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최근 호텔과 백화점들이 예술작품을 선호하는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도슨트 투어, 갤러리 협업 전시와 같은 '아트 마케팅'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쇼핑 공간이나 숙박 시설을 넘어 고객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백화점들은 전문 인력을 갖춘 아트 전담 조직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디자인센터 내 전문 큐레이터를 중심으로 한 '아트 콘텐츠팀'을 운영 중이다. 오는 29일까지 개최되는 '롯데타운 명동 아트 페스타'(LTM ART FESTA)도 아트 콘텐츠팀과 시그니처 이벤트팀이 협업해 기획했다. 롯데타운 명동 아트 페스타는 을지로입구역부터 롯데호텔 서울 광장,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르는 '롯데타운 명동 일대'를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채우는 행사다. 아트 페스타 기간 롯데타운 명동 곳곳에서 8m 높이의 벌룬 조형물, 공중에 매달린 5m 크기의 조형물 등 다양한 형태의 스티지를 만나볼 수 있다. 스티지는 호주 출신의 아티스트 '브롤가'가 명동 아트 페스타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캐릭터다. 롯데백화점은 셀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지난해 8년만에 흑자로 돌아선 맥도날드가 싱그러운 5월을 맞아 신선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 ‘베토디 과카몰레 더블·싱글’ 2종을 출시하고 취식을 제안했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베토디 과카몰레’ 2종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맥도날드의 스테디셀러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에 아보카도 베이스의 상큼하고 고소한 과카몰레와 매콤한 치폴레 소스를 더해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다. ‘베토디’는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의 축약어다.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는 100% 순쇠고기 패티의 두툼한 식감에 베이컨, 토마토, 양상추가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 신메뉴에는 이국적이고 신선한 풍미를 더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는 것. 특히 이번 신메뉴 2종은 최근 신선한 채소와 트렌디한 식재료를 선호하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됐는데, 과카몰레는 건강 과일로 유명한 아보카도에 신선한 채소와 라임 주스를 섞어 만든 스프레드로 멕시칸 요리에 주로 사용된다. 최근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MZ세대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여기에 매콤한 치폴레 페퍼와 신선한 토마토를 활용한 치폴레 살사 소스가 더해져 이국적이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2일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인 5월 그랜드십일절(7∼17일)을 앞두고 오는 6일까지 사전 프로모션을 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선 삼성·LG전자, 바디프랜드, 드롱기, 휘슬러, 브라운 등 브랜드별 인기 상품 90여개를 최대 54%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또 파리바게트, 메가MGC커피, 웨이브, 쉐이크쉑, 버거킹, 이디야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6개 브랜드의 모바일 쿠폰(e쿠폰)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11번가는 오는 7일부터 11일간 진행되는 그랜드십일절 본행사에서 '타임딜', '1분러시', '60분러시' 등 할인율 높은 초특가 쇼핑 코너를 다수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사전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본행사의 쇼핑 코너와 혜택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대형 아동 행사인 '리틀신세계페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분기는 날씨 변덕으로 패션 수요가 주춤했지만, 신세계백화점 아동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 증가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보인 만큼 행사를 통해 아동 수요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기존 아동복 중심 행사에서 유아동 전 카테고리로 범위를 넓혀 아동·유아·완구 등 총 37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서 '럭키패키지'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최대 21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 스페셜 프라이스 패키지를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블랙야크 키즈 반팔 셋업·슬링백, 오르시떼 무민 협업 3종, 마이크킥보드 필수 보호장비 세트 등이 있다. 아이부터 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팝업매장도 열린다. 강남점은 마블 영화 '썬더볼츠' 개봉을 기념한 마블컬렉션 팝업을 비롯해 인기 수학 교육 애니메이션 '넘버블록스', 슬라임 체험 '슬코' 팝업 등을 진행한다. 하남점은 월트디즈니코리아의 공식매장 '스모어팩토리', 대전신세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인공지능(AI) 제품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AI 구독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를 통해 삼성 제품을 구독하면 상품별 최대 20만원 상당의 멤버십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성욱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많은 고객이 'AI 구독클럽'을 통해 원하는 AI 제품과 케어 서비스를 결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AI 가전=삼성' 공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대상은 다음 달 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종가 김치를 알리기 위한 팝업스토어(임시매장) '김치 블라스트 도쿄 2025'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첫날인 전날에는 도쿄 시부야구의 '크레인즈 6142'에 마련된 행사장 앞에 긴 줄이 이어졌다. 