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에 문제가 생겨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상실하게 되면 주로 치과시술인 임플란트로 해결하곤 한다. 임플란트 치료는 식립을 통한 보철물 결합 후 환자의 개인관리를 통해 치아역할을 이어가도록 하는 방법으로써 개인관리가 치료의 한 과정이라 할 정도로 개인관리 여부에 따라서 수명이 좌우되곤 한다. 임플란트 관리는 기본적으로 치아관리의 연장선상이라 생각하고 치아관리 이상의 세심함이 필요하다. 음식을 먹고 난 후 양치질을 통해 치아 주변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음식 찌꺼기를 없애주는 것처럼 임플란트 주변도 치아를 통해 청소를 해 주는 것이 기본이다.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임플란트 보철물 주위에 부패한 음식물 찌꺼기와 함께 치태가 쌓이게 되고 나아가 염증, 즉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길 수 있다. 그 상태를 방치하면 임플란트 수명이 현저히 단축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처음에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차차 잇몸이 부어 오르고 시간이 지날수록 임플란트 주변의 뼈가 점점 녹기 시작할 수 있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뼈가 녹아 부족해지게 되면 임플란트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이 약해지고 이후 임플란트 탈락으로 이어져 재수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치과에서도 임플란트
편평사마귀는 바이러스 질환이다. 얼굴에 붉은색의 반점들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때론 가려우면서 피부위에 돌출된 형태의 병변을 만드는 질환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드름으로 착각하고 병원을 찾는 이 질환의 이름은 편평사마귀이다. 때론 피부과에서 여드름을 짜다가 혹은 피부관리를 받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아직은 이름조차 생소한 편평사마귀는 사실 바이러스 질환이다. 편평사마귀를 발생시키는 사람 유두종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 Virus)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사람 유두종바이러스는 피부 접촉이나 성 접촉에 의해서 전파되는 바이러스로, 얼굴/가슴/등/사지 등 신체 모든 부위의 피부나 기관지, 식도, 생식기 등의 점막에 돌출된 피부 병변을 유발한다. 사람 유두종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약 130여 가지 종류(type)가 알려져 있는데,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서 피부 병변의 특이 형태와 발현 양상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피부에 흔히 발생하는 편평사마귀 (HPV-3, 10, 28, 49)와 외음부에 생기는 콘딜로마(곤지름 : HPV-6, 11)는 바이러스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그 형태 또한 다르다. 사람 유두종바이러스 중 15~20 종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가 유행된 지 반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전국 확진자가 여전히 나타나는 중이다. 이에 따라 대학생들은 다음 학기도 비대면 강의,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학생 A 씨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줄이는 대신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늘리기로 했다. 어렸을 때부터 콤플렉스였던 돌출입을 교정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A 씨에게 한 가지 고민이 있는데, 치아교정기간이 비효율적으로 장기간 길어 질까 봐 걱정이다. "정말 2년 이상 해야 하나요? 군대를 한 번 더 다녀오고도 남는 시간인걸요. 시간과 돈을 투자했는데 효과가 없으면 어쩌죠?" 교정 전문 치과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많이 듣는 한숨 섞인 질문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은 투자한 시간 대비 치아 교정 효과가 미미할까 봐 선뜻 교정을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전에는 빠른 효과를 얻기 위해 수술을 하는 환자들이 많았으나 다양한 소통 채널이 생기면서 수술적 치료의 막대한 비용부터 출혈, 신경 손상 등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영상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러한 위험이 알려지면서 환자들은 비수술적 교정 방법을 훨씬 선호하게 되었다. 그러나 일반적인 치아 교정은 2년에서 길게는 3년
