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다음 달 18일까지 '2024년 제2차 스케일업금융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스케일업금융은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직접금융 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올해 기업당 최대 5년, 120억원까지 자금을 조달해 약 2천8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지원한다. 작년과 동일하게 중소기업 5년물 만기 자산유동화 방식(P-CBO)으로 발행하며 초격차·신산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 중 신용평가사 회사채 신용평가 B+등급 이상인 기업이다. 기업당 지원 규모와 발행금리는 신용평가 등급에 따라 차등적으로 적용된다. 스케일업금융 신청 희망 기업은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내달 17일까지 ‘2024년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천 지역 청년 예술인들을 모집한다.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은 BAT로스만스와 사천문화재단이 2018년부터 지원해오는 사업으로 올해는 ‘사천의 매력이 담긴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사천의 자연, 관광, 문화, 핫플 등을 공연 예술(음악, 무용, 연극, 국악, 클래식 등)을 담은 사진 전시 계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사천시 주소지를 두고 있는 예술가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결과는 6월 21일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지 및 개별 통보한다. 최종 선정된 청년 예술인 및 단체는 오는 7월부터 BAT로스만스의 지원을 받아 창작 활동을 이가게 되며, 사진작품은 서울과 사천에서 전시회를 열 기회를, 공연 단체는 연말 사천문화회관에서 공연할 기회를 부여받는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개성을 가진 청년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무대를 함께 꾸려가는 것이 매우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숨은 재능을 지닌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문화예술계를 이끌 차세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베트남의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에 발벗고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강 회장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소재 본관에서 베트남협동조합연맹(VCA) 까오 쑤안 투 번 회장 등을 접견하고 양국의 농업 발전과 양 기관 간 협력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투 번 회장은 한국농협 발전 모델인 농식품의 생산, 가공, 유통, 판매에 이르는 유기적인 밸류체인(가치사슬)을 베트남에 접목할 수 있게 VCA 임직원들의 교육연수 확대를 요청했고 베트남 계절근로자의 한국 송출 시 양 사 간 협력을 통한 개선, 확대를 희망하는 의사를 전했다. 강 회장은 "농협은 한국과 베트남 협동조합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양국 경제 발전을 위한 충실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VCA 계열사들과의 구상무역을 시작으로 농협 농식품의 베트남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CA는 농업, 신용, 서비스, 운송 등 다양한 업종에 3만1천324개 협동조합, 조합원 705만명을 회원으로 둔 베트남 최상위 협동조합 중앙기관으로, 한국농협과 2009년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이후 양국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아파트 승강기 부품 교체 공사 입찰에서 '들러리 입찰' 방식으로 담합을 벌인 업체들에 대해 제재조치를 내렸다. 공정위는 26일 에이알엘리베이터, 대명이엔지, 대진엘리베이터의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5천3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명이엔지는 2021년 12월 공고된 충남 천안시 동우1차아파트의 승강기 부품 교체 공사에서 자신의 계열 회사인 에이알엘리베이터가 입찰자로 선정되도록 하기 위해 대진엘리베이터 측에 입찰 참가를 요청했다. 대진엘리베이터가 요청을 수락하자 대명이엔지는 구체적인 입찰 가격이 적힌 견적서를 작성해 각 업체에 전달했다. 이후 3개 업체는 사전 협의한 대로 입찰에 참여했고, 에이알엘리베이터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의 담합으로 인해 입찰이 가진 경쟁 기능성이 상실됐으며, 보다 낮은 계약 금액으로 거래 상대방을 결정하고자 한 아파트 입주민들의 거래 기회도 박탈됐다고 보고 제재를 결정했다. 공정위는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생 분야의 입찰 담합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법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예고했다. [조세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경유 주간 평균 판매가격의 동반 하락이 지속됐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넷째 주(5월 19∼2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11.9원 내린 1천691.0원이었다. 주간 단위로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4월 셋째 주(1천695.1원) 이후 5주 만에 1천700원 아래로 내려갔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이 직전 주보다 15.9원 하락한 1천754.6원, 가격이 가장 낮은 울산은 12.3원 하락한 1천654.8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가장 저렴한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L당 평균가는 1천664.9원이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1천529.3원으로, 전주 대비 17.1원 내리며 4주 연속 하락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중동 리스크 및 미국 휘발유 수요 증가 추세 등에 상승했으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상승 폭을 제한했다.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와 같은 83.7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5달러 오른 91.7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0.1달러 오른 97.3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지난 17일 한부모 가정을 위한 지원과 소통의 장인 ‘한부모 가정 고민상담소’가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BAT로스만스가 대한사회복지회는 9년째 ‘한부모 가정 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한부모 가정에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을 하고 있다. 이번 고민상담소에는 50여명의 한부모 가정 부모들을 비롯해 BAT로스만스 및 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시아 유일의 가트맨 공인 치료사인 HD행복연구소의 최성애 소장은 ‘공감과 신뢰를 쌓는 효과적인 양육법’ 주제 강연을 통해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감정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최 소장은 “최근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등장하면서 사회적으로도 많은 관심이 필요한 때에 BAT로스만스와 같은 다국적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기획된 점을 무척 반갑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한부모 가정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건강한 가족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강연 후에는 참가자간 질의응답을 통해 양육 노하우와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달했다. BAT로스만스 김건희 대외협력팀 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7월 22일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중장년 구직자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장년 채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자 지난해부터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있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 달 12일까지 50플러스포털(https://50plus.or.kr) 내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은 뒤 작성·제출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콘텐츠 제작사 SLL이 일본 민영 방송사 TV아사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 및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20일 충북혁신도시 문화협의체와 공동으로 다음 달 4일과 5일 지역 주민 대상 '문화가 빛나는 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북 음성에 위치한 소비자원은 1층 대강당에서 다음 달 4일 유명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50이면 육아가 끝날 줄 알았다'를 주제로 강연회를 한다. 5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마술과 태권도공연, 아카펠라와 팝페라 공연을 한다. 참가 신청은 소비자원 홈페이지에서 이달 26일까지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SSG닷컴과 컬리의 부당한 비용 전가와 수취에 대해 제재를 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정위는 이날 SSG닷컴·컬리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행위에 대해 각각 시정명령을 부과하고 SSG닷컴에는 과징금 5900만원을 부과했다. SSG닷컴은 2019년 10월 ‘대한민국 쓱데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61개 납품업체에 상품 할인쿠폰 비용을 부당하게 떠넘겼다. 2019년 5월부터 2023년 3월까지 14개 납품업체로부터 상품정보유지비(서버비) 명목으로 총 6526만3000원을 부당하게 받아 챙겼다. 컬리는 2020년 2월과 8월 진행한 ‘봄맞이 청소 기획전’, ‘8월 생리대 기획전’ 행사에서 3개 납품업체에 가격할인 비용을 전가했다. 컬리는 2022년 납품업체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성장장려금(판매장려금)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총 1850개 납품업체와 실질적 협의 없이 성장장려금 약정을 맺었다. 공정위는 “앞으로 유통시장에서 납품업체의 권익 보호를 위해 불공정행위를 지속 감시하고, 법 위반 행위 적발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