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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손연재, 왜 그녀에게 崔 불똥이 튀었나?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손연재 늘품체조 시연 참석이 김연아의 불참과 더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KBS보도에 따르면 차은택 주도의 늘품체조 시연 당시 김연아에게 참석을 요청했지만 김연아 측이 자신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 체조 행사 참석을 거절하면서 정부의 미운털이 박혔다고 보도했다.

특히 KBS는 거절 다음 해 장시호의 한 측근이 장시호가 자신에게 “쟤는 문체부에 찍혔어 그런거에요”라고 말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 같은 정황과 함께 공교롭게도 김연아는 이후 대한체육회가 선정하는 2015년 스포츠영웅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지만 최종심사에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스포츠영웅’에 오르지 못한 것.

당시 논란의 늘품체조 시연에서는 손연재 선수와 양학선 선수 등이 참여해 때아닌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손연재 선수는 참석 이후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부임한 대한체육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과 대상을 수상한 것.

특히 이 상은 지난 10년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만 수여된 상이지만 올림픽에서 메달을 받지 못한 손연재 선수가 관례를 깨고 수상해 특혜 의혹도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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