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궐련담배 브랜드 던힐(Dunhill) 킹사이즈 제품 6종 패키지 리뉴얼을 3월까지 완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적용 상품은 던힐 킹사이즈 제품으로 ▲던힐 6mg, ▲던힐 3mg, ▲던힐 1mg, ▲던힐 프로스트, ▲던힐 스위치 6mg, ▲던힐 스위치 1mg 총 6종이다. 기존 사자 로고는 브랜드가 탄생한 런던 세인트 제임스 스트리트를 상징하는 아치 형태로 변경됐다. BAT로스만스는 앞서 던힐 파인컷 5종 패키지 리뉴얼을 발표한 바 있다. BAT로스만스는 “던힐 킹사이즈의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시간의 흐름에 변하지 않은 가치’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던힐의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라며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던힐의 100년이 넘는 전통과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던힐만의 최상급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시장과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며, 브랜드의 클래식한 가치와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정부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급감) 및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등 불확실성으로 인해 침체에 빠진 친환경차·이차전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는 이날 열린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산자부는 ▲친환경차 캐즘 대응 강화 ▲첨단 기술력 강화 ▲이차전지 생태계 강화 ▲대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과제 등 4가지 범위에서 친환경차·이차전지 산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친환경차 캐즘 대응 강화를 위해 제조사의 전기차 가격할인액에 비례한 보조금 추가 지원을 확대한다. 현재는 전기가 가격할인액의 20%까지만 보조금을 지원하는데 이를 개선해 향후에는 500만원 초과 할인액에 대한 보조금 지원 비율을 40%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또 청년층이 생애 첫차로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20%를 추가 지원하고 전기차 등 친환경차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을 오는 2027년까지 3년 연장한다. 또한 전기차 개별소비세·취득세 감면기준인 중·대형 승용전기차 연비 요건을 현행 중·대형 3.7㎞/kWh 이상에서 중형 4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울시는 14일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말까지 전통시장 주변 불법 대부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는 시 소속 민생사법경찰국 수사관들이 투입되며, 주요 수사 대상은 연 이자율 20%를 초과하는 불법 고금리 일수대출과 미등록대부업체의 대부 영업, 길거리 명함 및 온라인을 통한 대부광고 등이다. 특히 단기 급전이 필요한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한 초단기간 고금리 일수대출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이러한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시는 불법 대부 행위로 인한 피해를 막고 단속·수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 상가번영회 등과도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 안내문 2만부를 제작해 전통시장 상인회 등을 통해 상인에게 배부하고 피해 예방 및 신고 안내 방송도 매일 1∼2회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대포킬러 시스템'을 상시 가동해 불법 대부광고 차단에도 주력한다. 이 시스템은 불법 대부업 전화번호로 3초마다 전화를 걸어 계속 통화 중 상태로 만드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아울러 시는 전통시장별로 담당 수사관을 지정, 불법 대부 행위 피해자나 제보자 면담을 통해 대부업체의 위법 혐의가
(조세금융신문=김종면 변리사/위고페어 대표) 우리는 통상 위조상품이라고 하면 무언가 잘못된 것 또는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런 인식을 갖고 있을까? 아마도 위조상품이 우리 사회에 어떤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일 것이고, 그런 문제로 인해 많은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야기되므로 정부는 일정한 법과 제도를 통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결국 위조상품이라는 것은 우리 사회가 정한 법과 규정을 위반하고 있는 것인데 과연 위조상품과 관련하여 어떠한 법과 규정들이 있고 그러한 규정들을 위반했을때는 어떠한 처벌을 받게 될까?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위조상품의 유통을 막기 위해 다양한 법과 제도를 두고 있고, 또 이를 관리하기 위한 정부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위조상품과 관련된 여러 법률규정을 두고 있고, 특허청과 관세청과 같은 정부조직을 통해 위조상품의 국가간 이동과 시중에서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조상품과 관련된 대표적인 법률은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부정경쟁방지법, 저작권법이고 좀 더 넓게는 특허법, 실용신안법 또한 위조상품을 단속하기 위한 법률로 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인공지능 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및 단속 솔루션을 제공하는 위고페어(Wegofair)가 온라인마켓에서 유통되는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마켓 위조상품 신고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국내 및 해외 주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위조상품을 신고하는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위조상품을 발견하고도 신고방법을 잘 몰라 고민하던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잡한 신고절차를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누구든지 가이드북을 보면서 신고를 할 수 있다는게 위고페어 측의 설명이다. 온라인 거래가 급증하면서 위조상품으로 인한 피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위조상품 신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이번 가이드북은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어 위조상품 대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가이드북의 주요 내용> ▲해외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신고 절차 알리바바(Alibaba), 쇼피(Shopee), 토코피디아(Tokopedia)와 같은 주요 해외 플랫폼에서 위조상품을 신고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국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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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창업중심대학 두 곳을 신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현재 권역별로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9개 대학을 창업중심대학으로 지정해 대학을 통한 지역 창업과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전담 조직과 인력, 협업 네트워크 등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비수도권 지역의 대학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은 오는 20일 오후 4시까지 예비 신청 후, 다음 달 7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에는 연간 약 74억원이 지원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장기민 경희대학교 창업학 지도교수) 일상적이지 않다는 뜻의 비일상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우리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업무의 지루함과 연속적인 스트레스로부터 탈출하는 개념으로 정의하면 이해하기 쉽다. 일상적인 학교, 일상적인 직장을 탈출해 놀이동산에 가고,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콘서트장에 출입하는 건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던 결핍에 대한 충족을 위해 비일상적 경험을 선택하는 일종의 모습이다. 사회학자이자 철학자인 앙리 르페브르(Henri Lefevere)는 그의 저서인 ‘현대인의 일상성’에서 ‘일상’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매일 되풀이 되는 생활’로 정리한 바 있다. 우리가 현재 ‘일상’이라고 여기는 그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시간들은 이때부터 사회적으로 의미가 부여되었다고 본다. 사람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잠깐이라도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하는 것처럼 일상보다는 비일상을 더 선호한다. 그를 위해 일탈을 추구하고, 현실 도피를 위한 탈출의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결국 일상으로 다시 되돌아올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 프랑스의 철학자인 미셸푸코는 1966년 자신의 저서인 <말과 사물(Les mots et les c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제인협회는 13일 회원사들에 내수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고 밝혔다. 한경협은 이날 협조 공문을 통해 "설 선물 시 우리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연휴 전후에는 임직원 연차휴가 사용을 독려해달라"면서 "국내 여행을 권장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촉진해달라"고 요청했다. 협력사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행사 계약금을 선지급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정치적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심화하고 있다"며 "설 연휴를 맞이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기획재정부와 합동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규제와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중기익스프레스 핫라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기익스프레스 핫라인은 민관합동 온라인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정부에 제출할 건의서를 접수하면 그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정부 부처 관계자는 30일 이내에 검토 결과를 회신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상시로 이용할 수 있으며 건의 접수는 아래 QR코드 또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https://express.kbiz.or.kr)를 통해서 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