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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복한지역발전재단-ADC항운, 다문화가족 복지증진 위해 맞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행복한지역발전재단과 종합물류회사인 ADC항운이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 및 다문화가족 복지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5일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은 전날 ADC항운과 양측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와 지역 특산물 및 특산품 수출 활성화, 다문 화가족 복지 증진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은 지역균형 발전을 주된 목적사업으로 해외 지회들을 통해 아시아권의 23개 중앙정부,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들과 협약을 체결하여 국내 광역 시·도 및 시· 군·구 별 지회와 지부 조직이 지역의 고른 발전을 위해 활동 중인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주식회사 ADC항운은 전 세계 500여 도시에 2천여 지점과 33개소 직영지사 및 다수의 파트너사들을 통 해 수출, 물류운송,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복합운송 회사로 지난 25년 동 안 글로벌 해외운송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문현 재단이사장은 “지역사회가 고르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농어촌지역의 특산물, 특산품 수출이 활성화 되어야 하며 지방 소재 기업체들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 상황 에서 계속 증가 추세에 있는 농어촌 결혼이민자들 및 그 자녀들에 대한 각 별한 사회적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 기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 한 편의 제공, 지방대 활성화를 위해 유학생들에 대한 각종 편의 제공 등이 매우 중차대한 사안이므로 이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ADC항운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형철 ADC항운 회장은 ”재단과 뜻을 같이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히며 ”물류는 신속 성, 정확성, 비용절감이 생명이다. 25년 해외 기업 물류사업의 경험과 인프 라를 바탕으로 지방의 지자체들의 특산물과 특산품, 지방 기업체들의 수출 이 활성화 되도록 돕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미 한국 사회 구성원이 된 다문화가족, 특히 농어촌 지역의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지방대 유학생들의 큰 불편 사항 중 하나였던 해외 택배에 있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하고 편리 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양측은 금번 협약의 정신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별도의 사업단을 출범시 키기로 했으며 다문화공동체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다문화가족 2세들에 대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지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 을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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