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0℃
  • 구름많음강릉 21.9℃
  • 연무서울 16.9℃
  • 흐림대전 18.3℃
  • 흐림대구 17.5℃
  • 흐림울산 20.6℃
  • 구름많음광주 15.9℃
  • 흐림부산 19.8℃
  • 구름많음고창 15.5℃
  • 흐림제주 19.1℃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많음보은 14.2℃
  • 흐림금산 13.8℃
  • 흐림강진군 15.8℃
  • 구름많음경주시 20.7℃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사회

윤곽주사 시술 후 붓기, 얼굴팻주사로 최소화 가능해져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미의 기준은 시대 마다 변화한다. 어느 시대에는 달덩이 같은 둥근 얼굴형이 미인의 조건이었지만 요즘은 단정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작고 갸름한 얼굴형이 선호되고 있다. 


이에 여러 가지 얼굴형을 개선해 주는 수술이나 시술이 알려져 있다. 특히 요즘은 수술에 비해 간단하면서 안전한 시술이 인기다. 원하는 부위의 얼굴살을 제거할 수 있는 윤곽주사도 그 중 하나이다. 


윤곽주사는 비교적 안전한 시술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시술에서 통증, 붓기, 멍이 크게 생기며, 심지어는 어지러움증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최근에는 통증이나 멍, 붓기를 최소화한 윤곽주사인 ‘얼굴팻주사’를 선택되는 편이다. 팻주사는 복부,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팔뚝 등에 많이 행해졌지만 최근에 와서는 얼굴 처진 볼살, 이중턱 개선 등 얼굴 지방분해에도 많이 시행되고 있다. 


비교적 단기간에 빠른 지방분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통 1주 간격으로 2-3회만 해도 볼살과 이중턱의 사이즈 감소를 보인다. 특히 비용이 저렴하고 단기간에 지방을 제거 할 수 있으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 학생이나 일반 직장인들, 해외여행 예정자, 결혼을 앞둔 신부들에게 알려져  있다.


또한, 이 얼굴팻주사는 안전해서 복부, 허벅지, 종아리에 맞는 팻(지방분해)주사와 같은 날에도 시술이 가능하다.


강남역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은 “얼굴팻주사와 몸통, 사지에 맞는 팻주사는 수많은 경험으로 안정성은 물론, 치료효과가 입증되었다.”며 “이런 지방분해주사 시술 시,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 하면 효과를 최대화 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