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은 보통 사춘기에 나타나지만 스트레스, 수면부족, 기름진 식습관, 과당 섭취 등으로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나이와 상관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성인여드름 치료는 일반적인 여드름 치료와 거의 동일하나 청소년기 여드름보다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성인의 경우 청소년에 비해 피부 탄력과 재생력이 떨어져 회복속도가 느려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성인여드름은 무엇보다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르몬 자극에 의해 피지선이 성숙되면 피지 분비량이 많아진다. 이때 분비된 피지가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이나 피지선에 쌓이면 염증이 생기면서 여드름이 된다. 때문에 여드름을 치료할 땐 피지 분비를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지선을 파괴하여 피지를 줄이는 시술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나 최근에는 네오빔 레이저가 높은 치료 효과로 선호되고 있다. 네오빔 레이저는 피지를 분비하는 피지선의 크기를 줄여 피지 분비를 감소시켜 여드름의 원인을 제거해주는 시술이다. 10mm 렌즈를 사용한 1450nm 파장대의 레이저가 피지샘까지 도달해 뿌리 깊은 여드름 치료가 가능하다. 치료가 어려운 좁쌀 여드름, 염증이 심한 여드름에도 사용 가능하며 시술 시 DCD
장마철만 되면 관절염이나 허리 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은 평소보다 통증이 심해진다. 특히 장마철에는 수시로 비가 오기 때문에 기존 통증 환자라면 신경통증이나 관절 통증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비만 오면 무릎, 어깨 및 허리가 쑤신다거나 관절 마디가 저려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경통증이나 관절통증이 궂은 날씨에 심해지는 것은 의학적으로 근거가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정상적인 날씨에는 대기압과 관절내의 압력이 조화를 이뤄 평형을 유지하는데, 장마가 올 경우 대기압이 낮아져 상대적으로 관절내의 압력이 높아지고, 관절 내 조직이 팽창해 신경을 더욱 자극한다고 볼 수 있다. 또 관절 내 조직이 관절 압력의 변화를 감지하는데, 관절염 환자는 더욱 예민하게 압력변화에 반응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관절 통증에 관한 여러 가지 추측이 많지만, 날씨가 관절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환자의 경험을 통해 밝혀진 사실이다. 장마철 허리와 어깨, 팔다리에 통증을 일으키는 근골격계 질환은 현대인의 고질병이다. 오랜 시간 반복적인 작업을 지속하면서 근육과 혈관, 관절, 신경 등에 미세한 손상이 생기고 이것이 누적돼 손가락과 손목, 어깨, 목, 허리 등에 만성적
눈에 띄는 신체부위 가운데 마음에 들지 않은 현상으로 콤플렉스가 생기게 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증상이 주걱턱이다. 아래턱의 성장이 과도하거나 위턱의 성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아래턱이 튀어나온 경우를 주걱턱이라 부르는데, 외관상 심미성이 떨어져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라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주걱턱은 어릴 때에는 나타나지 않더라도 사춘기에 아래턱의 성장이 과도하게 일어나 주걱턱이 될 가능성이 크다. 주걱턱은 턱관절 장애나 음식물을 씹는데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본인이나 지인의 주걱턱 판단을 위해서는 턱이 길다거나 아래턱 끝이 입술보다 앞으로 나와 있는 경우, 왠지 모르게 아래턱이 무겁거나 강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주걱턱을 의심해 봐야 한다. 옆모습에서 턱의 선이 뾰족하다거나 아래 앞치아가 윗치아 보다 앞으로 나와 있는 경우, 아래 치아와 윗치아가 만나지 않는 경우, 음식이 잘 씹어지지 않거나 그냥 삼키는 적이 많은 경우 등도 검사가 필요하다. 이 주걱턱은 예방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얼굴뼈의 성장은 소아기인 1~2세와 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진행되며 소아에서 뼈의 성장은 얼굴의 크기, 그리고 청소년기의 뼈의 성장은
