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가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골프 룰(Rule) 10.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1. 역사적으로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2.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3.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4.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5.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이제부터 캐디가 하는 일과 그 소속을 알아보고, 한경연의 주장과 비교해 보자. 캐디는 한 개 골프장 경기과에 속하며, 두 개 골프장에 속하는 캐디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다. 캐디는 경기과(때로는 캐디 조장)가 정해준 순번(지시)에 따라 근무를 하며,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정해진 라운드를 빠질 수 없다. 특별한
(조세금융신문=이현균 애널리스트) 새해부터 폭등세를 보인 자산시장이 요동을 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동학개미’로 비유되는 개인투자자들의 주도적 장세가 펼쳐지는가 하면,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총력전에도 불구하고 불안하고 이례적인 상승세가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특별한 규제나 진입장벽이 크지 않은 대체투자시장에는 아예, 매물이 기근현상을 보이면서 달라진 세태를 체감하게 했다. 비록, 자산버블의 우려와 코로나19로 망가진 경기가 개선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자산시장의 상승의 원인은 역시, 초저금리 환경에서 빚어진 유동성의 힘이었다. 상대적 화폐가치 하락을 우려한 개인 자금들이 투자할 곳을 찾아 물밀듯이 밀려든 것이다. 아마도 돌발변수에 따라 등락이 있겠지만 그 힘이 어느 때보다 강하게 작용할 것으로 여전히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회원권시장도 코로나19의 전개와 이에 대응하는 정치, 사회, 경제적 문제들의 복잡 다분한 시나리오의 전개에 따라 방향이 설정될 것으로 보이나 무엇보다 유동성의 힘에 의한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연스레, 자산시장과 궤적을 함께 하면서 동조화 내지는 개별 특수한 여건에 따라 시세의 변동성을
(조세금융신문=김미양 한국분노조절교육협회 회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다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어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소확행’이 궁극적으로 사람들의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고 믿으며 소소한 일상에서 감사하며 나누는 이야기를 공유하였다. 그러다 같은 모임에 속한 사람들을 위한 밴드를 만들어 매일 안부처럼 글을 나누었다. 매일 글을 쓴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매일 쓰겠노라고 한 약속을 지키고자 노력하였다. 글감을 찾고 그것을 재구성하고 쉽게 공감 받을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한 노력을 하다 보니 2년 후 책을 만들어도 될 정도로 원고가 모였다. 그래서 그 글들을 묶으니 《달 모서리에 걸어 둔 행복》이라 는 수필집이 되었고 나는 수필가라는 새로운 직함을 가지게 되었다. 내 기억 속에 자리 잡은 인상적인 기억 중의 하나가 초등학교 1학년 때 도서관에서 나와서 본 해지던 모습이었을 정도로 독서를 좋아했지만 수필가가 될 것이라고는 감히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나에게는 퍽 기쁜 일이었다. 작가로 객관적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문예지를 통해 등단하고 PEN클럽 회원증을 받았을 때는 그 기쁨이 증대되었다. 내친김에 모신문사의 문예공
