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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정교과서, '특정 이념 치우지지 않고 균형 있는 역사관'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국정교과서 현장 검토본이 공개됐다.

28일 교육부와 국사편찬위원회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국정교과서(중학교 ‘역사 1.2와 고등학교 ‘한국사’) ‘현장검토본’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날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올바른 역사교과서는 학생들이 특정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는 역사관과 올바른 국가관을 가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하여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역사적 사실과 헌법가치에 충실한 대한민국 교과서”를 개발하기 위해, “학계의 권위자로 집필진을 구성했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교원들이 개발과정에 참여해 열과 성을 다했다”면서 그 동안의 교과서 개발 과정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다.

국정교과서가 “사실에 입각한 균형 잡힌 교과서”임을 강조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교과서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며 현장검토본 공개 기간 동안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제안을 호소했다.

또 같은 날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은 “특정 이념으로 치우친 편향성을 바로 잡고, 실사구시의 자세로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 미래의 역군이 될 청소년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되는 올바른 국정교과서 ‘현장검토본’은 2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4주간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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