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7.4℃
  • 구름많음강릉 7.7℃
  • 맑음서울 6.7℃
  • 흐림대전 8.0℃
  • 구름많음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8.8℃
  • 흐림부산 9.2℃
  • 구름많음고창 4.8℃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3.6℃
  • 흐림보은 6.4℃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10.8℃
  • 구름많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체크 & 체크]2019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시 유의사항(下)

2019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시 주요 체크사항

(조세금융신문=조덕희 한국세무사고시회 국제상임이사/세무사)

 

1. 기장의무판정

◈ 세무서 신고안내문을 확인하되, 오류가능성이 있으므로 실질에 맞게 판단해야 함

◈ 다수의 사업장이 있을 경우 누락 없이 소득자별로 합산하여 판정해야 함

◈ 사업소득 수입금액만으로 판정하고 공동사업장이 존재할 경우 공동사업장을 1거주자로 하여 판정해야 함

◈ 유형자산 양도금액의 수입금액 포함 여부 확인(금년도(2019년 귀속)까지 유형자산 양도금액 수입금액 포함)

 

2. 중소기업의 분류

◈ 2017년부터 소비성서비스업[일반유흥주점, 무도유흥주점, 단란주점 및 호텔, 여관업(관광숙박업, 관광유흥음식, 외국인전용유흥음식점, 고시원, 민박 제외)]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이 중소기업임

◈ 업종을 2이상 겸업시 주된 사업(매출액이 가장 큰 사업)을 기준으로 판단

◈ 소득세법상 주택신축판매업은 건설업이고 주택 외 상가·오피스텔 신축판매업은 부동산업임

◈ 업종별 매출액을 참고하여 소기업 대상 여부를 확인

 

3. 감가상각

◈ 내용연수 적용 관련

    (1) 연와조, 블록조 건축물 : 기준 20년, 25%가감(15~25년)

    (2) 철근콘크리트, 철골건축물 : 기준 40년, 25%가감(30~50년)

    (3) 업종별 내용연수 확인

    (4) 중고 취득자산의 내용연수 수정 : 기준내용연수의 50%를 차감한 범위내에서 선택

◈ 100만 원 이하 소액자산은 소모품비로 당기비용 처리

◈ 금형, 어구, 영황필름, 공구, 기구, PC, 간판 등은 당기비용처리 가능

◈ 3백만 원 미만 건축물 등의 수선비 또는 자산가액 5% 미만 수선비는 당기비용 처리 가능

◈ 2018년 신고분부터 추계 신고 시 감가상각 의제규정 적용 (건물 제외)

 

4. 접대비

◈ 1만 원(경조사비는 20만 원) 초과 정규증빙(신용카드 등)만 가능

◈ 사업주 본인, 종업원 또는 가족명의 카드 인정(법인은 법인카드만 가능)

◈ 현물접대, 채권 임의포기시에는 정규증빙 사용의무 면제

◈ 접대비 한도 적용시 2이상 복수사업장의 경우 사업장별로 수입금액 안분계산함

◈ 공동사업장의 경우 공동사업장을 1거주자로 보므로 별도로 접대비한도액 산정

 

5. 성실사업자 관련 세액공제

◈ 신용카드 등 가맹, 기장, 수입금액 기준, 사업용계좌 2/3 사용 등 대상 확인

◈ 의료비, 교육비 세액공제 가능여부 검토

◈ 월세 세액공제 : 종합소득 6(4)천만 원 이하 무주택자/지급월세(750만 원 한도)의 10(12)%

 

6. 고용증대세액공제

◈ 소비성서비스업을 제외한 전 업종을 대상으로 함

◈ 중소기업 기준 청년 외 상시근로자 수도권(700만 원), 지방(770만 원), 청년 등 상시근로자 수도권(1,100만 원), 지방(1,200만 원) 공제 가능

◈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서 공제연도의 인원을 유지할 경우 해당연도 포함하여 3년간 공제 가능

◈ 공제받은 과세연도 이후 인원이 줄었을 경우 에는 공제받은 금액 중 감소 해당분에 대해 추가 납부세액(이자는 없음)이 발생함. 이 경우 공제받은 과세연도에 청년(29세 이하)이였을 경우 이후 과세연도에도 청년으로 보고 감소인원을 계산(전체인원이 감소되지 않았는데 청년이 감소했을 경우 주의해야 함)

◈ 중소기업 사회보험료세액공제,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과 중복적용이 가능함

 

7. 중소기업 사회보험료세액공제

◈ 조특령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함

◈ 상시근로자가 전년대비 증가한 경우 청년·경력단절 여성 100%, 청년 외 50%(신성장 서비스업 영위시는 75%) 세액공제

◈ 고용이 감소하지 않을 경우 2년간 세액공제 가능

◈ 내국인 근로자만 해당

 

8. 기타 검토사항

◈ 이자비용이 있고 부채총액이 자산총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초과인출금 검토해야 함

◈ 금융소득 종합과세(이자 및 배당소득이 2천만원 초과하는 경우)시 배당세액공제 검토

◈ 채권 소멸시효 검토

① 제조업, 도소매업, 건설업, 변호사, 회계사(세무사는 5년), 의사, 약사 등은 3년

② 여관, 음식점 등은 1년

③ 소멸시효의 중단과 정지를 검토해야 함

④ 수표 또는 어믐이 부도발생일(금융기관 부도인이 찍힌 날)로 6월이 경과한 경우 대손처리 가능

◈ 강연료 등 기타소득금액은 3백만 원 이하인 경우 신고방법을 선택해야 함(일반적으로 종합소득금액 5,000만 원 이하인 경우 합산이 유리함)

◈ 2019년 12월 31일 현재 주소지 기준 지방소득세 신고해야함. 2020년에 한하여 소득세 납부는 8월말로 연장됨

◈ 종합소득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에는 본인 명의 계좌번호를 기재해야 함

◈ 외국납부세액공제는 기납부세액공제가 없으므로 환급세액은 발생하지 않음

◈ 정치후원 기부금은 본인명의만 가능함

◈ 성실신고확인서 작성시 통합하여 기장이 가능하나 부동산 임대소득은 별도로 기장 해야 함

◈ 성실신고 확인비용의 60%를 120만 원을 한도로 세액공제 가능

 

9. 필요경비 계산 시 주의사항

◈ 매입세액 불공제액 장부에 가산해야 하고 의제매입세액 공제받은 분은 차감해야 함

◈ 임대업의 경우 재산세, 종부세, 화재보험료, 대출이자 등의 주요경비임

 

10. 결손금 및 이월결손금 처리방법

◈ 부동산 임대소득 결손금은 임대소득을 제외한 다른 종합소득에서 공제할 수 없음. 다만, 주택 임대소득 결손금은 공제 가능

◈ 중소기업(폐업자 포함)의 경우 직전 1년에 한하여 이월결손금 소급공제 가능(신청서 반드시 제출해야 하므로 신청서 미제출시 경정청구 불가함)

◈ 추계신고시 이월결손금(당해연도 결손금은 가능, 천재지변 등 예외 존재) 공제 불가, 기준경비율에 의한 결손금 이월공제 불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