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영준 소믈리에) 다양성의 자부심으로 독립적인 와인을 만드는 나라 이탈리아. 로마 제국의 번성은 많은 산업을 발전시켰는데, 그 중 농업도 포함되었다. 물 대신 와인을 더 많이 마셨다는 이야기는 토양의 석회질이 풍부한 유럽지역에서 정수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물로 인한 병에 걸리기가 일쑤였고, 포도주는 이에 하나의 대체수단으로 포도주에 물을 희석시켜 마시거나 와인을 마셔댔다. 혁신적인 시도로 기존의 전통 양조 방식의 틀을 깨고, 이탈리아 와인의 흐름을 바꿨던 일명 ‘슈퍼 토스카나’의 탄생과 건조한 포도로 만드는 독특한 전통 양조 방식까지, 과거와 현재를 잘 간직하고 있는 이탈리아 와인의 중심으로 떠나보자. 이탈리아 중부 지역 중부 대표 지역의 1등 공신은 단연 토스카나 지역이지만, 남부로 갈수록 온화한 기후가 더해져 육질감이 탄탄하고 풀바디한 스타일의 레드와인들이 대거 나타난다. 과거 남부지역은 저가 와인을 벌크로 주로 만들었는데, 이 때문에 이미지 변신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북부지역보다 더욱 다양한 토착품종들이 나타나며, 등급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움과 개성이 돋보인다. 중부지역의 토스카나 지역이 일종의 실험실(?)이었다면, 남부로 갈수록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조세금융신문(대표 김종상)이 3일 세무회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1회 NCS 기반 세무회계 경진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조세금융신문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NCS 기반 세무회계 경진대회'는 서울 및 수도권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산회계, 세무회계, 재무회계, ERP 인사, 회계, 생산, 물류, 관리소 ERP 등 세무회계 분야 총 11개 종목을 진행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성보경영고와 삼성직업전문학교, 서울 경기 지역 특성화고, 일반인 등 약 12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전국 고사장에서 감독관 진행에 따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치러졌다. 시험결과는 4월 15일 조세금융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세무회계 경진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거리두기와 고사장 입구에 체온계와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하고 진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황준호여행작가) 천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호치민시는 베트남 경제를 이끄는 경제수도이다. 지리적으로 중요한곳에 위치해 있어 일찌기 크고 작은 격변을 겪어왔으나, 오늘날 베트남에서 가장 활동적이며 국가 경제를 이끄는 상업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호치민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다양하다. 주요 관광지는 대부분 호치민 최대 번화가인 1군에 있어 이동하기가 편하다. 이들 관광지 주변으로는 다양한 카페거리, 시장, 그리고 식당들이 즐비하다. 호치민을 여행한다면 최소 1박 2일의 일정을 두고 최대 번화가인 1군 거리를 비롯하여 시내곳곳을 여유 있게 여행하시기를 권한다. 노트르담 대성당(Notre Dame Cathedral) 호치민시 1군 지역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19세기 말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건축된 가톨릭 성당으로 성모마리아 대성당으로도 불린다. 건축 당시 프랑스에서 벽돌을 직접 공수해와 정교하게 쌓아 올린 까닭에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가운데 한 곳으로 손꼽는다. 건물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내부는 스테인드글라스 등으로 세련되고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보수공사로 인해 완전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서초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리풀악끼거리 내 소공연장과 음악예술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클래식 다방'을 통한 '문화 활력 상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리풀악끼거리는 서초음악문화지구(반포대로∼예술의전당 일대)의 이름으로 180여 개소의 소공연장, 악기 공방, 악기상점 등이 밀집된 클래식 특화 거리다. 이전에는 서리풀페스티벌, 악기 거리 축제, 버스킹 공연 등 활발한 공연이 진행됐지만, 현재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 공연이 취소·연기되면서 공연계가 침체되자 서초구가 지원에 나선 것. '클래식 다방'은 서리풀악끼거리 내 공연장과 문화예술인을 연계하여 클래식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소공연장들이 자체 공연을 기획할 수 있도록 공연 기획 및 컨설팅 교육 등을 지원한다. '클래식 다방'은 이달 중순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5월에 참여 공연장을 공모·선정해 7월부터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청 문화관광과(02-2155-6225) 또는 서초문화재단(02-3474-29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구민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치분권·참여예산 온라인 강좌'를 5월 3일부터 운영한다. 3개 부문으로 나뉜 이번 강좌는 지난해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시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도와 구민의 자치역량을 높이고 분권에 대한 주민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강의가 지루하지 않도록 각각 30분 내외로 구성했다. 먼저 1, 2강좌는 '지방자치법 개정내용 및 자치분권 정책 방향'을 주제로 자치분권대학 이호 교수가 진행한다. 개정되는 지방자치법이 우리 삶을 실제로 어떻게 변화시킬지 자세하게 알아보고, 주민 조례 발안제 도입, 청구권 기준 연령 하향 등으로 변화할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미리 내다본다. 마지막 강좌는 '함께하는 시민행동 좋은예산센터' 최승우 국장이 강의를 맡아 '시민참여예산의 기본이해'를 주제로 참여 예산 진행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민들이 참여예산 제도를 활용해 양질의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치, 분권, 예산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4월 30일까지 신청 링크 (http://naver.me/FKK5Yn9b)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본 강의는 5월 3일부터 강서구청 유튜브
