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는 예기치 못한 순간 찾아온다. 갑작스러운 외부 충격이 우리 몸을 강타하면 아무리 경미한 교통사고라도 몸에 여러 손상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명절이나 휴가 시즌 교통사고는 현장을 수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급급해 많은 운전자가 자신의 몸은 살피지 못한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손상된 신체를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면 이후 교통사고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머리나 목에서 통증이 시작되며, 어깨, 등, 허리와 같이 점점 아래로 확산된다. 이 외에도 현기증, 어지럼증, 눈의 이상, 귀울림, 기억력 장애, 집중력 저하, 건망증, 불면증, 신경과민, 피로,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고 직후 발생하기보단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에 발생한다는 점이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개월이 지난 뒤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서 운전자는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애를 먹는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교통사고 입원 시 급성기와 아급성기에 해당하는 3~4주 동안 병·의원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환자의 체질 분석을 바탕으로 외래치료와 더불어 입원 치료를 진행하는 한
현대인들은 하루 종일 서있거나 앉아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많다. 그만큼 저녁이 되면 종아리나 발목이 붓고 통증을 느끼는 일이 빈번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다리를 랩으로 감싸거나 맥주병 등으로 마사지하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제대로 된 방안을 거치지 않는다면 오히려 혈액순환이 더 심한 지장을 받을 수 있다. 다리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질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체크하고 그에 따라 생활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간혹 예방을 위해 의료용 압박스타킹이나 종아리압박밴드 등을 착용하기도 한다. 다리를 전반적으로 압박해 순환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침에 착용하여 수면에 들기 전에 벗어두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의료용이 아닌 일반 압박스타킹은 오히려 다리 건강을 해칠 수 있고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 있다. 단순히 다리를 조이기만 할 뿐이기에 순환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용으로 착용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감압 방식이기 때문이다. 감압은 심장과 거리가 먼 곳일수록 압력을 강하게 하여 다리 부위마다 다른 압력이 가해지는 것이다. 가장 먼 발목을 100%라 했을 때 종아리는 70%, 허벅지는 40% 정도로 낮게 적용되어 원만한 순환을 돕는다. 이는 발목과
무리한 산행 시 나 과격한 스포츠 손상으로 무릎 연골판이 찢어지거나 파열되는 ‘반월상 연골판 파열’이 있다.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무릎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관절 질환이다. 반월상 연골은 무릎 위 뼈인 대퇴골과 아래 뼈인 경골 사이에 위치한 반달 모양의 물렁뼈로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며, 관절의 윤활기능 등 다리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퇴행성 변화에 의한 것과 대개 젊은 환자에게 많이 생기는 외상에 의한 것이다. 축구나 농구 등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을 필요로 하는 과격한 스포츠 혹은 겨울철 스키나 보드를 타다가 넘어지면서 반월상 연골이 파열되기도 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무릎의 통증 및 무릎 내 물이 차는 것 등이 있다. 무릎에서 무언가 걸리는 느낌도 나타날 수 있다.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 잠김 등의 증상도 특징이다. 계단을 내려갈 때 주저 앉을 것 같은 느낌, 무릎이 어긋나는 느낌 등도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의심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은 후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한번 손상된 연골은 자연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조기 치료를 통해 상태가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어느덧 무더위가 지나고 쌀쌀해지는 가을날씨로 접어들었다. 최근에는 체감상 봄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있어 금방 추워지게 되기에 추위로 인한 건강관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평소 턱관절에 이상이 있었다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겨울철이 되면 평소보다 턱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곤 한다. 실제로 기온이 낮아지면 점점 통증도 심해지고 악화가 될 수 있으며 턱관절 이상 및 장애는 안면비대칭과도 연관이 있으므로 더 악화되기 전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턱관절은 아래 턱벼와 머리뼈 사이를 연결하는 관절로써 부상이나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의외로 쉽게 이상이 생길 수 있다. 턱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 디스크, 턱뼈 등에 이상이 생겨 턱관절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보통 턱관절장애라 부른다. 턱관절 주변에는 신경들이 밀집되어 있어 조금만 틀어져도 통증이 발생될 수 있는데 이를 방치하는 경우 더 큰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또한 두통과 불면, 어지럼증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어 초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턱관절 질환의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턱관절 장애를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부터 찾아 정밀하고 꼼꼼한 진단으로 턱관절 질환 진
최근 개인위생에 신경 쓰는 현대인들이 많아지면서 계절에 관계없이 겨드랑이 땀〮냄새 제거, 제모 시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1년간 국내 한 포털 사이트에서 ‘다한증’, ‘액취증’, ‘미라드라이’와 같은 키워드 검색량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미라드라이는 액취증, 다한증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미국 FDA와 식약처 승인을 받은 시술로, 최근엔 기존 방식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된 ‘미라드라이 프레시’가 다한증 환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미라드라이 프레시’는 성별을 불문하고 땀, 냄새, 제모를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토탈 솔루션이다. 별도의 화학물질을 이용하지 않고 열에너지가 조사됨과 동시에 쿨링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겨드랑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해 땀샘 및 냄새샘 그리고 모낭이 위치 하는 부위를 타깃해 땀과 악취, 털을 제거해준다. 과거 경구약이나 데오드란트〮드리클로와 같은 땀 억제제나 보톡스의 경우 땀과 냄새 제거에 국한된 방법으로 부작용에 대한 위험이 따르고 장기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었다. 특히 수술요법 경우 긴 회복 기간과 보상성 땀 부작용 등 심각한 합병증 위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았다. 그러나 미라드라
