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한 날씨로 인해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건조함, 각질, 간지러움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지만 그 중 가장 큰 고민거리는 바로 여드름이다. 여드름은 호르몬에 의해 증가된 피지가 다양한 이유로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모공에 쌓이면서 염증이 발생해 생긴다. 혹은 건조한 날씨 탓에 각질이 쌓여 정상 상태의 피지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여드름이 발생하기도 한다. 피지 분비 자체가 증가한 경우엔 피지 분비를 줄여주는 시술을 통해 여드름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피지분비 자체를 줄여주는 대표적인 시술에는 네오빔 레이저가 있다. 네오빔 레이저는 통증이 적고, 주변 피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피지선의 크기를 줄여 피지 분비를 줄여준다. 에너지가 목표지점까지 정확히 전달돼 치료효과가 높은 것은 물론 시술 시 DCD 쿨링 시스템이 함께 작동해 피부 표면이 보호되어 부작용 발생 확률이 낮다. 또한 치료 목적에 따라 토닝모드, 아크네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여드름 예방을 목표로 하는 경우 토닝모드를 사용해 얼굴 전체의 피지를 감소시켜준다. 아크네 모드의 경우 이미 진행된 화농성 여드름에 적합하다. 보통의 여드름 레이저는 여드름을 압출한 후 시술해야 하지만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에 나선다. 휴온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경구용 자궁수축제 ‘휴메트린정(성분명: 메틸에르고메트린말레산염)’의 시판 허가를 받아 오늘부터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국가필수의약품은 보건의료상 필수적이나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으로 보건복지부장관과 식약처장이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정한다. ‘휴메트린정’은 ▲태반만출 후 ▲분만 후 ▲유산 후 출혈 ▲자궁퇴축부전의 경우에 출혈의 방지 및 치료제로 사용되는 자궁수축제이다. 메틸에르코메트린 정제는 지난 2018년까지는 ▲퇴장방지의약품에 해당됐고 ▲국가필수의약품이면서 ▲생산·수입·공급중단 보고대상의약품에 지정돼 있는 이른바 ‘필수 삼관왕 약’이다. 하지만 2017년 이후로 국내에서 메틸에르코메트린 정제를 생산하는 업체가 없어 전량 해외 의약품에 의존해왔으나, 높은 가격과 수입 의약품 특성 상 안정적 공급이 어렵고, GMP 준수 여부 또한 확인하기 어려워 안전한 국산 대체 약품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국내 제약사 중에서 제조, 공급이 가능한 업체 를 찾았고, 휴온스가 참여를 결정하면서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적용이 이후 각 치과들에는 임플란트 관련 문의 및 시술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더욱 늘고 있는 추세다. 그만큼 임플란트는 현재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치료 후 만족도가 높은 치아대체 치과치료로 알려져 있다. 비용부담 외에도 다소 시간이 걸리는 치료기간으로 필요성은 있지만 치료를 시도하기 힘들어 하는 환자들도 많았는데, 발치부터 임플란트 식립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줄인 원데이 임플란트를 통한다면 치아상실로 고민하는 상당수의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일반적인 임플란트 시술은 발치에서 식립, 보철물 장착까지 수 개월에서 1년까지도 걸리는 경우까지 있을 정도로 임플란트는 치료기간이 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거나 수시로 시간을 내기 힘든 경우에는 비용문제보다 시간문제로 임플란트 치료를 주저하게 된다. 하지만 원데이 임플란트는 말 그대로 하루 만에 완벽하게 임플란트 치료가 마무리될 수 있어 이런 경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보철물을 미리 제작해 당일 발치 직후 임플란트 식립까지 마무리하기 때문에 통증의 고통이나 발치 상태 유지에 따른 심리적인 부담까지도 줄이는 효과까지 이어진다. 건강보험 적용과 원
