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호반그룹은 30일 계열사인 대아청과가 1억원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대아청과는 2021년 도매시장법인 가운데 처음으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출연 기금액이 10억원에 이르렀다. 전날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아청과 본사에서 열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에는 이상용 대표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A4 종이 크기 수준인 13형 디지털 사이니지 신제품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전 세계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디지털 잉크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전력 소모가 현저히 적은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다. 화면에 표시된 이미지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때는 전력이 전혀 소모되지 않는다.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으로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는 8.6㎜, 배터리 포함 무게는 0.9㎏에 불과하다.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며, 충전 타입의 착탈식 배터리와 거치용 스탠드·천장걸이용 브래킷도 제공해 다양한 상업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식물성 플랑크톤 오일 기반의 바이오 레진을 적용해 제조 과정에서 기존 석유 기반 플라스틱 소재 대비 탄소배출량을 40% 이상 줄일 수 있다.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디지털 광고판으로 활용하기 적합한 성능과 편의성을 고루 갖췄다.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하는 콘텐츠 최적화 기술인 '컬러 이미징 알고리즘'이 적용됐고, 플레이리스트 운영과 기기 제어를 돕는 전용 모바일 앱도 지원한다. 삼성전자의 사이니지 콘텐츠 운영 솔루션 '삼성 VXT'를 통해 기존 사이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또 LG전자는 주주 배당을 전년 대비 35% 이상 늘리기로 했다. 29일 LG전자 이사회 결의를 통해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공시했다. 매입 물량은 전날인 28일 종가 기준으로 보통주 90만5083주 및 우선주 18만9371주 상당이다. LG전자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 결정은 작년말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현황 공시를 통해 발표한 향후 2년간 2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정책 이행의 일환”이라며 “당사가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자기주식 취득을 통해 자본효율성 개선과 주당 가치 증대로 시장가치를 향상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작년 7월 LG전자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보통주 76만,427주를 전량 소각한 바 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현재 보유 중인 잔여 자사주(보통주 1749주 및 우선주 4693주)를 올해 주주총회 승인 이후 전량 소각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 물량 역시 추후 정책에 따라 소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LG전자는 2025년도 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영향에도 현대차가 작년 누적 영업이익이 1년 전에 비해 19% 가량 감소한 11조4000억여원을 기록했다. 반면 매출은 같은시기 6% 이상 늘어난 186조원대를 달성했다. 29일 현대차는 지난 2025년 누적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3% 늘어난데 비해 영업이익은 19.5% 감소했다. 현대차의 2025년 당기순이익은 10조3648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1.7% 줄었다.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 46조8386억원, 영업이익 1조6954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지난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9.9% 감소했다. 2025년 4분기 현대차의 당기순이익은 1조1840억원으로 2024년 4분기에 비해 52.1% 급감했다. 현대차측은 “미국 관세영향, 글로벌 인센티브 증가, 물량 감소 영향, 일회성 비용 발생 등의 영향으로 인해 영업이익,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며 “다만 하이브리드(HEV), 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확대를 위해 1조3000억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2025년 4분 배당액은 이번 특별배당 1조3000억원이 추가됨에 따라 약 3조7500억원으로 증가하고 작년 연간 총 배당은 11조1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또한 1주당 배당 금액은 4분기 기준 2024년 363원에서 2025년 566원으로 늘어남에 따라 동시기 연간 총액은 1446원에서 1668원으로 증가한다. 이번 특별배당은 정규 배당 외 10조7000억원을 지급했던 2020년 4분기 이후 5년만에 이뤄지는 조치다. 지난 2014년부터 2025년 3분기까지 삼성전자의 누적 현금 배당 규모는 100조원을 돌파해 현재 102조원에 이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특별배당은 기존 약속했던 배당 규모보다 주주환원을 확대하면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현재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총 504만9000여명(작년 6월말 기준)인데 이번 특별배당을 통해 주주들은 배당소득 증대와 세제 혜택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매출 93조원대, 영업이익 20조원대를 달성하면서 분기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작년 한 해 동안 매출 333조원대, 영업이익 43조원대를 거뒀다. 29일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작년 4분기 매출 93조8000억원, 영업이익 20조1000억원으로 각각 잠정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작년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82%, 209.17% 증가한 수치다. 