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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세리-양준혁, '공정선거 위해 다 같이 힘써요'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한국 대표 스포츠 스타 박세리와 양준혁이 의기투합해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4~5일)에 맞춰 ‘선거의 공정성’을 주제로 한 영상에 내레이션을 재능기부했다.

4일 공개된 이번 영상은 박세리가 설명하는 제1편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 세계가 주목하다’의 영상에서는 세계에서 주목받는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국민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개표 시스템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양준혁이 설명하는 제2편 ‘공정한 선거, 플레이 볼’에서는 공정한 경쟁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야구’와 ‘선거’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공정한 선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이번 영상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제작한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선거 시스템의 우수성을 우리 스스로가 잘 모르는 것이 안타까워 이번 영상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박세리는 “오랜 기간 동안 골프선수로서 활동하다 보니 스포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공정한 룰'이다. 이번 대선도 공정하게 잘 치러져서 ‘아름다운 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양준혁은 “야구와 선거는 닮은 점이 참 많다. 공정성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의 야구문화와 선거문화가 서로 잘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레이션 녹음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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