지게 된다. 이때 중요한 점은 새 보형물의 종
코로나19로 인해 방콕생활이 지속되면서 늘어난 체중으로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헬스클럽 및 수영장 등의 운동시설 이용이 제한되어 안 그래도 부족한 운동량이 더욱 부족하게 되었고, 각종 인스턴트 음식,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식습관까지 더해져 체지방은 늘고 근육은 감소해 체중이 확 늘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단기간에 찐 살들은 집중적인 식단 관리와 적당한 운동을 병행하면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복부나 팔뚝, 허벅지 등 국소 부위에 쌓인 살들은 단기간은 물론 장기간의 다이어트로도 쉽게 살을 빼기 힘들다. 이럴 땐 미니지방흡입을 통해 국소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 미니지방흡입은 보통 지방흡입에 비해 수술 면적이 넓지 않아 회복 속도도 비교적 빠른 것이 장점이다. 또한 신체 밸런스를 균형 있게 만들 수 있어 S라인의 매끄러운 바디라인을 완성하기 위해서도 미니지방흡입을 선택한다. 보통의 지방흡입과 마찬가지로 미니지방흡입 역시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하여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국소부위의 지방만 제거한다고 해서 균형이 잡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술 주변부까지 고려하는 것이 좋다. 특히 허벅지와 같이 면
체중을 지탱하고 기동성에 영향을 주는 다리는 다른 곳보다 압력이 가해지는 일이 많아 무리하기 쉽다. 여기에 더해 몸의 아래쪽에 있다 보니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상대적으로 혈액순환에 지장이 발생하기도 한다. 다리의 정맥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고 부풀어 오르며 여러 이상 증상을 일으키는 것을 하지정맥류라 하는데 자연적으로 개선되지 않아 조기 발견이 권장되고 있다. 날이 추워질수록 위험이 더욱 높아지기도 한다. 추운 날씨는 혈관 및 근육을 수축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다리혈액순환은 대부분 근육의 보조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심장의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판막이라는 구조물이 정맥 혈관 곳곳에 존재하여 혈액 역류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맥이 원만하게 순환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혈관과 근육이 수축하면 압력이 높아지면서 순환이 어려워지고 판막이 망가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판막이 망가진다면 다리 통증, 부종, 저림, 무거움, 뜨거움, 가려움증, 경련 등 다양한 증상이 발생한다. 그와 더불어 내부에서 혈관이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팽창하게 된다. 그것이 피부 위로 도드라져 보이면서 하지정맥류 하면 흔히 떠오르는 뱀처럼 구불구불한 혈
갸름하면서도 탄력 있는 얼굴은 많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처지거나 주름진 곳 없이 매끄러운 얼굴형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한다. 하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어찌할 수 없는 노화현상으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살이 축 처져 이중턱이나 심부볼로 인해 심술 맞고 나이 들어 보이게 된다. 최근에는 이미 늘어진 피부 개선을 위해 인모드 리프팅과 같은 시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인모드 리프팅은 멀티폴라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진피층과 지방 세포 막에 심부열을 전달하여 안전하게 지방세포를 파괴하고 이 과정에서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이 생성돼 피부 본연의 상태가 건강해진다. 인모드 리프팅에는 미니 FX(Mini Fx)와 포마 FX(Forma Fx) 두가지 모드를 갖추고 있다. 그 중 미니 FX모드는 치료 부위에 진공, 양극성 고주파 바이오폴라 RF 열에너지를 피부 깊숙한 SMA층과 지방세포막에 균일하게 전달하여, 지방세포를 사멸시켜 처진 볼살과 심부볼 및 이중턱 등 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 국소부위의 지방세포를 감소시켜 지방흡입보다 고르고 균일하게 지방이 제거되며 리프팅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포마 FX 모드는 피부 표면을 43도까지 올려 진피층인
치아를 상실하게 됐을 경우 치료를 받게 되는 임플란트는 인공치아를 잇몸에 단단하게 심어 치아의 각종 기능을 대체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때문에 잇몸상태와 함께 잇몸뼈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잇몸뼈가 부족하다면 임플란트 시술 자체가 불가능한데 이런 경우의 환자들을 실제로 종종 접하곤 한다. 최근에는 치과의 시술기술이 발달되고 있어 임플란트 시술이 불가능한 사례를 점차 줄여가고 있는 중으로써 그 중 상악동거상술을 이용한다면 잇몸뼈 부족 상태 가운데 상당수는 임플란트 시술을 시도할 수 있다. 상악동거상술은 임플란트 뿌리가 상악동을 뚫고 들어가지 않도록 상악동을 위로 올려준 후 빈 공간에 뼈를 이식하여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치과 시술이다. 주로 상악 어금니가 오랫동안 상실된 경우나 잇몸뼈 폭이 좁거나 얇은 경우, 치주질환으로 잇몸뼈의 손실이 큰 경우, 상악동이 하방으로 내려앉은 경우 등의 환자들에게 적절하다. 상악동거상술 과정을 살펴보면 우선 3차원 디지털 장비로 환자의 구강상태를 촬영한 뒤 잇몸뼈의 상태, 신경 등을 검사하며 시작된다. 이후 치아 모형을 떠 치아간의 거리와 맞물림을 계산하여 수술계획을 수립한다. 계
돌출입, 덧니 등 개개인에 따라 여러 원인으로 치아의 다양한 형태를 보이곤 한다. 이러한 현상 중 과개교합은 부정교합의 일종으로써 이를 다물었을 때 아래턱의 앞니가 위턱의 앞니에 가려져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게 물리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인 치아교합은 윗니가 아랫니를 약 1~2mm 정도 덮곤 하는데 과개교합은 이 범위를 넘어선 현상이다. 이 과개교합이 심해지면 얼굴 길이가 짧아져서 사각턱처럼 보일 수 있고 입술 주위에 주름이 생겨 나이가 들어 보일 수도 있다. 음식을 씹을 때 턱관절에 통증이 느껴진다거나 아래 앞니와 부딪히는 위 앞니 안쪽이 닳게 되기도 하고 앞니가 흔들거리거나 앞니 사이가 뜨게 되는 현상도 종종 나타나곤 한다. 주요 원인으로는 이갈이 등으로 인해 어금니가 과도하게 마모되어 치관의 길이가 짧아지는 후천적 원인도 있지만 골격성 부정교합인 선천적 원인도 들 수 있다. 과개교합은 치과 치아교정 치료로 해결될 수 있다. 10세 이전의 어린 나이라면 전방교합 거상판을 장착해 위, 아래 앞니 사이를 띄어주는 방식으로 아래턱이 전방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주곤 하며, 이후 연령이라면 악교정장치를 장착하여 아래턱을 앞으로 이동시켜 정상적