학창시절 읽던 순정만화계의 전설 《아르미안의 네 딸들》이 복간본으로 북펀딩에 들어갔다는 반가운 기사를 접했습니다. 1986년에 발표되어 무려 35년 만에 독자들을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이지요. 이 책은 일개 순정만화라기에는 무척 스케일이 컸고, 페미니즘적인 진보성향이 뚜렷한 메시지들이 철학적인 문장으로 덧입혀져, 읽고 나면 뿌듯함마저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의 그 책에는 이런 유명한 문구가 있습니다. ‘운명이란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중년으로 접어든 이 나이에도 뇌리에 남아있는 글의 기억입니다. 어쩌면 이만큼 살다 보니 정말 맞는 말이어서 더 새록새록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 맞아, 생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어. 예측불허인 것이 운명이니까 일단 살아봐야만 답을 아는 것이거든...’ 안개 속 같은 불확실한 미래 앞에 방황하던 나의 청년시절이 떠올려지며 다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젊어진 내가 무슨 음악을 듣고 힘을 낼 수 있을까…. 내가 나에게 주고 싶은 음악선물. 몬티의 ‘차르다시’ 젊음, 자유를 떠올릴 때 함께 연상되는 음악입니다. 차르다시는 헝가리에 사는 집시들의 민속춤곡을 지칭하는데 귀족음악에도 도입이 되어
부산에서 철학원 사무실을 운영 중이던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에서는 지진해일(쓰나미)이 발생하여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후쿠시마 동북지방을 완전히 쓸어버렸다. 얼마 후 부산광역시 기장군 고리원전이 문제가 많다고 해 불안감에 부랴부랴 서울로 사무실을 옮겼다. 원자력 발전소가 무서운 것은 지역일대를 완전히 재앙으로 휩쓸어 설령 생존하더라도 그자체가 지옥이라는 사실이다. 우리 인간의 운세 흐름에서도 이러한 쓰나미가 오기 마련이다. 재물운, 건강운, 부부운, 자녀운, 부모운, 사업직업운 등 완전히 박살나는 시기가 있다. 평소 운세에 관심이 있어서 자문을 빈번하게 구하거나 절제력이 있던 사람도 이 시기가 자신의 운세에 닥치게 되면 묘하게도 평소보다 상당한 발전과 성공이 있게 된다. 물론 재물운도 약진한다. 그런데 핵심은 이렇게 운세가 고공행진을 하다보면 평소와 다르게 귀를 막고 이런 시기에는 타인의 조언을 경청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동창회 등 모임에 나가 보면 아주 출세했다는 소식을 듣는 친구에 대하여 이구동성으로 그 친구가 사람이 변했더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다면 인생의 쓰나미 시기가 도래하였다고 봐도 된다. 인생을 교만하고 자만하며 오만하게 굴고 행실이 거만해
<연재순서> 1. 캐디는 무슨 일을 할까? 2. 그래서 얼마나 벌까? 3. 골프장에서 캐디가 정말 필요한 이유? 4. 왜 캐디가 부족할까? 5. 캐디에도 종류가 있다. 6. 어떻게 하면 캐디가 될까? 7. 캐디교육의 새로운 트랜드(Trend): 인턴 캐디 제도 8. R&A 골프 룰(Rule)로 본 캐디 9. 캐디가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골프 룰(Rule) 10. 캐디는 언제부터 있었나? 11. 역사적으로 캐디의 역할은 어떻게 바뀌었나? 12. 최초의 캐디는 누구일까? 13. 가장 유명한 캐디는 누구일까? 14. 캐디 고용보험 시행이 골프장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15. 앞으로 캐디가 나아갈 방향은? (조세금융신문=김대중 골프앤 공동대표) 2021년 07월 01일 캐디의 고용보험 당연 가입이 시작되는 날이다. 자영업자가 아닌 노무제공자(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48조의3 노무제공자의 고용보험 특례 참조)로서 고용보험에 가입하게 되는 것이다. 2020년 12월 09일 국회에 통과한 이 법안에 따라 캐디는 고용보험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한복업계 경영안정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2021년 한복 분야 우수관광사업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한복 분야 우수관광사업체 공모는 관광기여 실적 또는 계획을 갖춘 한복업체가 ‘관광지원서비스업’으로 지정되어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지원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복업계에 운영자금 융자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복업체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명의의 확인증이 발급되며, 관광지원서비스업 지정이 3년간 유효하다. 더불어 최대 30억 원 이내의 운영자금 내에서 융자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한복 제조업, 한복 판매업(도·소매), 한복 대여업 등 한복 관련 업종이다. 국내 소재지를 두고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한복 분야 중소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공모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5인 내외의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로 진행한다. 사업 적합성·사업 수행역량·발전가능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