(조세금융신문=김지연 식품영양 전문기자·영양사) 쌀, 밀과 함께 세계 3대 곡물이며 전 세계적으로 생산량이 가장 많은 옥수수. 생존력이 강해 심어만 놓으면 가뭄에도 잘 자라기 때문에 한때 구황작물로 요긴하게 이용되기도 하였답니다. 고소한 맛의 옥수수는 세계인들이 즐겨먹는 먹거리이며 우리에게도 참 친숙합니다. 여름에 는 원두막에 시원한 바람맞으며 앉아서 삶은 옥수수 뜯어먹는 재미도 쏠쏠했던 추억들 가지 고 있으시죠. 옥수수는 지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재배를 할 때는 연작은 안되고 윤작을 해야 합니다. 그 래서 옥수수를 심을 때 질소를 공급하여 토질에 영양을 주는 콩을 옥수수와 함께 심기도 한 답니다. 옥수수로 입안 염증과 냄새제거 옥수수의 씨눈에 있는 ‘베타시토스테롤’이라는 성분은 입안의 염증을 제거해주어 수족구 등 입병을 치료하며 입냄새를 없애줍니다. 옥수수대를 삶은 물로 가글을 하면 간단히 처치되지요. 물론 염증을 잡아주기 때문에 충치도 예방이 된답니다. 또 다른 기능을 보자면, 옥수수에는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과 레시틴, 토코페롤 등이 있어 피부를 활력있게 해주고 노화를 방지해줍니다. 하지만, 염증도 잡아주고 젊음도 회복시켜주는 장점에 비해 식이섬유가
십자인대 손상은 누구나 흔하게 들어보았을 것이다. 운동할 때 흔하게 다치는 부위가 무릎이고, 그중에서도 전방십자인대의 염좌 혹은 파열이 굉장히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이다. 많은 스타들도 전방십자인대파열로 수술받은 것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왜 전방십자인대 손상의 초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가? 무릎관절은 크게 3개의 뼈(대퇴골, 경골, 슬개골)와 뼈를 연결하는 4개의 인대(내측부, 외측부, 전방십자, 후방십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대는 뼈들을 연결하고 움직임을 안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인대가 손상되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태로 방치되면 무릎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이차적 손상들이 발생할 수 있다. 전방십자인대는 갑작스러운 방향전환, 갑작스러운 정지 동작, 잘못된 착지 동작, 무릎의 뒤틀림, 태클과 같이 직접적인 무릎에 강한 충돌이 있을 때 손상을 입기 쉽다. 손상이 발생하면 약 60%의 환자들은 무릎에서 ‘뚝’하는 소리를 듣거나 무릎에서 끊어지는 느낌을 받으며, 보행이 힘들어지고 무릎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경험한다. 이런 증상들을 단순한 근육통으로 여겨 병원을 찾지 않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들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치아교정은 치아가 일반적인 상태보다 가지런하지 못하거나 기능적, 심미적으로 이상이 있을 경우 치과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치료방법이다. 대부분 치아교정을 통해 만족도 높은 치아상태를 얻을 수 있으나, 여러 사유로 인해 재교정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치아 재교정이 필요한 사례 가운데는 유지장치의 부착을 소홀히 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치아는 계속 자기 자리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유지장치 장착은 반드시 필요하다. 보통 고정식 유지장치는 교정 기간의 2~3배 정도의 기간 동안 장착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이를 잘 지키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가철식 유지장치는 6개월~1년 가량은 식사 시간을 제외한 24시간, 그 후부터는 조금씩 줄여나가서 취침 시에만 장착하면 된다. 너무 심한 교정으로 옹니가 되어버린 경우처럼 주로 돌출입이 심한 환자의 치아교정에서 일어나는 경우도 재교정 대상이다. 치아의 뿌리 부분도 함께 안쪽으로 들어가 안모의 균형이 맞추어져야 하는데 치아의 교합면 안쪽으로 쓰러지듯 밀려들어가 옹니가 되어버리게 된다. 쓰러진 치아를 다시 밖으로 빼내서 세우고 적절한 치아의 각도를 다시 잡은 다음 치아의 뿌리(치근)부분과 함께 안쪽으로 밀어 넣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면서 이 기회에 사람들이 최근 점, 잡티, 기미 등을 치료하기 위해 많이 내원하고 있다. 과거에는 점 제거를 위해 씨오투레이저라는 탄산가스 레이저를 이용하였으나 이는 피부를 뾰족하고 불규칙하게 깍아내기에 시술후 색소침착이나 흉이 질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어븀야그 레이저를 이용하여 점이나 잡티를 제거하는데 이 레이저는 피부 표면을 평탄하게 균일하게 깍아내기에 안정하고 시술후 색소침착이나 비후성 반흔같은 부작용이 적다. 그러나 어븀야그 레이저는 탄산가스 레이저에 비하여 가격이 10~20배정도 차이가 나기에 병의원 입장에서는 고가인 어븀야그 레이저를 비치하기 쉽지 않기에 규모가 좀 있고 레이저가 다양한 병의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요인중 점, 잡티, 편평사마귀, 비립종, 한관종등 다양한데 잡티는 제거하기 위해서 다양한 레이저가 시도된다. 잡티도 한가지만 있는 게 아니고 얕은층, 중간층, 깊은층 등 다양한 형태로 분류된다. 얕은층 잡티는 앞서 언급한 어븀야그 레이저를 이용하여 제거하고 다소 깊은층 잡티는 아꼴레이드나, 젠틀맥스와 같은 딱지가 지거나, 흐려지는 방식의 레이저를 이용하여
