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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이전 7개 공공기관, 저소득 취약계층에 선풍기 300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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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사회공헌 협의회를 대표해 김학규 한국감정원 상무이사(오른쪽)가 김오기 안심제일종합사회복지관장(왼쪽)에게 ‘사랑나눔 선풍기’ 300여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감정원>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7개 공공기관은 14일 지역 저소득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사랑나눔 선풍기’ 전달을 실시했다.

이들 7개 공공기관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복지관의 추천으로 약 300대의 선풍기를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했으며, 공공기관 임직원이 직접 대상자 세대를 방문해 선풍기를 조립하고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공헌 협의회의 간사기관인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공동 사회공헌을 실시하여 시너지효과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 2회 이상 공동 사회공헌 활동 수행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공기관 간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공공기관 사회공헌 협의회’는 지난 2014년 12월 공공기관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에게 겨울나기용 물품을 제작·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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