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9.5℃
  • 연무서울 15.1℃
  • 구름많음대전 15.9℃
  • 구름많음대구 15.5℃
  • 흐림울산 18.8℃
  • 연무광주 13.7℃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1.5℃
  • 흐림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3.4℃
  • 구름많음보은 10.6℃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12.1℃
  • 구름많음경주시 17.8℃
  • 구름많음거제 16.2℃
기상청 제공

사회

블루검, 씹어먹는 초유 제품 ‘콜로스트럼 츄어블’ 출시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호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블루검이 이달부터 씹어먹는 초유 제품인 콜로스트럼 츄어블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초유(콜로스트럼-Colostrum)란 젖소가 갓 태어난 새끼를 위해 생산하는 젖을 72시간 이내로 짜낸 우유로 어린 소가 갖춰야 할 면역 성분과 기초 영양분을 가지고 있으며, 유해한 독성과 부작용이 없어 성인은 물론 임산부나 수유부, 면역력이 약한 유아나 어린이의 건강과 성장에 도움을 준다.

 

시중에는 분말 형태의 제품이 많은 편이나 블루검의 콜로스트럼 츄어블 제품은 보다 간편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씹을 수 있는 타블렛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24시간 내 착유된 1등급 초유로 만들어졌다.

 

이와 함께 락토페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은은한 바닐라 향이 나기 때문에 ‘맛있는 섭취’가 가능하다.

 

호주의 시그니처 코알라 영양제로 불리는 브랜드 블루검은 세계적인 명품 그룹 DFS사의 면세점 브랜드에서 전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모든 제품이 호주 본사에서 제조부터 포장까지 100% 완제품으로 만들어져 국내에 정식 통관을 거쳐 수입되고 있다.

 

또한 2019년도 현재까지 3개의 브랜드 어워드 수상 경력을 갖추고 있어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한편, 블루검 공식 스토어팜에서는 5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콜로스트럼 츄어블 180정을 3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