나이가 들면 신체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특히,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는 대부분의 중ㆍ장년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며, 이를 노안이라고 한다. 하지만, 단순히 일상생활을 할 때 시야의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노안이라고 치부해서는 안 된다. 노화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질환인 백내장은 노안과 초기 증상이 비슷해 구분이 어렵기 때문이다. 사람의 눈 속에는 안경알처럼 투명한 수정체가 들어 있다. 이 수정체는 사물을 보는 데 초점을 맞추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나이가 들거나, 눈 속에 염증이 생기거나, 외상으로 인해 수정체에 손상이 가면 시야가 흐려 보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60세 이상이 되면 전체 인구의 70%가, 70세 이상이 되면 90%가 백내장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노인성 백내장이 가장 대표적이지만, 산모가 임신 초기에 앓은 풍진 또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선천성 백내장이 있다. 백내장의 원인으로는 외상, 당뇨병, 포도막염, 부신피질호르몬과 같은 약물의 과용, 과음이나 지나친 흡연 등이 있다. 백내장의 초기 증상은 사물이 흐릿하고 색이 바랜 것처럼 누렇게 보이는 것으로, 이와 함
여름 폭염으로 더 고민인 탈모치료, 모발이식 통해 해결을 사진 <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구민제 원장 >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서 각자의 방법으로 여름 나기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렇게 더운 여름일수록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이들에게는 더욱 큰 고민일수밖에 없으며 현명한 방법으로 여름을 보내야 한다. 여름이면 모공에 땀이 차고 노폐물이 많아지는 경향이 더 커지는데 이는 머릿결이 탁해지고 힘이 없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어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직사광선을 맞는 피부는 거칠어지게 되는데 이와 함께 두피도 많은 피해를 입게 된다. 때문에 탈모환자들은 여름에 더 많은 탈모치료를 고민을 할 수밖에 없다. 건조해진 날씨를 거쳐서 덥고 습한, 땀이 많이 날 수밖에 없는 계절이 되다 보니 행여나 두피가 더 약해질까, 또 머리카락이 탈락할까 걱정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외근이 잦거나 혹은 야외에서 근무를 할 수밖에 없는 경우라면 탈모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 실제로 자외선이 모발 색을 옅게 하고, 굵기를 가늘게 해 탈모를 유발할 수 있기에 자외선이 강해질수록 두피 건강에는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직사광선이 강해지는 여름철이면
무더워진 날씨 가벼워진 옷차림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왔다 급하게 다이어트를 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기에 지방흡입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요즘이다. 그러나 최근 지방흡입술 도중 일어난 안전사고에 대해 이슈화가 되며 경각심이 커지고 있기에 지방흡입을 앞두고 있다면 무엇보다 병원의 안전시스템을 체크해봐야 하겠다. 안전한 지방흡입술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수술 전 다음 안전시스템에 대해서는 반드시 확인 후 병원을 결정해야만 한다. ▲전신마취 수술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마취사고 예방을 위해 마취과 전문의 상주 여부 ▲담당 집도의와 수술 집도의가 동일한지 성형외과 전문의인지 확인할 수 있는 수술실명제 시행 여부 ▲유령수술 근절을 위해 수술 중 보호자 CCTV참관 시스템 시행 여부 지방흡입술을 진행할 병원을 알아보고 있다면 환자 스스로 안전한 성형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 안전시스템에 대해서는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 지방흡입술은 복부나 러브핸들 팔뚝 등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부위에 진행 가능한데 수술 , 전에는 환자의 체형과 나이 지방 상태 등을 꼼꼼하게 분석해 안전을 우선순위로 두고 개인 , 맞춤형으로 진행해야 한다. 개인의 지방 양에 따라 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