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13.1℃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13.2℃
  • 맑음부산 12.5℃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0.6℃
  • 구름많음강화 6.2℃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2℃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3.8℃
  • 맑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신세계 免, ‘소셜아이어워드 2024’ 쇼핑 부문 영예의 '대상'

지난해 브랜드쇼핑 인스타그램 분야 최우수상 수상 이은 두번째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25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4’ 쇼핑 부문에서 통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작년 브랜드쇼핑 인스타그램 분야 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두번째다.

 

신세계면세점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다채로운 여행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공감형 콘텐츠와 면세쇼핑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큐레이팅 콘텐츠가 제공됐다.

 

또 여행의 설렘을 극대화해줄 버라이어티한 이벤트 등 정보와 소통, 공감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상반기 약 4개월만에 인게이지먼트 14.7만 회를 달성하며 작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초과 달성했으며, 작년 하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평균 인게이지먼트가 179%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년간 고객들에게 '신세계로 체크인’ 시리즈 영상을 통해 전 세계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생생하게 소개하며 해외 여행을 떠나고 싶은 동기를 부여하고, 풍부한 여행 정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 

 

또한, 아이돌 그룹 투어스(TWS)와 함께한 'Play with Us!' 캠페인 영상은 여행의 설렘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당신과 여행 사이에 신세계면세점이 함께 있다'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아 왔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면세점은 나라별 팁 문화, 각국의 교통패스, 여권 분실 대처법, 모바일 여권 등의 정보와 팁, 면세 쇼핑 관련 유용한 정보를 포함한 큐레이팅 콘텐츠를 제공하기도 했으며, 특정 인물의 여행 이야기를 담은 '커리어 인 캐리어' 시리즈를 통해 고객들과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해 왔다.

 

이외에도 팔로워들이 자신의 여행과 쇼핑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와 여행의 설렘을 극대화해주는 다양한 퀴즈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커뮤니티를 강화했다. 

 

특히,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릴스를 적극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 점도 돋보인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은 금번 수상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과 소셜 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으며, SNS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며, “소비자들의 일상 속 여행의 설렘을 전하고, 특별한 여행을 기획할 수 있게 되는 유익한 채널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 및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개인을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본 행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3800명으로 구성된 아이어워드 평가위원단이 각 부문별로 최고의 성과를 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하여 수상하며, 디지털 마케팅과 소셜 미디어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