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가 25일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내 드래곤 힐 로지 호텔(Dragon Hill Lodge Hotel)에서 자회사 D&A 어드바이저리(대표 이관희, D&A Advisory)와 공동으로 ‘대북관계 및 국제 안보리스크’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안보·방산 업계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초청 연사 시드니 사일러 美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고문은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러시아와 밀접한 관계가 되면서 미국이 과거처럼 매력적인 파트너가 아닐 수도 있다”라며 “미국을 협상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도발을 할 우려가 있다는 점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일러 선임고문은 미 국가정보국 고위직 출신으로 국가정보국(DNI) 산하 국가정보위원회(NIC) 북한담당관을 역임했다. 40여 년간 국가정보국장실, 중앙정보국(CIA) 분석국, CIA 작전국, CIA 오픈소스센터, 국가안보국 한국 담당 국장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정보를 취득하고 정책을 수행한 대북 전문가다.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오늘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정책 변화가 한반도의 경제와 안보에 미칠 영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 공공조달 전문팀이 오는 28일 자사 23층 세미나실에서 ‘공공조달에서의 규제 사례와 주요 판례 해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라 공공조달 계약규모는 GDP의 약 9.3%에 달하는 200조원을 돌파했다. 공공조달사업은 국가 경제와 내수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공공조달 관련 법령 및 계약 의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공공조달 법령 위반은 민사상 조치, 행정제재는 물론 형사상 처벌로도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이해와 대비가 필수적이다. 세미나는 세종 공법분쟁그룹을 이끄는 배호근 변호사(연수원 21기)가 개회사로 시작해 김형원 변호사(연수원 31기)가 ‘공공조달에서 직접생산 확인제도의 법적 쟁점’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김 변호사는 기획재정부, 조세심판원을 거쳐 대전지방법원, 서울행정법원 판사, 창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하며 다수의 행정사건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두 번째 세션은 김광재 변호사(연수원 34회)가 ‘공공계약에서의 부당특약의 유형 및 판단기준’을 짚어본다. 김 변호사는 다수의 헌법소송 및 행정소송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헌법재판 전문변호사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가 오는 29일 여의도 FKI 타워에서 창립 70주년 기념 ‘회계의 역사와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성호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송샤오밍 중국 상하이 리신대 교수, 이영한 서울시립대 교수가 ‘한국과 중국의 회계 역사 및 회계의 미래’를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회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의 회계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최운열 회계사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우리 회계업계가 한중 양국의 회계역사를 고찰함으로써 그동안 투명성과 신뢰를 쌓고 경제 성장에 어떻게 기여해 왔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며 “디지털 혁명 등 새로운 트렌드가 회계의 미래에 끼칠 변화를 알림으로써 회계사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시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한국공인회계사회 70주년 기념 사업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세미나 영상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연수원 및 유튜브 채널에 올라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석정, 이하 '고시회')은 22일 제54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6일 확대임원회의에서 선출된 장보원 세무사의 신임회장 선임을 확정했다. 고시회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삼성동 소노펠리체 3층 컨벤션 사파이어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제26대 집행부의 2년간 여정을 마무리하고 27대 신임 회장에게 바통을 넘겼다. 장보원 신입회장과 함께 이강오 현 감사와 박풍우 연구부회장이 제27대 감사로 선임됐다. 장보원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제27대 회장으로서 '신뢰받는 세무사, 함께 가는 고시회'를 만들겠다"라며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함께 가는 고시회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세무사를 만들어 가겠다. 전문가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전문성이다. 한 분야의 전문성은 혼자 이룰 수 있지만 전 분야의 전문성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때 이룰 수 있다. 두터워진 전문성은 신뢰로 이어지고 업역 경쟁에서 승리를 쟁취한 무기기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제26대 회장으로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이석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에게 감사를 표하고 "2022년 11월 출범한 제26대 집행부는 '회원 중심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용산지역세무사회(회장 홍지석)가 오는 25일 서울 용산역 인근의 한정식(기와)에서 2024년 용산지역세무사회 송년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1부 한해를 보내며, 지역회 활동소개를 비롯해 운영위원 소개, 내외빈 인사말, 2부 레크레이션 및 경품추첨 및 회원소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세무사회를 비롯한 서울지방세무사회의 현안회무에 대해서도 회무보고 등 발전적 자유토론를 통한 회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태호 전 국세청 차장이 세무법인 위드윈 회장에 취임한다. 