깔끔하고 밝은 인상은 일상과 사회생활을 하며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 마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요소를 변화, 개선시킬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치열이다. 가지런한 치아는 정돈된 느낌을 주며, 자신감을 상승시켜 밝은 미소나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을 수 있게 한다. 이에 평소 치아가 콤플렉스였던 사람들은 치아교정을 고민하기도 한다. 고르지 못한 치아뿐 아니라 돌출입, 부분적 덧니 등이 있을 경우에도 교정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중장년층도 교정 치료를 받는 추세다. 치아 교정의 종류는 교정 원리 및 사용하는 장치에 따라 다양한데, 클리피씨교정, 세라믹교정, 메탈교정, 투명교정 등이 있다. 보통 교정장치라고 하면 치아 겉에 보철물을 부착하는 형태를 떠올리곤 한다. 그러나 방송인이나 서비스업계 종사자 등처럼 치료 기간 동안 보철물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설측교정'을 선택하기도 한다. 설측교정은 치아 교정의 종류 중 하나로, 치아의 안쪽에 브라켓 장치를 부착시키는 치아교정방법이다. 설측교정을 하게 되면 교정장치가 겉으로 봐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미관상 자연스럽다는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교정장치로 인해 입술 안쪽에 상처가 날 걱정도 없
여러 치아들은 각 위치나 크기 등에 따라 각자의 역할을 지니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앞니는 미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중요한 치아로, 이 앞니의 사이가 벌어졌다거나 치열이 이상한 상태라면 치과를 찾아 치아교정을 통해 개선해야 한다. 앞니 사이가 벌어진 경우 음식물이 쉽게 낀다거나 외부에서 볼 때 심미성도 떨어져서 외모적인 콤플렉스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앞니로 고민이 클 경우 치료를 미루지 않고 치과의 앞니 치아교정 치료를 통해서 치아 배열을 고르게 배열하는 것이 좋다. 주로 앞니 배열 공간이 부족해 앞니가 앞쪽으로 튀어나온 토끼 치아, 공간 부족으로 앞니가 회전되어 나비 날개 모양으로 배열된 일명 나비치아를 가진 경우가 앞니 치아교정이 필요한 대표적인 상태다. 앞니 부분교정은 전체 치아교정 장치를 장착하지 않고 앞니 부분에만 장치를 장착하여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내 치료가 종료되곤 한다. 앞니 치아교정은 주로 앞니 또는 일부 치아의 방향이 틀어지거나 돌출된 경우, 어금니 교합이 정상이지만 일부 치아 사이에 공간이 있는 경우, 어금니 교합이 정상이지만 앞니 배열이 비뚤어진 경우, 보철 또는 임플란트 시술을 위한 부분적 치아이동이 필요한 경우, 면접이나 웨딩촬영 등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미약품의 종합 미네랄비타민 영양제인 ‘나인나인’이 영양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나인나인은 국내 출시된 종합영양제 중 가장 많은 성분(28종)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으로, 육체피로 회복, 병중∙병후 비타민 공급, 눈∙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나인나인은 한국인 결핍 영양소 1위인 비타민D 성분 함유량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는 750IU가 함유돼 있다. 비타민D는 혈중 칼슘과 인의 농도를 조절하며,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의 성장을 돕고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 비타민D 부족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맞서는 면역력은 떨어뜨리고 자가면역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통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쬐면 몸 속 비타민D가 합성되지만, 한국인은 실내공간에서의 생활이 많고 자외선차단제 사용 비율이 높아 비타민D 부족현상이 증가하는 추세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혈중의 평균 비타민D 수치는 남성의 경우 21.16ng/ml, 여성은 18.16ng/m로 조사됐다. 적당한 혈중 비타민D 수치가 20~30ng/ml이기 때문에 영양제 등을 통한 보충이 필요하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 중인
자궁경부이형성증은 상피세포가 비정상 이형세포로 변형되는 것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있다. 증상은 부정출혈, 냉분비물이 많아지거나 냄새 나는 증상, 아래부위가 아프거나 따가운 증상, 생리불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검진을 통해 알게되는 경우가 많다.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은 성적 접촉이 주경로이며 과로누적, 스트레스, 흡연, 수면부족, 면역결핍 등이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된다. 현재 자궁경부이형성증 자체가 암은 아니지만, 암으로 발전되어 주변의 정상 조직으로 퍼져 침윤성 자궁경부암, 상피내암 등으로 퍼질 수 있어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한의약적 자궁경부이형성증 치료는 개개인의 증상, 단계를 고려하여 단계별 치료 목표를 설정하여 한약, 침, 약침, 전침, 부항, 뜸, 좌욕, 추나요법 등을 시행한다. 자궁경부 이형성증은 약10년과정에 걸쳐 진행되어 자궁경부암으로 갈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악화를 막고 인유두종바이러스의 활동성을 저해시켜 회복할 수 있도록 하초의 습열을 제거하고 인체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하며 기혈순환을 돕는 약재 등을 사용하여 치료한다. 크게 자궁경부 이형성증의 단계별에 따른 치료로 나누어
