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17.2℃
  • 흐림강릉 23.4℃
  • 연무서울 17.6℃
  • 흐림대전 18.4℃
  • 흐림대구 19.7℃
  • 흐림울산 21.6℃
  • 흐림광주 18.1℃
  • 흐림부산 19.0℃
  • 구름많음고창 19.2℃
  • 구름많음제주 20.0℃
  • 흐림강화 15.7℃
  • 흐림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7.4℃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20.8℃
  • 구름많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이택스코리아, 11월부터 전국 순회교육 '교육비' 무료

'재산승계의 정석', '핵심자본거래법인컨설팅' 전국순회교육
'재산승계의 정석', '핵심자본거래법인컨설팅' 2개 과정
대전(14~15), 광주(21~22), 대구(28~29), 부산(12월 5~6일), 서울(12월 12일)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이택스코리아가 11월부터 대전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부산, 서울 등 전국 순회교육에 나선다.

 

이택스코리아는 세무전문가들에게 이슈가 되거나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정을 선별해 매년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재산승계의 정석(윤서정 변호사, 신관식 세무전문가)’, ‘핵심자본거래법인컨설팅(박병곤 공인회계사)’ 2개 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산승계의 정석’과정은 신한은행 신탁솔루션부 윤서정 변호사(제2회 변호사 시험 합격)와 우리은행 신탁부 신관식 세금전문가(제53회 세무사 시험 합격)가 진행하며, 과정은 강사가 출간(9월)한 책을 바탕으로 민법상 상속의 의미와 상속재산, 상속재산분할의 중요성, 유류분과 최근 헌법재판소의 결정 내용, 부담부증여와 효도계약, 후견제도 등에 대해 상세히 다룰계획이다.

 

또한 증여세 절세 원칙, 증여신탁을 활용한 효율적 증여 전략, 상속세 절세 방법,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상속재산분할 등을 주제로 5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핵심자본거래법인컨설팅’과정은 ‘개인기업의 법인전환’강좌로 유명한 박병곤 공인회계사가 법인전환과 승계컨설팅, 자기주식컨설팅(이익소각), 명의신탁실무스터디, 저가양수도와 불균등유상감자 등 4개의 주요테마로 5시간의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일정은 대전(11월14~15일), 광주(11월 21~22일), 대구(11월 28~29일), 부산(12월 5~6일), 서울(12월 12일) 순으로 진행되며 이택스코리아 전문 교육기관인 더존비즈스쿨(www.dzbizschool.net)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택스코리아는 온라인 세무정보서비스인 이택스코리아web을 사용하는 회원들에 한해 회원서비스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회원에 한해 교육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올해도 ‘재산승계의 정석’과정의 경우 이택스코리아web 회원이 신청하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