김태호 전 국세청 차장은 대구국세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자산과세국장‧전산정보관리관(현 정보화관리관)‧중부국세청 조사 2, 3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인물이다. 국세청 조사기획과장‧운영지원과장‧세원정보과장‧조사2과장‧상속증여세 과장 등 조사와 자산 등의 핵심 업무를 도맡았다. ‘세무법인 위드윈’은 김재철 전 중부지방국세청장 및 김혁주 전 태평양 조세그룹 파트너 등 국세경력 베테랑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프로필> ▲68년 ▲경북 경주 ▲부산 동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38회 ▲북대구세무서 총무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재산2과 2계장 ▲국무조정실 파견 ▲국세청 종합부동산세과 ▲종로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 소득계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1과 ▲종합부동산세T/F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1과 ▲국세청 종합부동산세과 1계장 ▲김해세무서장 ▲미국 유학 ▲서울지방국세청 신고분석 1과장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국세청 조사2과장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조사기획과장‧운영지원과장 ▲고위공무원 승진(17.02.03) ▲중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공인회계사 회원 단체들이 세무사의 민간위탁사업 결산검사를 허용하는 서울시 조례 관련 대대적인 반발에 나섰다. 22일 청년공인회계사회(대표 황병찬),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대표 이영숙), 등록회계법인협의회(대표 최종만), 중견회계법인협의회(대표 신성섭), 중소회계법인협의회(대표 조남석), 한국공인회계사 감사반연합회(대표 백동관) 등 공인회계사 회원 단체들은 서울시 민간위탁사업의 회계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회계감사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의회는 회계사에게만 허용됐던 서울시 민간위탁사업 결산검사를 세무사에게도 허용하는 조례를 통과시킨 바 있다. 서울시는 이에 해당 조례가 회계감사를 공인회계사 고유 업역으로 지정하는 공인회계사법과 충돌할 수 있다며 무효확인 청구를 제기했지만, 대법에선 민간위탁사업 결산검사가 회계감사에 준하는 업무라고 볼 수 없다는 이유로 청구를 기각했다. 회계사 회원 단체들은 회계감사의 비전문가인 회계사가 연간 약 1조원에 달하는 서울시 민간위탁사업 결산검사 업무를 맡는다면, 공공성과 투명성이 저해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회계사 회원 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서울시 민간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금융위원회는 22일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을 1천200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는 올해 최소 선발 인원(1천250명)보다 50명 감소한 것으로,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 최종 합격자 중 수습 기관을 찾지 못한 미지정 회계사가 대규모로 발생함에 따라 선발 인원을 소폭 조정했다. 그러나 회계업계가 주장한 적정 선발 인원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최근 한국회계학회, 회계정책연구원과 함께 내놓은 '공인회계사 적정 선발인원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내년 적정 선발 인원은 '836~1천83명'이었다. 대형 회계법인인 이른바 '빅4' 회계법인 채용담당 파트너들은 적절한 선발인원 규모로 '1천~1천100명'을 제시했다. 금융위는 내년 최소 선발인원과 관련해 "비회계법인의 회계사 채용 수요, 수험생 예측 가능성, 올해 미지정 회계사 증가에 따른 수급 부담, 회계 인력 이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비회계법인의 공인회계사 수요를 감안할 때 갑자기 공급을 줄일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시장의 회계전문가 수요에 적극 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한국세무사석박사회(회장 변정희)가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상제리제 A동 ‘르비르모어 컨벤션 A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제1주제 발표는 곽장미 세무사(법학박사,경영학박사)가 ‘고정사업장 관련’해서 심도있는 발제를 할 예정이다. 제2주제는 장혜순(하나은행 지점장)이 ‘개정퇴직연금운용제도’에 대해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석박사회는 학술대회에 이어 정기총회를 개최해 회무보고, 표창장수여, 회장선출건 등에 대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3부 축하공연은 가수 이재성(그집앞, 촛불잔치),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종탁 회장 (섹스폰 연주) 등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를 준비해 놓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황영순)가 오는 27일 서울 구로동 소재 ‘세무tv 구로캠퍼스 교육장’에서 여성세무사 및 회원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병의원 세무실무’ 특강을 개최한다. 강사는 신진혜 세무사(여성세무사회 홍보이사)와 가현택스 실무진들이 맡아 열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회원사무소 직원이 직접 알려주는 ‘실전 집중 특강’이라는 점에서 실무진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의내용은 병의원 세무기장 특징과 유의사항을 비롯해 사업자등록과 개원세팅, 병의원 매출구조, 매출집계방법과 실습, 과세면세 구분과 부가세 신고, 면세사업자 사업장현황신고서 작성실습, 병의원 인건비 특징 등에 대해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여성세무사회 관계자는 “오프라인 강의는 선착순 20명으로 실시하고 온라인 강의는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링크해서 당일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