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1℃
  • 흐림강릉 18.5℃
  • 연무서울 13.6℃
  • 구름많음대전 12.8℃
  • 흐림대구 13.5℃
  • 구름많음울산 16.6℃
  • 흐림광주 12.1℃
  • 구름많음부산 16.1℃
  • 흐림고창 9.7℃
  • 흐림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11.8℃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4℃
  • 흐림강진군 10.5℃
  • 구름많음경주시 13.7℃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사회

개인회생자대출 본인상황에 따라 금리인하도 가능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감당하기 어려운 과다채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직면해 있는 채무자들은 체무조정제도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채무조정 개인회생제도를 이용하는 채무자들이 많은데 회생의 경우, 나라에서 정한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모든 소득을 법원에 약 3년~ 5년동안 납부해야 나머지 채무에 대해 면책이 될 수 있다.

 

회생자의 경우 최저생계비가지고 살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급전이 필요한 상황이 노일 수밖에 없다. 머니홀릭 관계자는 “개인회생대출의 경우 보통 대부업상품과 저축은행 상품이 있는데, 회생 회차가 높을수록 금리가 더 낮고 한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개인회생대출 가능한 곳에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개인회생 개시결정 전에는 사건번호가 나오고 금지명령까지 나온 상황에서는 사건번호대출상품으로 급한 자금을 해결할 수 있으며, 개시결정까지 나왔다면 개시결정대출, 인가결정까지 나왔다면 인가자대출 상품이 용이하다.

 

또한 회생 변제회차가 20회 이상 된다면 금리 연 14.9~24.9% 이내로 진행이 가능하여, 기존 대출을 대환대출로 가능하다. 회생 납부완료자의 경우 한도가 많이 나와 금리를 낮추면서 채무통합대출이 가능하다. 회생 진행이 오래될수록 한도와 조건이 다르다.

 

머니홀릭 관계자는 “이처럼 회생진행이 오래될수록 한도와 금리가 다르니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회생을 변제하다가 미납이 생겨 폐지가 될 수 있는데 이럴 때 개인회생미납대출을 이용하여 변제금 납부하는 조건으로 진행이 가능하니 폐지상황에 놓인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회생미납은 기대출과 소득여부에 따라 달라지지만 2회까지는 무난하게 갚는 조건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대기업 직장인, 공무원, 의사, 교직원 등 직군이 좋은 채무자에게는 우대조건이 적용된다. 보통 변제 20회전까지는 24% 대부업 상품만 이용이 가능하며, 이를 악용해 저금리 미끼 업자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다.

 

머니홀릭에서는 자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후기와 사례 및 상품정보 1:1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통화가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문자상담, 카카오톡 상담 등 다양한 매체로 상담진행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