(조세금융신문=김지연 식품영양 전문기자·영양사) 초가을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몸을 덥히는 음식부터 챙겨먹는 것이 우선입니다. 가을을 건강하게 잘 나야 겨울에도 건강한 법이니까요. 가을에 꼭 먹고 지나야 하는 음식 중 하나, 대하! 얼마나 영양이 많으면 노인의 굽은 허리도 펴준다는 말이 있을까요. 일반 새우에 비해서 크기가 큰 새우를 대하라고 하는데, 크기가 큰 만큼 쫄깃하고 단단한 식감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통상적으로 길이가 15cm이상이면 대하, 그 이하면 중하라고 불린답니다. 가을 대하는 글리신 함량이 높아요 대하는 10월경에 가장 맛이 있는데 이 시기에는 글리신 함량이 높아 달콤한 맛이 나고 통통하게 살도 제일 많이 오르기 때문이죠. 고단백 저지방의 대표적인 해산물인 대하는 특히 단백질 필요량이 많은 성장기 아이들과 음식선별에 까다로운 다이어터에게 좋은 에너지원이 됩니다. 단백질, 칼슘, 8종류의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지만 특히 카로틴, 키토산, 타우린, 아르기닌 등의 성분은 대하의 특별한 영양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타우린은 간 기능을 개선하는 성분으로서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여 피로를 해소 시키는 영양분입니
요즘은 SNS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 매체 등의 영향으로 여러 영역에서의 트렌드 변화가 이전과 견줄 수 없을 정도로 빨라졌다. 뷰티, 성형 트렌드도 마찬가지이다. 환자들을 상담하다 보면 해가 바뀔 때마다 고객들이 원하는 지향점이 달라지는 것이 피부에 와 닿으며, 이러한 변화는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매우 빠르게 드러나고 있다. 예를 들어,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자신이 원하는 얼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인기 아이돌이나 대세 연예인을 꼽는 사람이 많았다. 그들이 꼽는 연예인들은 워낙에 얼굴이 널리 알려진 유명한 연예인이다 보니, 상담을 진행하는 의사 입장에서도 환자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알아내기가 비교적 수월했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와의 공감대를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동영상 플랫폼이나 SNS와 같은 다양한 미디어 채널이 자리를 잡으면서 TV에 나오지 않아도 사람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일명 ‘인플루언서’의 시대가 도래했다. 인플루언서들은 전문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많은 팬과 콘텐츠 조회수를 보유한다. 이러한 인플루언서들은 성형외과 상담실에서 때때로 의사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인플루언서 A 씨 아시죠? 저랑 스타일이 비슷해서 그런 분위기의 얼굴이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휴온스내츄럴(대표 전현수)은 하루 한 알로 눈의 피로와 노화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5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이너셋 눈건강 루테인 아스타잔틴’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너셋 눈건강 루테인 아스타잔틴’은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 헤마토코쿠스추출물(아스타잔틴) 등을 주원료로 비타민 A, 비타민 E, 아연 등 눈건강과 세포 보호, 항산화에 필요한 성분을 복합 배합한 5중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은 망막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 밀도를 증가시켜 눈의 노화를 막는데 도움을 주며,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아스타잔틴은 눈 근육의 수축·이완 조절력을 돕고,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눈의 피로를 줄여 준다. 또,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에 필요한 비타민A,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뿐 아니라, 베타카로틴, 결명자추출분말, 당근추출분말 등 엄선한 6종의 부원료가 배합돼 복합적인 눈 건강관리를 돕는다”고 휴온스내츄럴은 설명했다. PTP 개별 포장으로 편의성과 휴대성, 위생성을 더했으며, 캡슐 크기도 400mg으로 작아 부담없이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휴온스내츄럴
어떤 질병이나 사고에 의한 치료건 치료 후 환자의 꾸준한 관리가 중요할 수 밖에 없다. 성공적으로 수술, 시술, 진료 등의 치료가 끝났다 하더라도 반복되는 질병과 사고의 가능성은 존재하기 때문에 그 전보다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런 사항은 특히 치과치료인 임플란트에서 더 강조되고 있다. 치아가 아프거나 이상이 생겼다면 치과 내원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심한 충지나 치주염, 혹은 사고로 인한 심각한 치아훼손 상태라면 발치 후 임플란트 시술을 통해 훼손된 치아의 역할을 이어갈 수 있다. 현재 임플란트는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는데다 치과 의술도 발전되고 있어 전반적인 치료 완성도도 높고 환자의 만족도도 높은 상태다. 이런 완성도와 만족도를 유지하려면 환자 스스로의 임플란트 관리는 필수다. 만일 제대로 된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다양한 증상이 발생될 수 있는데, 그 중 임플란트 주위염이 대표적이다. 말 그대로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발생하는 임플란트 주위염은 치태 및 치석으로 인해 주로 발생되며 한번 주위염이 발생되면 임플란트는 물론 잇몸뼈 손상까지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관리를 통한 예방이 필요하다. 임플란트 주위염 초기에는