작년 한 해 누적 삼성전자의 매출·영업이익은 333조6100억원, 43조6000억원으로 각각 잠정집계됐다. 1년 전에 비해 매출은 10.88%, 영업이익은 33.23% 각각 늘어난 수준이다. 작년 4분기 기준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DS(Device Solutions) 부문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함께 서버용 DDR5(Double Data Rate 5), 기업용 SSD(Solid State Drive), HBM 등의 판매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 44조원, 영업이익 1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DX(Device eXperience)부문은 스마트폰 플래그십 제품의 매출 성장과 태블릿·웨어러블의 안정적 판매 프리미엄 TV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삼성 TV 플러스에 'KBS 뉴스 24'와 'SBS No.1 뉴스라이브'를 신규 편성했다고 밝혔다. 국내 FAST 플랫폼에 지상파 24시간 뉴스 채널이 편성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용자들은 별도 가입이나 요금 없이 지상파 뉴스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삼성 TV 플러스는 지상파 뉴스 외에도 JTBC뉴스, MBN뉴스, 연합뉴스TV, YTN, 매일경제TV, 한국경제TV 등 다양한 뉴스·경제 전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가 오늘(29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성적표를 공개한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의 영업이익을 냈을 것이란 예측이다. 전날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도 이례적으로 삼성전자와 같은 날 기업설명회를 열어 올해 사업 전망과 계획을 내놓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확정 실적과 함께 사업부별 세부 실적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공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3조원, 20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8.1%, 64.3% 증가한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1차 반도체 초호황기였던 2018년 3분기 17조5천700억원 이후 7년여 만에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했다. 동시에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연간 누적 영업이익은 43조5천3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18년 58조8천900억원, 2017년 53조6천500억원, 2021년 51조6천300억원 이후 역대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작년 4분기 매출 역시 분기 사상 최대 기록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HBM 등 AI향 메모리 수요 급증 여파로 인해 지난해 연간 매출 97조원, 영업이익 47조2000억여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실적 역시 매출 32조8000억여원, 영업이익 19조원대를 기록하면 기존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28일 SK하이닉스는 지난 2025년 연결기준 매출 97조1467억원,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영업이익률 49%), 순이익 42조9479억원(순이익률 44%)의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최대치였던 2024년 실적을 뛰어넘는 성과로 지난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101%, 순이익은 117% 각각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률은 동시기 35%보다 14%p 늘어났다. 2025년 4분기의 경우 매출 32조8267억원, 영업이익 19조1696억원, 순이익 15조246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 66%, 영업이익 137%, 순이익은 90% 각각 증가한 수치다. 역대 최대 호실적 달성과 관련해 SK하이닉스 관계자는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수요 구조에 맞춰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 제품 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작업장(매크로 계정)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대응책을 공개했다. 해외 VPN 차단과 하드웨어 차단 방식까지 도입하며, 단순 제재를 넘어 접속 구조 자체를 제한하는 단계로 대응 수위를 끌어올렸다. 아이온2 개발진은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이온2 운영 방향을 공개하고, 특정 해외 VPN 차단, 게임 내 신고 시스템 고도화, 하드웨어 기반 차단 방식 도입 등 작업장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채집 매크로 확산을 막기 위해 채집 가능 레벨도 상향 조정했다. 이날 개발진은 방송을 통해 부정사용자 영구 제재 및 인증 제재 현황을 공개하며 작업장 근절 의지를 분명히 했다. 엔씨는 단순 계정 제재를 반복하는 방식이 아닌, 접속 환경 자체를 차단하는 구조적 대응을 통해 매크로 계정 재생산 문제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병행했다. 마우스 좌우 클릭을 활용한 ‘평타 캔슬’ 스킬 사용 지원 기능을 우선 도입했으며, 향후 다른 스킬로도 확장할 예정이다. 이용자 요청이 많았던 캐릭터 창고 기능도 추가돼 캐릭터 단위와 서버 단위 보관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게임 콘텐츠 구조도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