들에 가시는 어머니 / 김영주 이 들녘 저 들녘 넘어온 칠순 고개 굽은 허리 옷고름에 묶고 논밭에 심어놓은 자식 쓰러질까 가야 한다네 씨감자 섞을까 자식 발등에 종기 날까 심란한 걱정 심고 콩밭 뒤지던 고랑에 흘린 어머니 치아 누런 옥수수 종자 씨 심으러 가야 한다네 나는 늙어 서러운데 저 하늘의 청춘은 화평 하나니 살아온 세월에 속앓이 뜬구름에 묻고 잔병치레하는 고추밭 돌보러 가야 한다네 원망할 시간 일궈놓고 당신 젊음 삼킨 비옥한 흙냄새 맛보러 늦바람 오기 전에 가야만 하는 굴레 오늘도 이랑에 잠드셨나요 다시마처럼 탄력 있던 미끈한 피부에 다랑논 굽이 돌고 검버섯 촘촘한 얼굴 새겨둔 지난 세월 찾아 잡초 덤이 헤집는 손끝에 까만 물들이려 저 들녘으로 가시는 심정 나는 몰랐네 얼마나 남았을까 주름진 손에 흙냄새 사라질 날 푸른 들녘은 어머니 손 잡고 두둥실 함께 했던 고행길에 토실토실한 자식 같은 열매 찾아가시는 어머니 애처롭소 [시인] 김영주 경기 하남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시감상] 박영애 어머니의 삶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농촌의 고된 삶이지만 자식을 향한 사랑 만큼 직접 가꾸는 농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컨버스(CONVERSE)가 2021년 봄 시즌을 맞이해 그래픽 디자이너 이규찬, Y2K92 소속의 뮤지션 지빈 등 컨버스 올스타즈(THE CONVERSE ALL STARS) 25인과 레드벨벳 슬기가 함께 하는 ‘#벽을허물자’ 캠페인을 런칭한다. 스트리트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컨버스의 올스타즈는 젊은 세대들의 반항과 진보, 변화와 창의성을 상징하는 컨버스 글로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컨버스가 선발한 25명의 올스타즈는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들로, 이들은 컨버스와 함께 창의적인 작업을 하며, 자신들의 재능을 알리고, 사회적인 목소리를 증폭시키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올스타즈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벽을허물자’ 캠페인은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나이 장벽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레드벨벳의 슬기와 함께 Y2K92 소속의 뮤지션 지빈, 그래픽 디자이너 이규찬, 페인터 엔오브라(N5BRA), 포토그래퍼 심재,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겸 모델 묘카하라까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5명의 올스타즈가 출연한 캠페인 영상은 2021년 한국의
바람이 흐르는 길 / 오지선 얼마나 더 흔들려야 바위 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아파야 무디어질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비워야 호수처럼 맑아질 수 있을까 알 수 없어요 마음의 갈래를 바람 부는 방향을 느낄 수 없어요 안개의 섬 속으로 침잠하는 고독을 고난의 바다에 떠나게 마시고 풍랑 속에 띄우지 마시고 폭풍우 가운데 세우지 마시고 외로움의 그림자를 드리우지 마시고 산사의 고요처럼 은은한 달빛처럼 잔잔한 호숫가 물결처럼 세월 보듬고 말없이 정진하게 하소서 [시인] 오지선 경기 수원 거주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시감상] 박영애 시간의 빠름을 다시 한번 느끼는 오늘 계속 이어지는 어려움 속에서 많은 사람이 지쳐가고 있다. 고통 가운데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려고 하지만, 점점 한계가 느껴지기도 하고 제한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반복되면서 여기저기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리가 가슴을 아프게 한다. 언제쯤 이 고통이 끝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픈 세월 잔잔하게 보듬고 지친 마음 한편의 시향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 [낭송가] 박영애 충북 보은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