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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있는 아침

[詩가 있는 아침] 행복 나무

 

행복 나무 / 주응규

 

햇살 한 줌 바람 한 점

풀 한 포기 돌 하나에도

감사하는 마음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옵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말 한마디에서

먼저 건네는 인사에서

표현할 줄 아는 아름다움에서

행복이란 꽃은 피어납니다

 

인정을 나누는 씀씀이의 가지에

행복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감사하고 배려하는 마음

상대를 헤아리고 베푸는 마음 안에

행복의 열매는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당신의 가슴에 심어 놓은

행복의 꽃 나무에는

오늘 무슨 꽃이 피어나

어떠한 열매를 맺습니까?

 

 

[시인] 주응규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수필 부문 등단

현)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

현) 대한문인협회 부회장

현) 한국문인협회 협력위원회 위원

현) 대한문인협회/대한문학세계 심사위원

현) 한국 가곡작사가 협회 이사

현) 텃밭문학회 이사/현) 문학어울림 회장

저서: 1시집 “人生은 詩가 되어 흐른다" /2시집 "삶이 흐르는 여울목" /3시집 "시간위를 걷다"

4시집 "꽃보다 너", 수필집 “햇살이 머무는 뜨락”

 

 

[詩 감상] 박영애 시인

‘행복’은 무엇일까? 아마 행복은 사람마다 추구하는 것이 다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추구하는 행복의 우선순위에 따라서 그 삶이 달라질 수 있으니 말이다. 2021년 한 해를 돌아보면서 나의 ‘행복 나무’에는 어떠한 열매가 열려 있을까 생각해 본다. 그 행복의 열매가 열리기까지 누군가에 아픔이나 상처가 되지 않았기를 바라면서 나만의 행복이 아닌 더불어 감사가 넘치는 행복 나무이길 소망해 본다.

 

[낭송가] 박영애

충북 보은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현) 시인, 시낭송가, MC

(현) 대한창작문예대학 시창작과 교수

(현) 대한문학세계 심사위원

(현) 대한문인협회 금주의 시 선정위원장

(현) 시낭송 교육 지도교수

(전) 대한시낭송가협회 회장

(현) 대한시낭송가협회 명예회장

(현) 문화예술 종합방송 아트TV '명인 명시를 찾아서'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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