이날 하루 1천800명이 매장을 찾았다. 대상은 지상 3층 규모 매장에서 종가 브랜드의 철학과 발효 기술 등을 알린다. 또 종가 브랜드 앰배서더(홍보 대사)인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나오는 영상을 매장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이 글로벌 넘버원(No.1) 김치 브랜드로서 종가의 입지를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대표 장성식)이 미국 라스베가스에 푸라닭 치킨의 미국 3호점을 오픈하고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캘리포니아 ‘부에나 파크’에 직영 1호점을 오픈하며 미국 진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현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가맹사업을 시작, 올 1월에 댈러스(텍사스)에 2호점을, 4월에는 라스베가스(네바다)에 3호점을 각각 추가로 개점해 미국 고객 사로잡기에 나선 것. 이번에 오픈한 3호점이 위치한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는 뉴욕, 마이애미와 함께 미국 내 3대 관광지로, 푸라닭 치킨은 새로운 트렌드와 프리미엄 브랜드 수용도가 높은 미국 3개 매장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북미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후에도 미국 주요 도시 추가 개점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푸라닭 치킨에 따르면 브랜드 고유의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과 특제소스를 앞세워 미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미국 진출을 준비하면서 현지의 다양한 인종 및 취향에 따른 소비자 반응을 점검하였으며, 현지화된 운영전략을 기반으로 가맹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염색약 ‘헬로버블(HELLO BUBBLE)’이 미국에서 상표권 분쟁에 휘말렸다. 뉴욕에 본사를 둔 신흥 뷰티 스타트업 ‘버블뷰티(Bubble Beauty, Inc.)’가 같은 이름의 상표를 미국에서 먼저 출원하면서 양사 간 법적 갈등이 발생한 것이다. 헬로버블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헤어케어 브랜드 미쟝센에서 출시한 폼 타입 염색약이다. 과거 K-팝 아이돌 블랙핑크(BLACKPINK)를 모델로 기용해 ‘블랙핑크 염색약’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고, 최근에는 인기 걸그룹 에스파(aespa)를 모델로 선정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분쟁으로 미국 진출 전략에 뜻밖의 장애물을 만났다. ◆ 버블뷰티, 빠른 상표 출원…뒤늦게 대응 나선 아모레퍼시픽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2월 24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버블뷰티가 출원한 ‘HELLO BUBBLE’ 상표에 공식 이의를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버블뷰티는 지난해 2월 28일 스킨케어 제품 및 온라인 판매 서비스용으로 'HELLO BUBBLE'을 USPTO에 출원했으며, 같은 해 8월 27일 공식 공고까지 마
(조세금융신문=손영남 기자) 그야말로 거칠 것 없는 행보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전문의약품(ETC)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의 두드러진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29일 밝힌 것.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이 1690억원으로 전년 동월의 1401억원보다 20.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53.8% 증가한 70억원이었다.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173억원으로,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이 329억원으로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97억원)', 당뇨 치료제 '슈가논(60억원)' 등도 안정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해외사업 부문은 캄보디아에서 선풍적 인기를 끈 캔박카스 매출 증가와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이뮬도사, 친환경 생물농약 에코윈 등 신규 품목 매출이 추가되며 전년 동기 대비 51.2% 늘었다. R&D(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이뮬도사'가 지난해 10월 미국 FDA(식품의약국) 품목허가를 획득해 다음달 미국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뮬도사는 지난해 12월 유럽 EC(집행위원회) 품목 허가를
(조세금융신문=손영남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주요 사업회사들의 외형 성장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7.7% 증가한 3284억원이라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30.9% 늘었다. 공시에 따르면 매출 증가는 주요 자회사들의 외형 성장에 기인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에스티젠바이오와 용마로지스 이익 개선이 큰 몫을 차지했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헬스케어 전문회사 동아제약 매출이 7.3% 성장한 1701억원으로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성장 주도로 매출 증가가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공장 노후설비 교체에 따른 일회성 원가 및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분기 194억원 대비 25억원 감소한 169억원을 기록해 -12.9%의 역성장을 기록했다. 박카스는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546억원, 일반의약품은 29.4% 증가한 560억원을 기록했으며 생활건강 사업부문은 3.7% 감소한 503억원이다. 이밖에 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지스의 매출은 1009억원, 영업이익은 43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2%, 108.0% 늘었다. 신규 화주 유치와 주력 산업군인 의약품, 화장품 물류 증가 등이 매출 증가를