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17일 글로벌 정보를 보유한 기관과 연계해 해외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글로벌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외교부 재외공관, 민·관 글로벌 원팀의 민간협의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무역통상연구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와 협력해 각 기관이 보유한 글로벌 동향과 이슈 분석을 종합해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국거래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금융시장 상황과 국내외 증시 전망 등을 점검하기 위한 ‘시장운영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16일 거래소는 이난 오전 8시 ‘비상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향후 증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 대비 및 시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장운영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해 상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비대위는 거래소 이사장은 위원장으로 하며 경영지원본부·유가증권시장본부·코스닥시장본부·파생상품시장본부·청산결제본부·미래사업본부 본부장, 시장감시위원장, 상임감사위원으로 구성된다. 비대위는 국내외 시장 동향, 증시 주변자금 흐름 등 국내외 증시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한다. 이와함께 관계 당국과의 긴밀한 공조 체제를 토대로 증시 불확실성을 틈타 발생한 불공정거래를 상대로 시장감시를 대폭 강화해 위규 적발시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이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일부 여야 대선 잠룡의 정치 테마주에 투기 수요가 몰린데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후 조기대선 국면에 돌입할 경우 또 다시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1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기업이 마련한 재원으로 중소기업 안전보건 역량을 키우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기업 228곳, 대기업 협력업체와 지역 중소기업 3천209곳이 참여했다. 사업 참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노동부(www.moel.go.kr) 또는 산업안전보건공단(www.kosha.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행정안전부는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6일 대구에 있는 한국가스공사를 찾아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은 재난이 발생해도 기업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활동 계획을 세운 기업에 행안부가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올해 관련 인증을 받은 기업은 138곳으로, 작년(79곳)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자립 준비 청년에게 디지털 분야 진로를 모색해주는 '디벨롭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디벨롭 프로젝트로 150여명의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분야 창업 지원, 창작 교육과 취업 연계 활동을 진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미 경제계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한미 FTA에 기반한 무역통상체제, 친시장적 비즈니스 환경, 정책 안정성 등을 제고해달라고 양국 정부에 촉구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미국상공회의소(U.S. Chamber of Commerce, 이하 ‘미 상의’)에서 미 상의와 공동으로 ‘제35차 한미재계회의 총회’를 개최해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류진 한경협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들은 비즈니스 환경에 다양한 변화를 예고했다”며 “이 변화의 파도를 넘어서며 양국 경제계가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전 세계 기술 패권을 좌우하는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에서 한미 양국의 변함없는 공급망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첨단산업 중심으로 한국 기업은 트럼프 1기 정부 출범 후 지난 7년간 1430억달러의 대규모 대미 투자를 통해 미국 내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술 혁신에 기여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에 에반 그린버그(Evan Greenberg) 미한재계회의 위원장은 “한국은 미국의 중요한
(조세금융신문=황성필 변리사) ‘브루노 마스’, 너마저! 강남스타일의 싸이가 2012년에 지구를 흔들어 놓은 것도 10년이 넘은 것 같다. 최근 로제가 발표한 APT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곡이지 않을까. 로제라는 가수를 보면 노란 머리에, 영어로 가사를 주로 쓰기에 언뜻 보면 어느 나라 가수인지 알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강남스타일과 APT의 공통점이 있다. 이들의 뮤직비디오와 노래에서는 대한민국 사람들만 알던 독특한 문화가 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란 말이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것이 우월하다는 ‘국뽕’에 대한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문화만의 독특함이 있기에 세계적으로 통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인간은 누구나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다른 문화권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문화는 언제나 흥미롭다. 그러나 그 문화를 뒷받침해주는 배경 문화에 대한 적절한 동경이 있을 때 새로운 문화는 산업으로 성장하기 쉬울 것이다. 새롭다고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북한의 모란봉 악단의 음악이 얼마나 독특한가. 앞으로는 모르겠으나, 아직은 좋아하기 쉽지 않다. 아무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이미지는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기에, 우리의 문화에 대하여도 관심
(조세금융신문=송두한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건전재정은 관치에 뿌리내린 시장주의 이념이 만들어낸 국정 기조이지만, 이제는 한국경제를 위협하는 시스템 리스크로 진화하고 있다. 세수펑크 처방전은 국채발행 금지와 부자감세 원칙을 유지하며 고강도 긴축재정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세수펑크를 막기 위해 한은 급전이나 기금 돌려막기에 의존하거나, 그것도 어려우면 국민들이 더 허리띠를 졸라맬 수밖에 없다. 결국, 건전재정을 강조할수록 재정 상황이 더 불건전해지는 재정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문제는 건전재정이 재정 이슈에 국한되지 않고 경제정책 전반에 2차 충격을 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산층과 서민경제가 어려울 때 일방적인 민생 긴축재정을 고집하면, 구조적 소득충격이 만성적 내수불황으로 이어지는 단초를 제공하게 된다. 최근 재정발 경제위기, 즉 2년 연속 “1%대 저성장 쇼크”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내수불황을 타개할 수 있는 특단에 특단의 내수진작책이 필요한 이유다. 진짜 건전재정은 경기가 어려울 때 재정을 풀어 경제를 살려내고 경제가 좋아져 다시 곳간을 채우는 전문 역량을 요구한다. 건전재정발 세수펑크에 더 불건전해진 나라살림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제구호 개발기구 한국월드비전과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 운영사인 '솜씨당컴퍼니'가 참여형 사회 기여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10일 한국월드비전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월드비전 본부에서 '솜씨당컴퍼니'와 참여형 사회 기여 활동 기획·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솜씨당컴퍼니의 콘텐츠와 운영체계를 도입, '한화생명 임직원 봉사단' 등 취미 연계형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눔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사천시 청년 예술가들의 융합예술공연 ‘사천 핫플 유랑단’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천 핫플 유랑단’은 BAT로스만스가 후원하는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공연은 예술가 단체 ‘화 오페라단’이 펼치며, 13명의 청년 예술가가 참여한다. 사천의 명소와 문화를 탐방하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음악, 미디어, 연극을 융합해 독창적인 방식으로 사천을 조명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천 핫플 유랑단’ 관람은 무료이며,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BAT로스만스 측은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의 아름다움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젊은 예술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마련하고, 이들이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