2018년을 기준으로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등의 정신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약 70만 명에 이르고 있다. 즉, 이는 심리적 정신적 불안감으로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다. 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갑작스러운 공포감이 느껴지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 손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단순한 불안 증상이 아닌 우울증과 불면증이 동반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발병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만일, 오심과 복부 불쾌감, 현기증 혹은 비틀거리고 기절할 것 같은 느낌, 지각이상, 오한과 열감 발한 등의 증상, 이인증, 흉부 불쾌감, 곧 죽을 것만 같은 두려움 등 이중 4개 이상이 본인에게 해당한다면 공황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공황장애·불안장애의 원인으로는 크게 트라우마로 인한 심리적 요인 혹은 스트레스, 뇌와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이 있다. 더불어 공황장애 환자 직계가족 15~20%가 공황장애를 겪는 유전적인 질환으로 주의를 요한다. 이러한 공황장애·불안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4주를 하나의 사이클로 보고 증상의 경중과 증상이 나타난 기간에 따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설정하고 있다. 치료 계획은 크게
무턱이라고 불리는 2급 골격성 부정교합은 위 앞니는 돌출되고 아래 앞니는 후방으로 들어가 있으면서 아래턱 하연의 전하방 경사가 큰 형태로 인해 앞니에서 개방교합을 보이는 1형 타입과 아래턱 하연의 전하방 경사가 작고 위 앞니는 구개쪽으로 경사지고 위아래 앞니가 깊게 물리는 2형 타입이 있다. 어떤 타입이든 골격성 요인이 크면 수술을 통해 올바른 교합과 심미적 개선을 하게 된다. 교정치료만으로 정상교합이 형성되었더라도 아래턱이 들어가 보이는 측모는 턱끝수술(이부성형술)을 통해 심미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아래턱의 크기와 아래턱신경(하치조신경)의 위치, 그리고 턱끝 연조직 상태에 따라 수술 정도를 조절하게 된다. 심한 무턱은 편악 또는 양악수술을 통해 기능적 심미적 개선이 이루어진다. 위턱의 위치가 적절하고 개방교합이 없으면 아래턱만 전방으로 이동하고, 아래턱 비대칭이 없고 무턱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위턱을 후방으로 이동하여 준다. 턱의 비대칭이 있거나 개방교합인 경우, 그리고 기도공간이 좁아 기도공간을 크게 넓혀줄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양악수술이 필요하다. 이러한 수술후의 무턱 잔존 모습은 턱끝 전진수술을 통해 더욱 개선할 수 있다. 1형 타입의 대다수 무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에 의해서 발생하는 피부질환인 사마귀는 그 유전자형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가 된다. HPV1, 2, 4, 27, 29 type 바이러스에 의한 수장족저/심상성 사마귀는 가장 흔한 유형으로서 손발가락에서 두텁게 각질이 증식하는 것을 특징적 증상으로 한다. 굳은살 혹은 티눈과 혼동할 수 있으나 표면의 각질층을 걷어내면 모세혈관에 의한 점상 출혈이 발생하는 점이 다르다. HPV3, 10, 28, 49 type 바이러스에 의한 편평사마귀는 얼굴과 팔다리에 오돌도돌한 구진이 올라오는 것을 특징적 증상으로 한다. 어린이와 청년기에 흔히 발생하며 역시 이 시기에 빈발하며 발생하는 부위가 겹치는 지루각화증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HPV6, 11, 18, 31, 33-35, 39 type 바이러스에 의한 성기 사마귀는 성기주변에 작은 포도알갱이처럼 올라오는 구진을 특징적으로 증상으로 가진다. 이 중 6, 11형을 제외한 나머지 바이러스 타입은 암 발생과의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염성이 강하여 한 번의 성 접촉으로 대략 50%가 감염될 수 있다. 사마귀들은 피부 어디에든 생길 수 있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