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은 자신의 몸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각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도 하에 성별, 연령별 검진이 포함된 일반건강검진과 암 검진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는데 시력, 청력, 혈압, 체질량지수 등 기본적인 상태부터 혈단백, 혈당, 콜레스테롤 등 만성질환을 알아차릴 수 있는 여러 지표를 파악한다. 심혈관질환, 암 등의 질병 유무도 검사해볼 수 있다. 이러한 일반건강검진은 출생년도를 기준으로 2년에 한번씩 진행하는데 지난 해에는 코로나19 전염을 우려한 수검자들이 제 때 검진을 받지 않는 바람에 건강검진 기한이 연장되는 초유의 사태도 벌어졌다. 따라서 2020년 건강검진 수검자였다면 2021년 6월까지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2021년도 수검자라면 올해 12월까지 건강검진을 진행할 수 있다. 여유가 된다면 국가건강검진과 더불어 초음파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다. 초음파검사는 심장, 경동맥, 방광, 전립선, 갑상선, 복부 등 매우 다양한 신체 부위에 적용할 수 있는 검사로 간염, 간암, 담낭염, 담도암, 췌장암, 신장암 등 일반적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암 질환까지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심장초
새해를 맞아 많은 이들이 지난해 미뤄두었던 치과 진료를 받기로 결심하면서 임플란트 시술을 고려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치주질환이나 충치를 제때에 치료하지 못해 치아 상실로까지 이어진 경우, 예상치 못한 사고 등으로 치아를 상실한 경우, 노화에 따라 치아가 상실된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임플란트 시술이 권고 된다. 치아가 상실된 상태로 방치하게 되면 인접 치아가 이동하면서 치열이 고르지 못하게 변할 가능성이 있을 뿐더러, 상실된 치아 주변으로 치주염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치아가 상실된 시점으로부터 가능한 가까운 시일 내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것이 적절하다. 과거에는 일부 치아가 상실된 경우 브릿지로 상실 치아를 대체하거나, 치아가 모두 상실된 뒤에 틀니를 제작하였으나 이들 시술은 고정력이 약하거나 주변 치아에 무리를 주는 등의 단점으로 최근에는 많은 환자들이 임플란트를 선호하는 분위기다. 임플란트는 심미적으로도 자연치아와 유사할 뿐더러 저작 기능도 우수하다. 또한 임플란트 시술이 적절히 진행되고, 이후 관리도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비교적 경제적이다. 게다가 만 65세 이상의 성인 가운데 건강보험에 가입된 경우 1인당 평생 최대 2개
첫 눈에 호감이 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부드러운 인상과 환한 표정일 것이다. 이들의 포근하고 밝은 느낌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경계심을 허물고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반면 광대가 돌출되어 날카롭고 고집 세 보이는 얼굴은 쉽사리 다가가기 어렵고 성격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을 갖게 만든다. 이러한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것이 광대축소술이다. 광대축소술은 튀어나온 광대뼈를 얼굴 안쪽으로 집어넣어 작고 호감이 가는 인상으로 개선해 준다. 하지만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수술을 위해서는 상담부터 관리까지 철저한 준비와 관리가 필요하다. 우선 전문의와 상담 시 자신의 얼굴이 광대축소술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얼굴인지 확인해야 한다. 골격이 크고 돌출이 심한 광대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광대의 굴곡이 전혀 없고 두상이 많이 큰 경우에는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 이는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여부를 결정하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 일반 광대축소술은 두피나 입안절개를 통해 수술하는 방식이고 옆광대 45도 광대 모두 효과를 기대할순 있지만 다른 수술에 비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세계 최대 식품전문 기업 중 하나인 제너럴밀스 코리아는 지난 28일 GPTW 인스티튜트가 주최한 ‘2020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신뢰경영 실천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구현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GPTW은 매년 유럽, 중남미 등 전세계 70개 국가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은 ▲믿음 (Credibility) ▲존중 (Respect) ▲공정성 (Fairness) ▲자부심 (Pride) ▲동료애 (Camaraderie) 등 신뢰경영지수와 기업문화 전반을 평가해 선정한다. 제너럴밀스 코리아는 '자부심'과 '존중'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신뢰경영 지수에서 89%를 기록해, 평균 점수보다(67%) 월등히 높은 점수를 자랑했다. 제너럴밀스 코리아는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우선 모든 직원에게 지속적인 학습을 장려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각 직무별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 새롭게 출시한 러닝 플랫폼을 통해 임직원들이 주
치아가 상실되면 자연스레 임플란트를 1st choice로 떠올리게 될 만큼 임플란트는 많은 사람이 받는 치과 치료 중 하나다 .치의학 및 임플란트의 발전으로 임플란트 치료는 대중화되고 있다. 치아가 전부 상실되어 무치악 상태가 되었거나, 혹은 몇 개 남지 않은 상태라면, 예전에는 틀니를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회복하였다 . 하지만, 틀니는 환자분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며, 유지력이 떨어지고 , 남아있는 치조골의 보존을 어렵게 해 차후의 틀니, 임플란트시술을 더 어렵게 만든다. 이러한 단점 때문에 틀니를 사용하다가도 임플란트 식립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연치아와 같은 기능성과 심미성을 회복할 수 있는 ‘전악 임플란트’가 100세 시대, 유병장수 시대의 무치악 환자의 1st choice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전악 임플란트는 뼈 상태와 전신상태를 고려하여 치료가 이루어진다. 아래 턱에는 최소 6~8개 정도를 식립하고 위턱의 경우 8~10개를 식립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최소 8개 이상의 임플란트 식립이 필요하다. 