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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1527.7원…2주 연속 하락

경유 1389.6원. LPG 851.8원 각각 7.2원, 0.05원↓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전국 휘발유 가격이 전주 대비 7.4원 내린 ℓ당 1527.7원을 기록했다.

 

최근 유조선 피격사태로 인한 상승 요인은 반영되지 않았다. 통상 국제유가는 국내 재고 소진 등으로 2~3주 후에야 국내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전국 보통 휘발유 가격은 1527.7원으로 전주 대비 ℓ당 7.4원 내렸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 ℓ당 1.2원 떨어지면서 2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1613.0원으로 전주보다 ℓ당 10원 가량 하락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은 제주도로 전주 대비 ℓ당 0.1원 내린 1615.5원이었다.

 

광주는 전주보다 ℓ당 9.7원 내린 1505.1원으로 전국 최저가 지역이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ℓ당 1540.5원, 알뜰주유소는 1504.2원이었다.

 

경유 ℓ당 1389.6원으로 전주 대비 7.2원 하락했으며, 액화석유가스(LPG) 자동차용 부탄도 851.8원으로 ℓ당 0.05원 하락했다.

 

한편, 두바이유는 전주 대비 배럴당 0.7달러 오른 60.8달러를 기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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