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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한주보신]한주간의 보험 신상품

하나생명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안심투자형)’ 출시
KB손보 ‘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 오픈
메트라이프생명 건강파트너 ‘360Health 앱’ 출시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9월 둘째 주에는 하나생명이 수익성과 안정성의 동시 달성을 목표로한 변액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KB손보는 화재보험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메트라이프생명은 헬스케어 특화 어플리케이션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자들의 편의성 증진에 나섰다.

 

 

◇하나생명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안심투자형)’ 출시

하나생명이 LS 투자기간에 따라 투자 손실과 무관하게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납입보험료를 보증해 원금 손실의 위험을 줄인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안심투자형)을  7일 출시했다.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안심투자형)은 ELS 상환시 ELS 최초투자일로부터 계약자적립금이 10년을 초과할 경우 납입한 보험료의 100%를, 10년 이내일 경우에는 80%를 보증하는 것이 큰 특징으로, 노낙인 스텝다운형 월수익확정식 ELS에 투자함으로써 안정성을 더하고, 유연한 ELS 투자전략으로 수익 달성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비과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ELS 최초투자일로부터 10년 경과후 최초 도래하는 ELS 상환일(상환평가일+2영업일)에 계약자 적립금이 이미 납입한 보험료 대비 100% 미만일 경우 보험사는 원금을 채워주고 ELS 투자는 종료되며 보증 기능도 소멸한다.

 

이 상품은 글로벌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수익확정식 ELS에 투자하여, 수익을 조기에 확정하는 전략으로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월수익금은 채권 및 채권형펀드에 투자하고 원금만 ELS에 재투자 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여, ELS를 투자했을 때 발생하는 투자 손실에 대한 우려를 매월 수익을 확정하는 전략으로 원금 손실 가능성을 낮추었다. 또한 다양한 배리어 구조 및 기초지수를 활용하여 조기상환 기회를 확대해 수익을 높일 수 있게 했다.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안심투자형)은 주가지수ELS보증형, 국내주식형, 글로벌채권형, AI글로벌형 등 다양한 펀드로 운용되며, ELS에 투자된 자금은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시 자동으로 재투자되어 손님의 투자 편의성을 제고했다.

 

중도인출이나 약관대출, 추가납입 기능 등을 활용하여 장기간 투자시에도 필요한 자금을 활용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만 15세부터 64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연간 12회까지 수수료 없이 펀드 변경이 가능하고, ELS 조기, 만기 상환으로 재투자시에는 별도 수수료가 없어 손님의 부담을 덜 수 있게 했다.

 

하나생명 김인석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안심투자형)은 손님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 며 “시중 금리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도, 원금 손실이 없는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손님들에게 더 없이 좋은 상품이 될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하나생명의 방카슈랑스 채널인 하나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KB손보 ‘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 오픈

KB손해보험이 자사 온라인 채널인 KB손해보험다이렉트를 통해 공공기관 오픈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활용, 아파트화재보험 가입 시 번거로운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를 9일 오픈했다.

 

KB손보다이렉트 ‘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는 건축물대장 등의 공공기관 오픈API를 활용,가입 시 아파트 주소 및 동·호수 정보만 입력하면 가입에 필요한 대부분의 정보를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보험료 산출이 가능하도록 하여 가입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통상 아파트의 경우,관리사무소에서 단체보험 형태로 화재보험을 가입하고는 있지만 소유형태에 따른 보장이 차별화되지 않으며, 보장금액을 최소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 자칫 보장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어 충분한 보장을 위한 개별 화재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에는 화재보험 가입 시 건물의 사용승인일,층수,면적, 구조,업종 등 여러 항목을 가입자가 직접 확인하거나 입력해야 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로 인해 보험가입이 불편했다.

 

이러한 보험가입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객의 보장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에 오픈된 KB손보다이렉트 ‘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을 통해 고객이 가입하고자 하는 아파트의 소유형태(전·월세,소유자(거주 또는 임대))와 필요한 가입기간(최소 1개월부터 최대 2년)을 선택하고 아파트 주소 및 동·호수만 입력하면 소유형태별로 필요한 보장내용과 금액으로 보험료가 산출되고 결제를 완료하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게 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는 확대 개방되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입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손쉽게 보험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혁신적인 서비스의 일환이다”며 “KB손보는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한 언택트 소비트렌드에 맞춰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디지털플랫폼 구축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 건강파트너 ‘360Health 앱’ 출시

메트라이프생명이 헬스케어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을뿐 아니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바일 건강관리 앱(app) ‘360Health 앱’을 7일 출시했다.

 

메트라이프생명 헬스케어서비스 대상 고객에게 우선 제공되며 점차 더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GC녹십자헬스케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 앱은 간단한 건강 체크 뿐 아니라 심혈관 건강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는 건강관리 앱으로 이용자의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AI헬스리포트가 매주마다 제공된다. 신체 활동량, 영양섭취 및 수면 상태 등을 분석해 나의 건강점수, 비만지수, 심혈관 건강 위험도, 영양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질병 예방부터 조기진단, 치료 후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360Health’ 서비스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대형병원 진료예약 및 명의안내, 건강∙심리상담, 건강검진 예약대행 및 우대, 약물 유전체 검사, 유전자 검사 우대, 해외 의료지원 등 라이프사이클별 다양한 헬스케어서비스를 앱을 통해 간편히 신청할 수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헬스케어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360Health 플랫폼 확장 및 차별화된 헬스케어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간편하게 심혈관 질환 및 당뇨 위험을 측정할 수 있는 ‘딥메디’의 기술은 현재 360Health 앱에도 탑재되었다. 음식 사진 인식 기술로 식단에 대한 영양분석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잉랩’의 기술은 하반기 고도화 작업을 통해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헬스리포트 기반 운동법 및 식단 추천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질병이나 사고를 대비한 보험도 물론 필요하지만, 오랫동안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게 관리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360Health플랫폼의 저변을 넓히고 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해 디지털에 익숙해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용하게 헬스케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번 ‘360Health’ 앱의 출시에 맞춰 10월 1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경품과 함께 메트라이프생명 미가입 고객에게는 360Health 앱을 체험할 수 있는 이용권이 지급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의 ‘360Health’ 앱은 구글 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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