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8.6℃
  • 연무서울 13.8℃
  • 구름많음대전 12.7℃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7.2℃
  • 구름많음광주 12.1℃
  • 맑음부산 16.4℃
  • 구름많음고창 8.7℃
  • 구름많음제주 14.5℃
  • 맑음강화 11.9℃
  • 구름많음보은 7.5℃
  • 구름많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15.6℃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컴투스, 자사 야구게임 ‘컴프야V24·컴프야2024’에서 여름 이벤트 실시

굽네치킨 모바일 금액 상품권 지급 및 아이템 교환 쿠폰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컴투스가 여름 시즌을 맞아 KBO리그 기반 야구 게임 내에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전했다.

 

컴투스는 자사 대표 야구 게임 타이틀인 ‘컴투스프로야구V24’(이하 ‘컴프야V24’)와 ‘컴투스프로야구2024’(이하 ‘컴프야2024’)에서 오는 8월까지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컴프야V24’에서는 선물 상자 이벤트를 펼친다. 이용자는 오는 21일까지 게임 접속 시 ‘삼복 더위 극복 선물 상자’를 얻을 수 있고 복날마다 상자를 사용해 ‘5성 훈련 돌파 박스’, ‘잠재력 재설정권’ 등의 인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야구인의 든든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스페셜 매치 이벤트도 열린다. 총 6가지 난이도의 경기를 플레이해 토큰을 획득한 뒤 ‘시그니처 영입 조커 카드’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밖에 이달 21일까지 공식 커뮤니티에서 ‘나만의 여름 나기 꿀팁’을 댓글로 공유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선수 육성에 필요한 각종 아이템을 선물하고 추첨을 통해 굽네치킨 모바일 금액 상품권도 지급한다.

 

‘컴프야2024’ 역시 더위 극복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초복 인 지난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정해진 일자에 게임에 접속하면 ‘플래티넘 복권’, ‘리그 하드 볼 교환권’ 등 게임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제공한다.

 

‘컴프야 룰렛’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티켓을 획득하고 룰렛을 돌리면 ‘스페셜 선수팩’, ‘플래티넘 장비’ 등을 얻을 수 있고 매일 1회에 한해 스페셜 룰렛을 돌리면 ‘100% 플래티넘팩’, ‘고유 능력 변경권’ 등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추가로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원하는 구단의 플래티넘 선수가 등장하는 ‘구단선택 플래티넘 카드’까지 얻을 수 있다.

 

이외에 미션 수행 후 포인트를 모아 ‘한계 돌파권’ 등 원하는 보상과 교환하는 ‘컴프야 미션 챌린지’ 이벤트는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