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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 AEO공인기업 확대 위한 홍보 간담회 개최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대구본부세관은 22일 정부대구합동청사에서 AEO(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공인 활성화를 통해 지역 수출입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AEO 공인기업 확대를 위한 홍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구본부세관장은 국내 수출기업이 AEO 공인 증서를 활용하여 해외에서 혜택을 받은 사례를 설명하면서, "2022년에는 대구본부세관이 지역 기업의 AEO 공인 확대를 중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본부세관 관계자는, "AEO 제도가 미국의 9·11 테러 이후 세계관세기구(WCO)를 중심으로 채택된 국제 표준이기 때문에 AEO 공인 기업은 국제 무역거래에서 성실하고 안전한 업체로 인정받아 수출입 검사비율 축소, 각종 관세조사 면제 및 과태료 경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에는 언론․방송 보도, 리플릿 제공 및 설명회 개최 등의 홍보활동을 통하여 AEO에 대한 지역기업의 관심도를 높이고, 나아가 AEO 공인을 희망하는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맞춤형 공인 컨설팅을 제공하겠다"며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은행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AEO 공인기업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더욱 확대하는 등 지역 수출입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구지역의 핵심 수출입기업은 엘앤에프, THN, 대동, 평화발레오, 희성전자, 에스엘 등 8개 기업이다. 기업 관계자들은 AEO 제도에 대하여 다양한 질의와 응답의 시간을 가진 결과, "AE공인의 기준 절차가 다소 복잡하기는 하지만, 비용 감소, 수출입 증대, 리스크 관리 등 AEO 공인기업이 누리는 각종 혜택 및 효과가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AEO 공인제도에 깊은 관심을 표시했다. 

 

AEO 공인을 희망하는 지역기업들은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AEO 공인을 위한 상세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관세평가분류원, 한국AEO진흥협회 등 관계기관의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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