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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의정부시와 지역발전 및 협력강화 위해 협약 체결

경기북부본부, 5월 이후 5585가구 주택 공급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의정부시와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 등을 위해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의정부 고산·우정지구 등 의정부 관내 LH 사업의 원활한 추진 ▲자족기능 강화와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사옥이전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사업 발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한강 이북에 위치한 경기도 11개 시군을 담당한다. 고객 접근성, 경기도 북부시청사와의 접근성, LH 경기북부지역 본부 내 사업본부 위치 등을 고려해 의정부시 관내 사옥 후보지를 물색 중이다.

 

한편 LH는 올해 경기북부에서 8조50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집행하고 5월 이후에는 약 5585가구의 분양·임대주택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토지보상과 조성공사에 6조원, 주택건설과 주거복지 사업에 2조5000억원을 투입하고, 특히 지역 내 주택공급 기반을 조속히 마련하기 위해 남양주왕숙과 고양창릉 3기신도시 조성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LH는 5월 이후, 고양장항A-2 등 분양주택 1013호, 고양장항A-1 등 건설임대주택(국민·영구·행복) 1962호, 매입·전세임대주택 2610호를 공급한다.

 

이한준 LH 사장은 "의정부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의정부 지역에서 추진하는 LH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며 "지역주민 생활여건 개선은 물론 경기북부지역 균형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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