주변에서 머리를 심하게 흔들거나 고개를 앞으로 삐쭉 내미는 동작을 반복하는 증상을 가진 아이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이처럼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신체 근육을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행동을 틱장애라고 한다. 틱장애를 가진 환자들 중에는 어떤 특정 틱을 해야만 사라지는 이상한 느낌이나 충동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목과 어깨 근육이 간지럽고 답답해서 목을 돌리거나 어깨를 들썩여야만 불편감이 사라지는 경우이다. 이처럼 틱이 발생하기 전에 나타나는 특정 감각이나 충동을 감각틱 또는 전조충동이라고 한다. 전조충동은 투렛증후군을 가진 환자의 73~94%에서 보고된다. 감각틱은 어깨, 손바닥, 목, 눈, 복부의 중심, 손등, 발 등의 순서로 신체 윗부분에서 많이 나타난다. 특징 증상으로는 눈을 깜빡이기 전에 눈이 타는 것 같다, 코 안이 간지러운 것 같다, 목이 긴장되거나 불편한 것 같다, 목이 뻣뻣하게 굳거나 수축하는 것 같다, 어깨가 아파오거나 간지러운 것 같다는 느낌을 흔히 호소한다. 그러나 전반적인 감각으로는 초조감, 불안감, 분노감 또는 다른 정신적 느낌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틱보다 이러한 감각적 불편함이 더 고통스럽기도 하다. 어떤 아
(조세금융신문=박정수 트레이너)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이는 감염 위험에 대한 우려는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생활 제약이 커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코로나19와 같은 급작스러운 재난 상황에서는 불안과 두려움 등 정신적 충격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르면서 생기는 답답함 ▲자신도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불안감 ▲작은 증상에도 코로나가 아닐까 걱정하는 두려움 ▲활동 제약이 계속되면서 느끼는 무기력증 ▲감염병 관련 정보와 뉴스에 대한 과도한 집착 ▲주변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 증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대한 맹신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의료계에서는 이와 같은 코로나블루를 예방 및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과 기상시간 등 일상생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손 씻기나 코와 입에 손대지 않기 등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매일 같이 코로나19 관련 뉴스가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가운데, 과도한 공
사람의 치아는 음식물을 씹는 저작작용부터 미적 완성도를 높이는 심미적인 기능까지 여러 역할을 수행한다. 때문에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이와 같은 기능을 상실하게 되므로 여러 가지 불편함 점이 생긴다. 치아 중에서도 앞니는 미적인 역할이 중요한 만큼 상실했을 경우 빠른 조치가 필요한 대표적인 치아이다. 앞니는 음식물 절단기능과 함께 언어를 구사할 때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웃을 때 치아가 자연스럽게 드러나 심미성을 높이는 기능이 크다. 이런 앞니를 상실하게 되면 치과의 앞니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수복해주어야 불편함이 없다. 앞니임플란트 시술은 어금니 등 다른 치아 임플란트와 달리 수술이 상대적으로 어렵다. 상대적으로 구치부에 비해 잇몸뼈가 얇고 경사가 있는 형태이기 때문인데, 이에 숙련된 치과의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아야 정교하고 안정성이 높은 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다. 자연스러운 앞니임플란트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저작기능과 주변 치아와의 조화로움, 잇몸 형태의 균형을 고려해 시술이 되야 한다. 이를 위해서 치과의사는 환자가 갖고 있던 원래의 잇몸 형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인근 다른 치아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각각의 치아는 위치나 형태에 따라 고유 기능을 갖고 있다. 어느 것 한 곳의 치아라도 상실되게 되면 생활하는데 매우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강한 힘으로 저작작용을 주로 담당하는 어금니의 경우 치주질환이나 사고 등에 의해 상실하게 되면 큰 불편함을 불러오게 되므로 치과의 어금니임플란트 시술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어금니를 상실하게 된 후 빈 자리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서로 지지하고 있던 인근의 치아들이 빈 자리의 공간으로 서서히 이동하거나 누워버리게 되어 서로의 치아 뿌리가 맞닿게 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압박 등으로 인해 치아의 뿌리가 깨지게 되거나 금이 가는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또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저작문제로 소화불량 및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어금니를 상실했다면 가능한 빠른 치과 내원 후 임플란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어금니임플란트의 경우 손상된 어금니 자리에만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때문에 주변치아의 손상이 없는 편이고 잇몸의 통증도 덜한 편이다. 또한 치아를 상실해도 임플란트와 잇몸뼈가 유착되어 잇몸뼈를 보존한다는 장점도 있다. 임플란트 시술은 우선 환자의 구강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춰서 치료계획을 수립한 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