자연치아 상실 시 지아를 대체하는 치과 치료 중 가장 선호되는 것이 임플란트 치료다. 임플란트는 초창기에 비해 현재는 임플란트 개발업체의 기술 발달과 치과들의 시술경험 축적 및 의술 발달로 전반적인 완성도가 높아지고 환자들의 만족도도 함께 높아지는 중이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최초 상담부터 임플란트 수술까지 여러 번 치과를 내원해야 해 바쁜 직장인처럼 여러 번의 치과 내원이 힘든 경우에는 일부러 날짜를 맞춰야 하는 등 번거로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하루 만에 발치부터 수술을 진행해 임플란트를 완성하는 원데이 임플란트도 시행되고 있어 가격과 함께 과정도 만족시키고 있다. 일반적인 임플란트 치료는 발치 후 1~4개월이 지나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다시 수개월 간 잇몸뼈와 임플란트의 유착기간을 거친 후 마지막에 보철을 해야 하지만, 원데이 임플란트의 경우 이름과 같이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식립까지 진행해 수술횟수와 치료기간을 현저하게 줄여준다. 이런 요소로 인해 원데이 임플란트의 장점이 두드러지는데, 우선 이를 뺀 자리를 통해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어 잇몸을 절개해야 하는 일반적인 임플란트 수술보다 통증과 출혈이 적고 수술 후 붓기가 적으며 발치 후 신체의
치아교정은 성장 과정에서 치아가 자리를 잡아갈 때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알려져 있으며 이를 감안해 청소년기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교정치료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치아교정은 일반 치과치료가 그렇듯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도 치료가 필요한 치아상태라면 늦추지 말고 시작해야 하는 치료입니다. 어린이 교정치료는 부정교합의 종류에 따라 교정치료 시기가 다릅니다. 현재의 치아상태 고려 없이 영구치가 모두 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치아교정을 하게 되면 적정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고, 그렇다고 너무 이른 시점에 치료를 하면 치료기간이 너무 길어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만 6~12세가 되면 앞니와 어금니가 나고 턱뼈 성장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므로 부정교합이 드러나게 되며 향후 발육도 예측할 수 있으므로 치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유치를 일찍 잃었다거나 손가락을 빠는 습관, 입을 통해 호흡하는 경우, 공간이 심하게 부족해 치아가 비뚤 하게 나는 경우 등은 조기치료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성인도 만일 치아 상태가 이상이 있어 치아교정이 필요하면 바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닳거나 빠진 이가 있다면 그 치아나 인접치아가 원치 않
성인 틱장애는 틱이 어렸을 때 생겨나서 사라지지 않고 성인기까지 후유증으로 지속되거나 청소년기에 사라졌다가 성인기에 스트레스를 받은 후에 다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혹 드물기는 하지만 간혹 성인기에도 새로운 틱 증상이 처음 나타나기도 한다. 성인에게 나타나는 틱장애는 틱 증상 자체로도 문제가 되지만 이로 인해 대인관계, 학업, 작업능률 등에 악영향을 끼친다. 만약 틱으로 인해 본인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2차적인 문제로 인해 일상생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때에는 틱장애에 대해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틱장애의 원인은 지능이나 성격과는 상관없이 운동신경계를 조절하는 대뇌 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한다. 따라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대뇌의 기저핵과 전두엽이 흥분하게 되면 틱 증상이 나타난다. 성인은 스스로 틱을 어느 정도는 일시적으로 억제할 수 있지만 오랫동안 억제를 하지는 못한다. 특히 집중하거나 밖에서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할 때는 증상이 줄어들었다가도 집에서 긴장이 풀리면 그동안 억눌렸던 틱이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또한 하루 중에서도 오전에는 증상이 덜하고 밤이 되면 점점 더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틱장애는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