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0℃
  • 구름많음강릉 21.9℃
  • 연무서울 16.9℃
  • 흐림대전 18.3℃
  • 흐림대구 17.5℃
  • 흐림울산 20.6℃
  • 구름많음광주 15.9℃
  • 흐림부산 19.8℃
  • 구름많음고창 15.5℃
  • 흐림제주 19.1℃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많음보은 14.2℃
  • 흐림금산 13.8℃
  • 흐림강진군 15.8℃
  • 구름많음경주시 20.7℃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사회

멜라닌 색소침착형 다크써클, 맞춤형 레이저로 치료해야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눈은 첫인상을 결정하는 부위로, 다른 얼굴 부위보다 피부가 얇고 예민해 잔주름이나 눈밑지방 부각 등 다양한 노화 현상에 쉽게 노출된다. 


노화 현상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눈을 자주 비빈다거나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우에는 눈 밑에 칙칙한 다크서클이 생겨 원래 나이보다 훨씬 나이가 들어 보이게 된다. 

다크써클은 눈주위 멜라닌색소침착이나 혈관이상, 눈밑꺼짐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미백연고로 약간의 호전을 볼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하다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다크써클은 원인과 증상에 따라 적합한 레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예로  '멜라법'을 들 수 있다.  

예를들어 깊은 층 멜라닌을 없애기 위해 엔디야그 레이져로 시술을 한다. 또 트란사민을 이용해서 멜라닌 합성을 억제해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까지도 있다. 필요시 멜라닌 색소 치료에 효과적인 루메니스 레이저를 병행하기도 한다. 

멜라법은 시술시 연고마취가 필요 없을 만큼 통증이 거의 없으며, 시술 후 붉어짐이 없어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만약 혈관형으로 붉고 푸른 다크써클이 있다면 엘브이 레이저 등의 치료가 필요하고, 눈밑꺼짐에 의한 다크써클이 있다면 필러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하다.

강남역 아이러브피부과 이상민 원장은 “다크서클은 그 원인과 증상이 다양하므로 각각에 맞는 레이저와 약물도포, 필러, 수술 등이 필요하다. 그래서 레이저의 종류나 효능 만큼 다양한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하므로, 전문성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상담과 진단 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며 “이런 치료 뿐만 아니라 평소 색소부위에 마찰을 주는 생활 습관까지 고치면 좀 더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태그

멜라닌 색소침착형 다크써클  다크써클 레이저 치료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