전악 임플란트의 장점으로는 자연치아와 유사한 심미성, 저작력 및 유지력이 우수하며, 본래의 치아처럼 관리가 편하고 , 틀니와 다르게 구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탈모는 시간이 흐를수록 30대, 20대를 넘어 10대층까지 나타나며 점차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것은 유전적인 원인 외에 서구화된 식습관과 직장에서의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흡연 및 음주, 무리한 다이어트에서 오는 영양 결핍 등과 관련이 있으며, 10대는 수능이나 내신과 같은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남성에 비해 비교적 자유롭다고 생각했던 여성들에게도 탈모 증상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폐경기가 시작되면서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해 탈모가 진행되기도 하며, 출산으로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면서 후유증으로 탈모가 진행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이유가 아니더라도 잦은 염색, 탈색, 붙임머리 등 미용 목적으로 모발과 두피에 부담을 주어 여성탈모나 정수리탈모와 같은 형태로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초기에 증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탈모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평소 정수리와 앞머리의 상태를 관찰하는 습관이 중요한데 남성은 스프레이나 왁스로 스타일링을 할 때 이전과 다르다면 탈모 진행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여성은 거울을 비추어 봤을 때 이전과 다르게 정수리가
미(美)에 대한 관심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 동안 뷰티 시술의 경우 과거에는 얼굴 중심의 시술이 절대적으로 많았지만, 최근에는 체형관리 시술 또한 관심도가 많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런 시술을 이용한 자기관리에 대한 부분이 여성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남녀 성별을 막론하고 자신의 모습을 가꾸고자 하는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올해 2021년의 경우 연초부터 체형 관리에 대한 수요가 많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재작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장기간 외부활동이 제약이 된 이유가 클 것이다. 헬스장을 시작으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조차 마음 편히 할 수 없게 되었고, 정부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재택근무의 비율도 늘어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의 활동량이 적어진 탓도 주요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실제로 많은 현대인들이 위와 같은 이유로 급격히 증가한 살 등을 고민으로 체형관리를 위해 클리닉 등에 방문하고 있다. 늘어난 체중은 규칙적인 식단관리와 운동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으나, 앞서 이야기 한 이유들로 대부분의 현대인들에게 이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안 그래도 직장생활에 바쁜 현대
얼굴라인이 살아있는 작고 또렷한 얼굴이 각광받는 요즘이다. 그러나 이러한 얼굴크기와 라인을 갖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피부노화가 진행되어 얼굴이 더 커지거나 그 형태가 무너지기 쉬움은 물론, 턱 아래 부위 피부 및 연부조직의 탄력이 저하되어 지방이 쌓이면서 얼굴이 더 부해 보이고 이중턱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중턱의 경우 단순한 다이어트나 운동만으로 좀처럼 개선이 어렵다. 이에 최근에는 지방분해 및 리프팅 시술을 통해 비교적 빠른 시간 내 적극적인 개선효과를 보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 중 할리우드리프팅이라 불리는 인모드fx 시술이 인기가 높다. 인모드fx는 국내 식약청(KFDA) 정식허가 및 미국식품의약품안전처(FDA) 공식승인을 받은 고주파 기반의 레이저로, 멀티RF레이저가 45~47℃의 심부열을 발생시켜 지방세포의 안전한 파괴는 물론, 피부 표면 온도를 43℃까지 올려줘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등의 생성을 촉진시킴으로써 탄력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 이러한 작용으로 인해 이중턱 개선 및 무너진 얼굴라인 개선, 전반적인 피부 탄력 개선, 리프팅, 피부 톤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절개 방식의 고주파레이저 시술이므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마스크 속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여드름, 가려움증, 피부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메이크업을 한 채 마스크를 착용하면 피부 트러블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화장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생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여드름은 막힌 모공 안에서 피지, 노폐물을 먹이로 증식한다. 여드름은 사춘기 청소년부터 20~30대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이다. 기본적으로 모공 밖으로 배출되어야 할 피지가 원활하게 모공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되면서 염증이 발생한다. 이에 틈틈이 기름종이로 피지를 제거하는 등의 피지 케어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외출 후에는 꼼꼼한 세안이 필요하다. 피지 분비가 많은 이마, 코 등은 특히 신경을 써서 닦아낸다. 보습제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과도한 피지 분비를 막을 수 있다. 트러블 부위는 가급적 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여드름은 여드름흉터나 자국을 남기기도 하는데 피부재생력이 떨어져 있다면 상처 회복력이 더뎌 흉터가 깊게 남기 쉽다. 한번 생긴 흉터나 자국을 없애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
코로나19로 인해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가 대폭 줄어들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1분기 기준 전 국민 총 진료비는 사상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이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지키는 국민이 늘어나 감염성 질병에 걸리는 환자가 그만큼 줄어든 영향이라고 해석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조짐이 긍정적이지만은 않다고 지적한다. 해마다 진행되는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지 않는 사람이 많아 국민 건강에 구멍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우려가 높다. 이러한 만성질환은 한 순간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검진을 받고 복용 약물의 종류나 양을 조절해야 하는데 무작정 병원을 피하고 약이 다 떨어져도 차일피일 검사를 미룬다면 결국 큰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기온이 영하로 뚝뚝 떨어지는 겨울 날씨도 만성질환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실내외의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는 쉽게 혈압이 오를 수 있다. 혈압의 급격한 상승은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 부정맥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