(조세금융신문=김미양 한국분노조절교육협회 회장) 요즘 트롯열풍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다. 채널을 돌리면 나오는 트롯 방송의 비중이 너무 높아 식상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나이든 사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트롯이 많은 대중들의 호응을 얻어 여기저기서 흘러 나오니 자의든 타의든 들을 수 밖에 없다. 미스트롯이라는 프로그램은 끝날 때까지 보질 못해서 나중에 그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되었다는 가수들의 노래를 들었지만, 미스터트롯은 기다려서 볼 정도로 나도 트롯열풍에 휩쓸렸었다. 지금은 싱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에 빠져 유튜브로 내가 좋아하는 30호 가수의 노래를 특별히 듣지만 미스터트롯을 할 때는 출연자들의 화려한 춤솜씨와 노래가 어우러지는 그 프로그램의 매력에 흠뻑 빠졌었다. 그러다 왜 그 장르의 음악이 그토록 대한민국 국민을 사로잡았는지 생각해 보았는데 평소에 흘러넘기던 가사가 삶의 희로애락을 구구절절하게 내포하고 있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다. ‘삶’을 사람이 살아가는 것으로 정의한다면 그 삶에는 누구나 겪을 법한 일이 있고 그 일은 감정적인 동질감을 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예를 들면 네박자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랫말이 인생을 참으로 짧게 함축하고 있다. “쿵짜 쿵짜 쿵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조세금융신문(대표 김종상)이 세무회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1회 NCS 기반 세무회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NCS 기반 세무회계 경진대회'는 서울 및 수도권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과 일반일을 대상으로 전산회계, 세무회계, 재무회계, ERP 인사, 회계, 생산, 물류, 관리소 ERP 등 세무회계 분야 총 11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세무회계 전문인력으로 커나갈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고,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4월 3일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1시까지 치러진다. 아직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 따라 이번 대회는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대회 접수 후 배정되는 각 지역 고사장에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경진대회 진행을 알리고, 감독관의 진행에 따라 시험이 처러지게 된다. 시험결과는 4월 15일 본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은 조세금융신문사 대표이사상으로 주어지며,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상, 여성세무사고시회장상,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 이사장 상 등이 특별상으로 주어진다. 김종상 금융조세신문 대표는 "세무회계 업계의 인
보고 싶은 날에 / 김양해 간발의 차이로 아슬하게 비껴가던 희망을 간절하게 부여잡고 너에게 간다 누구에게도 줄 수 없는 너의 지난 시간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 결코 돌아갈 수 없는 어제는 훌훌 벗어 버리자 이미 늦었을지 모를 스쳐 가는 순간들 다만 그 순간을 함께 하는 거다 떠나버린 것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 아직도 남아있는 나의 모든 시간을 너에게 보낸다. [시인] 김양해 경기 포천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시감상] 박영애 세월이 흘러갈수록 지난 시간이 더 그립고 함께했던 소중한 사람이 더욱 보고 싶어진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시간이 더 많다면 더욱 그렇다. 지난 시간은 아무리 후회해도 또 아쉬워해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지나간 것에 너무 아파하고 집착하기도 한다. 과거를 다시 돌릴 수 없다면 주어진 지금이라는 시간에 충실하고 더 좋은 날을 꿈꾸며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이 지혜롭고 현명할 것이다. 훗날에 누군가가 나를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하며 미소짓게 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 참 멋지게 살아온 삶일 것이다. [낭송가] 박영애 충북 보은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창작스튜디오놀자는 국립해양과학관과 함께 ‘2021 국립해양과학관 UCC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양문화(예술, 안전)부문과 ▲국립해양과학관 전시관 홍보부문으로 주제를 나누어 실시하는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5분 이내 영상으로 광고,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영화, 플래시몹 등 장르 제한은 없다. UCC영상을 해시태그 2개(#국립해양과학관, #국립해양과학관UCC공모전)와 함께 올린 뒤, 참가 신청서와 UCC영상을 4월 30일까지 창작스튜디오 놀자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29일 부터 4월 30일 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창작스튜디오 놀자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국립해양과학관은 제출된 UCC출품작 중 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상장과 상금을 지급하고, 국립해양과학관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임경화 대표는 “이번 공모전이 해양교육전문기관으로서 국립해양과학관을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황준호여행작가) 비행기에서 내려다보이는 호찌민시의 전경은 도시를 관통하는 사이공 강을 따라 장방형으로 드넓게 펼쳐져 있다. 강변으로 늘어선 마천루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 그리고 지류를 따라 프랑스풍의 낮고 밀집된 건물들이 촘촘히 들어서 있고, 전형적인 농촌의 모습이 외곽으로 끝없이 펼쳐져 있다. 얼핏 우리네 시골과 흡사해 보이지만 드문드문 야자나무 길게 늘어선 모습이 이색적이며 ‘남쪽 나라’에 와 있음을 실감케 한다. 특히 저녁 무렵 상공에서 내려다보는 도심의 야경은 가히 압권이다. 사이공 강에는 화려한 조명 깜빡이며 유람선이 쉴 새 없이 오가고, 거미줄처럼 이어진 도심의 가로등 불빛은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며 활주로 유도등처럼 오토바이와 차량, 그리고 사람들을 길라잡이하고 있다. 호찌민을 찾는 이들이 뜨거운 열도의 ‘남쪽 나라’에 와 있음을 실감하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공항 게이트를 벗어나는 순간 호흡이 곤란할 만큼 뜨겁게 맞닥뜨리는 열기에 놀라고 공항을 벗어나면 도로에서 만나는 오토바이의 행렬에 베트남, 호찌민에 왔다는 것을 본격적으로 실감하게 된다. 바이크의 천국 호찌민 베트남은 바이크의 천국인 나라다. 베트남의 아침은 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