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내린다는 절기인 소설(小雪)이 지나며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습도 또한 낮아지면서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때가 왔다. 겨울철 피부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하지만 이에 함께 신체 컨디션을 잘 유지하면서 면역력을 지키고 정상적인 신진대사 작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건조하고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대사 작용이 떨어지고 지질의 분비량도 줄면서 피부가 쉽게 푸석푸석해진다. 특히 일조량이 줄면서 우리 몸의 면역과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비타민D의 합성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고 염증 등 피부질환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비타민D는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체내에 합성되어 이른바 ‘햇볕 비타민’이라고도 불리는데 동절기에는 비타민D의 합성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비타민D 부족이나 결핍이 생길 수 있다. 겨울철에는 기온 변화와 일조량 변화에 따라 불면증 환자도 늘어나는데 수면의 질은 피부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보통 겨울에는 날이 빨리 어두워지고 날이 밝는 시간도 늦어서 어두운 환경에서 숙면을 취할 것으로 생각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면 의심해봐야 할 질환이 있다. 이는 바로 역류성식도염이다. 타는 듯한 흉통이 발생하거나 신물오름 등이 반복하여 느껴진다면 방치하지 않고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역류성식도염은 위 내부에 위치하고 있던 음식물과 위산이 함께 역류를 하게 되면서 식도에 염증을 유발하는 병을 의미한다. 증상으로는 더부룩하고 타는 듯한 가슴 통증과 목 이물감을 느끼는 것 등이 있으며, 마른 기침과 신물역류 등도 발생한다. 드물게는 식도암의 위험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관련된 환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과 과음, 흡연,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들이 작용되면서 역류성식도염에 노출이 되고 있다. 생명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난다고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지 않는다. 제산제 처방 등 단편적인 치료를 하여도 걸핏하면 재발을 하기가 쉬워 관련 의료 기간을 방문하여 원천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역류성식도염은 같은 질병을 앓더라도 개개인마다 다른 형태로 증세가 나타나거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정밀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근원적 문제를
날씨와는 다르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뿌연 시야가 운전자들의 안전을 막고 있다. 아무래도 앞 뒤 좌우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으면 발생률 또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안개, 먼지가 많은 날 저녁에는 사고 예방을 위한 하나의 좋은 습관을 기억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고속도로 주행 시 전조등을 키는 것인데 시인성이 어두워졌을 때 보행자나 다른 주행 중 차량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이렇듯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한다고 해도 불시에 찾아오는 사고를 우리가 막을 재량은 없다. 때문에 혹시라도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전자 동승자 모두 정밀 진단을 통해 후유증을 예방을 해야 한다. 특히 경미한 교통사고의 경우에는 그다지 큰 이상이 없을 것 이라고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데 후유증 특성 상 사고 발생 이후 짧게는 며칠, 길게는 수개월 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진료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는 두통, 근 골격계 통증, 이명, 어지럼증, 메슥거림 불면증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양상을 띄게 된다면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알 수 없는 통증이 유발
치아를 상실하게 된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치과 치료로는 임플란트를 들 수 있다. 그만큼 임플란트는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고 치아상실 빈도가 높은 노년층은 물론 젊은 층 환자들 사이에도 임플란트의 장점들이 잘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비용도 낮아지는 추세에 있다. 때문에 이전부터 임플란트의 필요성은 익히 알고 있지만 가격적인 부담으로 미뤄왔던 환자들은 부담을 던 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상태이며, 건강보험 임플란트 혜택 확대로 만 65세 이상의 고연령자들은 무치악을 제외한다면 평생 두 개까지 임플란트 비용 중 30%만 부담하면 되므로 해당 연령의 환자들은 더욱 저렴하게 임플란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이런 배경으로 임플란트의 장점들이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임플란트를 오랜 동안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은 잊지 말아야 한다. 임플란트는 기본적으로 긴 수명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환자의 관리여부에 따라 반영구적으로까지 사용할 수도, 단기간 내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재수술을 피하기 위해서는 임플란트 부위의 신경 쓴 양치질은 물론 치실 및 치간칫솔 이용 등으로 치아를 철저하게
하루의 대부분을 의자에 앉아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허리 통증이나 척추 질환은 결코 낯설지 않다. 과거에는 노화 등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했던 척추관절 질환이지만 최근에는 발병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1020세대조차 거북목, 척추측만증 등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 이러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척추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바른 자세를 일상 생활 속에서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우리 신체는 균형 잡힌 상태에서는 외부의 충격이나 하중을 고루 분산하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를 취하면 그만큼 부상의 위험도 사라진다. 또한 장시간 앉아 공부나 업무를 할 때에는 틈틈이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을 해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어야 한다. 이미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체형 불균형이 심해진 상태라면 이를 최대한 빨리 교정해야 한다. 불균형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특정 부위에 부담이 가중되고 그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또다시 잘못된 자세를 취하기 때문이다. 결국 신체의 불균형 상태가 더욱 심화될 수 밖에 없으며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면 척추나 근골격계 질환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다양한 교정 치료법 가운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치료법이 바로 도수치료다. 도수치료를 단순한 물리치료와 혼