선선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잔주름, 탄력저하 등 피부의 노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40, 50대가 많았었다면 지금은 젊은 20대 여성들까지도 노화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 관리를 꾸준히 받고 있는 편이다. 이에 레이저 리프팅을 찾는 사람이 많은데, 대표적인 시술로 울쎄라 리프팅이 있다. 울쎄라는 2009년,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며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의료기기로 알려졌다. 미세 초음파를 사용하여 피부층에 따라 맞춤 시술이 가능하며, 어느 부위를 시술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딥씨(DeepSee™)’ 영상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정교함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울쎄라는 비수술적 레이저 시술로 콜라겐 재생을 통해 처지고 주름진 피부가 리프팅 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효과보다 근본적으로 노화된 피부 개선과 장기적인 리프팅에 효과가 있다. 울쎄라는 피부 깊이에 따라 다양한 팁을 활용한 시술 방법으로 환자 연령이나 노화 진행 상태, 지방층 두께나 근막 위치까지 고려해 시술되어야 한다. 이에 시술자 숙련도가 굉장히 중요하다. 같은 샷 수를 시술하여도 의료진의 경험에 따라 리프팅 효과나 유지 기간의 차이가 크다. 또
추석 명절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추석 명절은 코로나19로 인해 자가운전을 통해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명절은 주부들의 가사노동 및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질환은 생겨 나기 마련이다. 주부들은 설명절 기간 동안 가중한 가사노동으로 인해 손목이나 어깨, 무릎, 허리 등의 부상에 노출되기 쉽다. 또 장시간 핸들을 잡고 운전을 해야 하는 자가운전자들도 허리나 목, 무릎에 무리가 가기 쉽다. 명절이 지난 후 허리나 무릎 등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는 것 만 봐도 알 수 있다. 장시간 운전으로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목 통증 및 척추피로증후군이 있다. 우선 목 통증은 장 시간 운전자뿐만 아니라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도 해당된다. 고정된 자세로 좁은 운전석이나 좌석에서 5~6시간 이상 머물다 보면, 목이나 허리에 뻐근함을 시작으로 통증이 시작 된다. 또 근육이 경직되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것은 물론, 심지어 소화까지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장시간 올바르지 못한 운전 자세는 목 통증을 유발시키고 목 디스크로 발전 할 수 있다. 증상을 살펴보면 목 디스크의 경우, 운전시 목을 움직일 때마다
길었던 장마가 끝나자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은 비교적 날씨가 시원해 많은 이들이 야외활동을 즐겨한다. 하지만 가을철엔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기 때문에 기미, 주근깨 등 각종 색소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생기기 십상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까지 더해져 피부관리하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평소 하루 8잔 이상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고 보습 크림을 바르는 등 수분 관리를 해주고, 외출 시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 주름을 예방하도록 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스팀타월이나 필링제를 사용해 묵은 각질이나 피부 속 노폐물을 배출 시키는 것이 피부 트러블 예방에 좋다. 이렇게 생활 속에서 피부관리를 함에도 불구하고 피부 트러블이 생긴 경우엔 아기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하여 아기레이저라 불리는 디오레듀얼 레이저를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디오레듀얼은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 질환은 물론 주름, 여드름 흉터 등 다양한 피부 문제를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레이저 시술이다. 보통의
노년 인구라면 듣는 것만으로도 공포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병이 있다. 치매는 평생을 함께 한 가족을 눈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심각한 기억장애를 특징으로 하며 말기증상에 이르게 되면 요양원에서 간병인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공격적인 태도, 폭언, 폭력, 난동 등의 증상이 나타나 가족들의 사랑만으로는 케어가 어려울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국내 치매 환자가 100만 명에 이를 전망인 가운데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치매초기증세, 건망증이 있을 때부터 주의 나이가 들면 기억력저하가 어느 정도 나타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건망증의 원인은 치매의 원인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둘의 연결고리를 미리 끊어주지 않는다면 언제 치매로 이어질지 모른다. 단순 건망증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발전 가능성을 무시하지 말고 단계에 맞는 적절한 관리를 받을 필요가 있다.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는 핸드폰에 살짝 금이 간 것과 액정이 완전히 부서진 것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강도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방심하기 쉽지만 30대 이후에 접어들게 되면 틈틈이 자가진단을 통해 뇌의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1년에
추석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비교적 연휴기간이 길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을 갈 수 없어 답답해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재택근무, 연휴기간을 이용해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얼굴에 직접 칼을 대는 것보다는 레이저나 보톡스, 필러 등을 통해 동안을 완성하는 것이 추세다. 동안을 만들어주는 여러 시술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최근에는 인모드, 슈링크 등의 리프팅 레이저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슈링크는 초음파를 이용한 리프팅 레이저로 고밀도 초음파가 피부 속 진피층과 진피하부층, 섬유근막층까지 도달해 피부를 당겨주는 시술이다. 예민한 눈가에도 사용 가능하며 처진 피부, 노화로 인한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인모드리프팅은 고강도의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술로 근막층타이트닝, 진피층 콜라겐 재생, 표피층 타이트닝의 3단계를 거쳐 전체적으로 얼굴을 리프팅해 준다.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의 생성을 촉진시켜 안티에이징과 더불어 피부색소 및 혈관질환 개선 등의 효과도 기대 가능하다. 무엇보다 신체온도보다 높은 42~45도의 심부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지방을 녹여 이중턱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