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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계신지식인 수상자를 만나다 - 치킨창업 브랜드 도담치킨 이휘열 대표이사편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지난 11일 국회의사당 국회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제30회 사단법인 세계신지식인상 수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각계 각층의 신지식인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에 창업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인들의 수상도 함께 이어졌다.


신지식인은 한해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의 습득 및 창의적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 등을 혁신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다양한 지식정보의 공유를 통해 생산력 향상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선정을 진행한다.


이번 세계 신지식인 선발은 중소기업, 경영 등의 15개 분야에 대해 세계신지식인협회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분야 43명이 선정됐다.


도담치킨 이휘열 대표이사(한국소자본창업협회 회장)는 1세대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을 해소할 수 있는 기업과 사회초년생의 공생 사업모델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이를 통해 프랜차이즈 중소기업부문 신지식인상까지 수상을 했다.


치킨창업 전문브랜드 도담치킨 이휘열 대표이사(한국소자본창업협회 회장)는 “도담치킨은 23살 대학교 휴학생을 주축으로 런칭한 (주)후인의 신규 브랜드"라며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의 20년 경영노하우와 젊은 기획자의 도전적인 열정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만든 실험적인 사업 모델로, 지난해 한양대점을 1호점으로 시작하여 1년여간의 운영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도담치킨은 기존의 치킨매장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탈피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카페 분위기의 브랜드 컨셉을 기본으로 한다. 도담치킨은 파인캐쥬얼을 지향한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합리적인 가격의 조화’로 외식산업의 소비주체인 20~30대 여성의 감성과 공감대를 일으킨다는 컨셉을 기본구조로 한다. 이색적인 치킨매뉴와 새로운 이미지의 매장 분위기가 여성 고객을 이끄는 힘이라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이휘열 대표이사(한국소자본창업협회 회장)는 “시장 트랜드의 변화 시기가 날로 짧아지고 있다. 시장의 주요 소비자로서 현장 상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젊은 기획자의 새로운 시각이 미래 시장을 이끌어가는 포인트로 보고 있다. 젊은 기획자가 사업계획에 참여하여 성공적인 수익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는 도담치킨의 성공사례는 세대의 공존에 대한 가능성을 생각하게 한다. 앞으로 젊은 기획자에게 지속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업종변경창업, 여성창업, 청년창업, 부부창업 등의 이슈키워드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취업을 포기한 졸업생, 퇴직자의 세대간 경쟁은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대간의 갈등을 융합하여 성장의 동력으로 만들어 낸 도담치킨의 사업모델이 신지식인의 영예를 얻게된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한편, 도담치킨은 11월 서울 대학로점, 안산 일동점에 이어 12월 평택 죽백점, 울산점을 차례로 오픈한다고 전했다. 시장을 선도하는 색다른 이색치킨을 보다 가까이서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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