치아에 문제가 생겨 발치를 해야 하거나 상실하게 된다면 치과를 찾아 임플란트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정도로 현재는 임플란트에 대한 장점이 잘 알려진 상태다. 보통 임플란트 시술 시에는 치아 발치 후 어느 정도 회복 기간이 지난 후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회복 기간을 고려해 치료 과정에서 치과 내원횟수가 늘어나게 되고 치료 기간도 길어져 불편함을 느끼는 환자들도 많다. 이런 환자의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는 임플란트 식립 방법으로는 '발치즉시 임플란트’가 있다. 임플란트 식립 후 수 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기존의 임플란트 방법과 달리,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는 말 그대로 발치 후에 바로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하며 치아의 기능과 외형을 정상에 가깝게 회복시키는 것이 가능한 시술 방법이다. 시술 절차는 손상된 치아를 발치 한 후 염증을 제거하게 되고 임플란트 픽스처를 식립한 뒤 임시 보철물 결합과 제거 과정을 거쳐 최종 보철물을 결합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때문에 사회생활로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은 물론 결혼이나 해외여행, 면접 등 중요한 일정이 있는 경우 유용한 임플란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고령의 환자들도 큰 무리 없이 수술이 가능하고, 회복이
치과의 대표적인 치료 중 하나인 치아교정은 치아의 기능적, 미적인 문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방법이다. 하지만 하루 빨리 치아교정이 필요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늦었다는 생각을 하거나 귀찮아서, 혹은 교정치료에 대한 부담으로 미루는 환자들도 있는데, 치아교정은 시작 시점을 늦추면 향후 치료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정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의 치과 치아교정은 전체적으로 다 교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부분 위주로 교정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필요한 부분만 교정하면 되기 때문에 기간도 짧아지고 불편감도 감소되었고, 더불어 비용도 낮아졌다. 기간이나 경제적 부담감 때문에 더 이상 교정치료를 미루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다. 특히 앞니의 돌출이나 삐뚤거림으로 인한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면 더욱 적절한 앞니 맞춤교정이 가능하다. 앞니교정 방법은 매우 다양한데, 먼저 일반적인 브라켓을 전체가 아닌 송곳니를 포함한 앞쪽 6개의 앞니부분에만 부착하여 교정하게 된다. 전체교정에 이용되는 다양한 교정장치가 모두 쓰일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치아교정장치의 크기나 색상으로 인해 꺼려진 수 있다. 따라서, 최근 선호하는 방식은 바로 작은 원
최근 아침기온이 떨어지게 되면서 외출 시 몸을 움추리는 사람들이 늘었다. 올 가을은 이른 추위가 강한 바람과 함께 일찍 찾아왔다. 이 같이 추운 가을 날씨에는 실내에서도 움직임이 줄어들기 때문에 특히 직장인들은 허리 건강을 위해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중장년층은 물론 운동을 즐기는 젊은층까지 허리 건강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찬바람에 근육이 경직된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외상에 의한 허리디스크가 발생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찬바람 때문에 움추리기… 가을철,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환 요추염좌, 허리디스크 직장인들은 추위와 상관없이 잘못된 자세습관으로 허리디스크가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외부의 충격, 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 등의 예기치 못한 원인으로 인해 디스크의 균형이 깨면서 디스크가 한쪽으로 돌출될 수 있다. 이렇게 돌출된 디스크가 척추를 지나는 신경을 눌러 자극하게 되는 증상을 허리디스크라고 한다. 허리디스크의 발생원인은 이외도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장시간 운전, 과격한 운동 심지어는 환절기 기침 등에 의해서도 디스크가 파열될 수 있다. 이는 평소 퇴행해 있던 디스크와 약해져 있던 허리 근육이 사소한 충격을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노원 정형외과 방병원이 노원구 민간 사회복지기관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020년 노원교육복지재단 희망나눔 김장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1월 18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희망나눔 김장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을 지원하고 지역복지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러운 손길로 김치를 직접 담거 저소득 및 위기가정 등 노원구 관내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완제품을 보내게 됐다. 평소 방병원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봉사는 물론이고 지역 행사 의료지원, 세이브 더 칠드런 정기 후원, 봉사활동 등 지역 공동체와 이웃들을 위한 선행을 펼쳐온 바 있다. 방병원 주대곤 행정부장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장김치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면서 “이웃 사랑에 솔선수범하는 방병원이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통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 부분의 잇몸에 인공 치아를 식립하여 기존의 치아 기능을 대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별 치아가 상실됐다면 현존하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이고 만족도도 높은 것이 임플란트인데, 최근에는 전체 치아를 상실한 경우에도 기존의 틀니 대신 임플란트로써 기능을 이어가는 방법이 선호되고 있다. 상하악 전체 치아를 상실했을 때에는 중요한 곳에만 임플란트를 심고 나머지 치아는 기둥을 연결하는 방법인 무치악임플란트를 이용하는 것이 합리적인 치료방법으로 선호되고 있다. 상악 또는 하악의 치아개수는 각 14개씩 총 28개로, 전체 치아가 상실했을 때 실질적으로 이 모든 치아의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 무치악임플란트를 하게 되면 최소한의 임플란트 개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용 면에서는 물론 수술에 대한 심리적, 육체적 부담도 덜어질 수 있다. 무치악 임플란트는 상악의 경우 6개~10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12~14개의 치아가 있는 고정성 보철물을 제작해 적용하고, 하악의 경우 최소 6~8개의 임플란트를 식립 후 12~14개의 치아가 있는 고정성 보철물을 제작하는 방법으로 시술된다. 보통 3~6개월 뒤 이 제작된 보철물을 임플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