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울시는 글로벌 럭셔리 관광객을 서울로 유치하기 위한 행사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2024'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26일까지 포시즌스 호텔과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 행사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셀러의 1:1 사업미팅은 물론, 서울만의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미국, 영국, 스위스, 브라질 등 15개국 기업들이 참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인사혁신처는 20일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에 4천861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3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6천237명이 합격했고,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확정됐다. 행정직군은 4천185명, 과학기술직군은 676명이 합격했다. 장애인은 118명, 저소득층은 136명이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남녀 비율은 거의 같은 것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9.5세로 지난해(29.4세) 대비 소폭 상승했다. 연령대별 합격자 비율은 20대가 61.2%(2천975명)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30대(32.9%·1천599명), 40대(4.9%·237명), 50세 이상(0.9%·47명)의 순이었다. 18∼19세 합격자는 총 3명(0.1%)이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1∼25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 채용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미등록자는 임용 포기로 간주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무선인터넷 속도 측정 애플리케이션을 쓸 때 소요되는 데이터 사용량을 통신비에서 면제한다고 밝혔다. 무선인터넷 서비스 이용자는 이날부터 사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월 50회까지 품질 측정 시 데이터 사용량 차감이 면제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제공하는 무선인터넷 속도 측정 앱 이용자 99% 이상이 월평균 50회 이하로 품질을 측정하고 있어 이용 한도를 이같이 정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통신 품질 1회 측정 시 5G 서비스는 약 900MB, LTE 서비스는 약 150MB의 데이터가 소모된다. 다만, 이용료 면제는 통신 품질 측정 도중 발생하는 데이터 사용량에 한하며 앱 다운로드 · 측정 결과 조회 등에서 쓰이는 데이터는 해당하지 않는다. 7∼8월 두 달간은 유·무선 인터넷 품질측정에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이용자 측정 결과 중 다운로드(하향) 전송속도가 낮은 지역의 측정 정보를 통신사에 제공, 통신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통계청은 오는 20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제10회 국민 삶의 질 측정 포럼'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포럼은 '삶의 질' 측정과 정책 활용을 위해 정부 부처, 학계, 연구기관이 모여 연구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 개최 10주년을 맞았다. 기조 강연은 '국내외 삶의 질 측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WISE 센터 캐리 엑스턴 부국장과 한국삶의질학회장 한준 연세대 교수가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대면 행사와 온라인 중계를 병행해 홈페이지(kostatforum.kr)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중소벤처·소상공인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중기부 청년인턴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 세대에게 정책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청년인턴 50여명이 12개팀을 이뤄 정책 제언과 정책 홍보 2개 분야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청년 창업자 등으로 구성된 2030자문단 멘토링을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정책 부합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한 뒤 우수 과제로 선정된 6개 팀에 중기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중기부 정책 개선 및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민의힘은 오늘(17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각각 정책간담회를 연다. 추경호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원내지도부가 참석해 중소·중견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입법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를 비롯해 중소·중견 기업계에서 가업승계의 걸림돌로 지목되는 상속세 개편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힘은 22대 국회에서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추가 유예와 상속세 개편, 기회발전특구 이전 중소기업 세재혜택 지원 등 법안들을 최우선 입법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제9회 무역기술장벽(TBT)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논문 공모전은 에코디자인, 배터리, 인공지능(AI) 등 분야의 TBT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대학생(대학원생 포함)과 일반인이 지원할 수 있으며, 대상 수상팀에게는 산업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고액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악덕 사업주'들의 명단이 16일 공개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5일 열린 임금체불정보심의위원회에서 고액·상습 체불 사업주 194명에 대한 명단 공개와 이들을 포함한 307명에 대한 신용제재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3년 이내에 임금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 총액이 3천만원(신용제재는 2천만원) 이상인 사업주다. 이날 명단이 공개된 사업주 중 서울에서 프랜차이즈 반찬 전문업체를 경영하는 A씨는 3년간 직원 88명의 임금 5억여원을 체불해 여섯 차례나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19년 이후 체불 신고 건수만도 200여 건에 이르는 등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했다. 천안에서 병원을 운영하던 B씨는 3년간 45명에게 2억8천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았고, 폐업을 결정하면서 하루 전에야 직원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서울 제조업체 사장 C씨는 3년간 21명의 임금 5천900만원을 체불한 채로 새로 근로자를 채용해 다시 임금을 체불하는 행태를 반복했다. 이들을 포함한 194명의 성명과 나이, 상호, 주소와 체불액은 노동부 누리집에 향후 3년간 게시된다. 각종 정부지원금 제한, 국가계약법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선급(KR)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창립 64주년 기념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15일 KR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지속 가능 및 디지털화된 미래를 위한 협력과 통찰력'이라는 주제에 대해 해사산업이 서로 협력해 친환경적이고 디지털화된 미래로 나아가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명예사무총장의 기조 강연과 인터뷰에 이어 '탈탄소'(Decarbonization)와 '디지털화'(Digitalization)라는 소주제로 전문가 발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형철 KR회장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창립 기념 기술세미나를 열고 있다"며 "한 차원 높은 정보를 얻고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R 기술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http://www.smartregister.co.kr/c/e_kr2406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4일 목동 사옥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지역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지역 중소기업 대상 정책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 중소기업 홍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업 ▲ 홍보 채널 발굴·확대를 위한 정보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우리 협회는 각 지역 채널의 시청자 등 전국 단위 미디어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라며 "중진공과 협업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확산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미디어 활용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셜 미디어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홍보 접점을 확대해 정책정보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